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콩축제추진위원회는 2024년 11월 23일(토)~24일(일)까지 이틀간 봉양 주포로5길 55 (주포리 일원)에서 '제5회 봉양 박달 콩축제'를 개최 한다고 알렸다.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유명한 '울고 넘는 박달재'의 고장 이기도 한, 봉양 주포리 일대에서 콩을 주제로 제천시와 봉양읍, 봉양 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과 방문객에게 좋은 품질의 콩을 제공하기 위한 축제이다. 축제에는 농산물 판매 ZONE, 체험 행사 ZONE, 먹거리 ZONE 등으로 나누어 열린다. 축제장 농산물 판매 ZONE에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쥐눈이콩과 서리태, 백태 등을 현장에서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를 하며,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 기름, 약초 등의 지역 먹거리도 함께 판매 한다. 체험 행사 ZONE에는 심폐소생술, 공예, 프리마켓, 떡매치기, 강정만들기, 아쿠아캔들, 물고기잡이, 한우 시식및 판매를 하며, 먹거리 ZONE에는 지역 농산물, 박달콩두부김치, 가래떡구이, 떡메인절미, 순두부, 두유, 분식, 메밀전 등을 현장에서 먹어 볼 수도 있다. WBC 복지 TV의 후원 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2024년 12월 2일(월) ~ 3일(화)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202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개최 한다. 페스티벌 첫째날 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시행하는 '2024소상공인미용경진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 5개국이 참가하며, 전국 100만 미용 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서는 일반부(모델, 마네킹)와 학생부(고등부, 대학부)로 구분하여, 헤어부문과 증모가발부문, 해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한다. 헤어부문에는 헤어 부문, 두피 부문, 헤어스케치 부문, 공모전 부문으로 구분하며, 증모가발부문에는 M자증모술, 보톡스증모술, 맞춤가발, 붙임머리 등으로 나누며, 해외부문에서는 트랜드컷, 그라쥬에이션컷, 살롱업스타일 등으로 나누어 진행 한다.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는 전통쪽머리 및 헤어증모술, 살롱업스타일 등 11개 부문에서 열린다. 202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시상에는 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개야리에 위치한 '개야리에움녹색길' 약7km를 걷다. 대한민국은 지금 걷기 열풍이다. 올해는 맨발 걷기가 대세를 이루며 전국 지자체 마다 맨발 걷기 길을 조성 하는 등 다양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많은 홍보를 하며 관광객으로 수입 창출을 이끄는 지자체도 많이 늘었다. 개야리에움녹색길은 2012년 6월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대에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약7km 구간에 이정표 및 해설판, 목교,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시작 하였다. 또한 폐교된 강야분교를 리모델링을 해서 여행자 쉼터 및 농촌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마을의 소득 증대도 도모 한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실시 하였다. 이후 개야리에움녹색길을 개통하고 2013년 5월 30일에는 개야리 '에움녹색길 걷기대회'도 개최 하면서, 개야리 마을 주민의 '에움녹색길 지킴이단' 발대식도 가졌었다. 각지자체마다 걷기 좋은길, 걷고 싶은길 등 지역 특성에 맞게 이색적이고 색다른 트레킹 걷기 길을 만들어 인기 관광지로 거듭난 지자체도 한두곳이 아니다. 홍천군을 대표하는 길이라면 '수타사 산소길'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아 걷고 있으며, 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덕장 마을 주관으로 문화팩토리 덕장 카페 주차장 일대에서 '제1회 묵호덕장마을 묵호태 축제'가 9일 개최 됐다. 이번 축제는 첫 주최이며, 묵호 덕장 마을은 80년 전통의 국내 유일 해풍건조 방식으로 묵호태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가을에 조업한 신선한 명태를 한겨울 20일간 눈과 비를 맞히지 않고 햇빛과 해풍으로만 건조 생산하는 묵호에서 열렸다. 축제에는 시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롤렛, 물고기 키링 만들기, 덕장 마을 미니어처 만들기, 액운을 막아주는 묵호태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마련하였다. 또한 체험 부스 참여 인증으로 스탬프 랠리에 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특산품 묵호태를 증정 하였다. 또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묵호태 낚시 놀이, 묵호태 투호던지기, 묵호태 두드리기 등 묵호태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되었고, 묵호태 요리 무료 시식과 묵호태를 시중가 보다 20%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다. 묵호항이 최절정의 시기를 변성했던 1960년대에는 덕장마을에서 다수의 주민들이 묵호태를 말려 생계를 유지 해 왔지만, 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봄내길 1코스 '실레이야기길' 약5km 2~3시간 소요의 길을 걷다. 춘천 신동면은 지역 이름 보다는 '김유정' 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곳이며, 작가 김유정의 고향이기도 하다. 춘천 명품길의 이름을 '봄내'라 하는데, 춘천이라는 지역명을 순 우리말로 풀이하면 봄내가 되고, '봄'과 '시내'라는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여기에 '실레이야기길'은 신동면 금병산(해발 651.6m)에 둘러쌓인 모습이 마치 움푹한 떡시루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을 '실레'라고 한다. 김유정(1908~1937)은 1908년 1월 11일 지금의 춘천시 신동면에서 아버지 김춘식과 어머니 심씨 사이의 2남 6녀중 일곱째이자 차남으로 태어났다. 29세라는 짧은 생애 동안 소설 30편, 수필 12편, 편지·일기 6편, 번역 소설 2편을 남긴 작가이며, 대표작으로는 '산골나그네, 소낙비, 봄봄, 동백꽃' 등이 있다. 2002년 8월 6일 김유정의 사상과 문학 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지어 '김유정 문학촌'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곳 실레이야기길의 김유정 마을은 행정구역상 신동면 행정복지센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섬강 하류(문막 체육공원~부론면사무소)까지 자전거길을 따라 약16km를 걷다. 섬강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원주시를 남서류하는 강으로 한강의 제1지류이고, 길이 103.5km, 유역면적 1,478㎢의 강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한 계천이 공근면 부근에서 금계천과 만나며 두꺼비 섬(蟾)자를 써서 '섬강'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이 강의 하류, 간현유원지 부근에 두꺼비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것이다. 횡성읍과 원주시 호저면과 지정면, 문막읍을 지나 부론면에서 여주시 강천면과 자연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남한강에 합류한다. 이 합류지점은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충청북도 이렇게 삼도가 만나는 삼합점 지역이다. 문막 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자전거 전용 길을 따라 부론 방향으로 향한다. 봄에는 황화코스모스, 가을에는 갈대 풍경으로 장관을 이룬다. 문막은 영동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곳으로, 1950년대 문막교가 생기기 전까지 석지나루터와 물굽이나루터, 개나루나루터, 삼괴정나루터, 후용나루터 등 5개의 나루터가 존재 했었다. 또한 강원도 제2의 곡창지대로 걷는 도중에는 드넓은 문막 평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위치한, 주말에는 1일 10,000여명이 찾아오는 '산막이옛길'을 걷다. 걷기 트레킹 코스는 산책 코스와 등산 코스가 있으며, 산책 대표 코스는 차돌바위선착장 주차장에서 산막이 마을을 지나 연하협구름다리까지는 약5km 정도 거리이다. 등산 코스는 1코스 4.4km(노루샘~산막이마을)와 2코스 2.9km(노루샘~진달래동산)로 되어 있다. 산막이옛길은 괴산댐 호수와 어우러져 한국의 자연미를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자연 풍경과 26개의 명소, 괴산호 유람선까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끈이질 않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차장은 산막이옛길 입구 주차장과 연하협구름다리 입구 주차장이 있다. 어느 장소에서 산책로를 출발 해도 다시 돌아오는 순환 왕복 코스이며, 특히 돌아오는 길은 유람선 탑승으로 괴산호와 산막이옛길의 경치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9월 22일 산막이옛길 맞은편 괴산호 둘레를 따라 '산막이 호수길'을 개통 했으며, 총2.3km로 2011년 개통한 산막이 옛길과 연결 해 순환형으로 조성했다. 육상 데크 (115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민둥산을 걷다. 민둥산은 해발 1,118m의 산이며, 정상에는 나무 대신 억새가 밭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능선 일대에는 수십만 평에 달하는 억새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민둥산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억새'이고, 억새로 유명한 산이라면 민둥산을 손꼽을수 밖에 없다. '민둥산 보존 위원회'와 지역민들이 함께 여는 '민둥산 억새꽃 축제'도 올해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다. 올해도 민둥산 억새꽃 축제와 '코레일 연계 투어' 상품이 만들어져 수도권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 민둥산을 아래에서 바라보면 그리 높아 보이지 않고 코스도 짧아 보이지만, 경사도가 심한 코스도 곳곳에 있어서 산행 초보자 분들에게는 산악이 더 어울릴수 있는 산이다. 민둥산을 오르는 코스는 총4개 구역으로 되어 있으며, 1코스~3코스는 평균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고, 4코스는 6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가 되는 코스로 되어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1코스~3코스 구간의 짧은 거리를 희망하여 증산 초교앞 입구에서 출발을 많이 한다. 입구 다리를 건너면 급경사 코스와 완경사 코스길로 나누어 지는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재)대한걷기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국제 규모의 걷기 대축제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오는 10월 26일 (토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2일간 원주시 일대에서 개최 한다. 원주국제걷기대회는 국제걷기연맹이 주관하며 세계 각나라에서 1년에 한번씩 열리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대한민국은 매년 10월 4째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걷기 대회중 가장 큰 규모로 올해가 벌써 30회째 맞이하는 걷기 대회이다. 원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유서 깊은 원주의 대자연속에서 특히 치악산의 단풍과 함께 열린다. 국제 규모의 걷기 대회인 만큼 참가국도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벨기에, 일본, 대만, 미국 등 20여개국이 참가 한다. 주행사장은 '원주댄싱공연장' 이며, 부대 행사 중에는 '건강 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하며, 체지방 측정과 영양 상담, 혈압·혈당 체크, 본인만의 운동 처방 검사 및 체성분 측정도 함께 해 볼 수 있다. 대회 참가비는 1인 만원이며, 참가 접수는 (재)대한걷기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하며, 코스는 5km, 10km, 2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길은 '여강길'이다. 여주 하면 신륵사를 비롯해 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인선왕후릉 등 수많은 유적지들도 많으며, 남한강이 지나고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에도 휴식 공간과 레포츠 및 운동, 산책 명소로 잘 만들어져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한강이 지나는 길목에는 도리섬, 강천섬, 양섬, 세종섬, 당남리섬 등이 자릴하고 있어서 잠시 둘러 휴식을 취해 볼 수 있다. 특히 당남리섬 인근에는 오토캠핑장 등이 잘 꾸며져 있어서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남한강 자전거길 군데군데에는 자전거 대여점들이 있어서 어린 아이 가족들과 연인들 심지어 어르신들을 모시고와 함께 주말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여주시 이포보 옆 '당남리섬' 주자장에 주차를 하고, 남한강 자전거길 여주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한다.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는 라이너분들을 많이 볼 수도 있고, 당남리섬 인근 오토캠핑장에는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걷다 보면 남한강 옆으로 양촌리 마을을 지나는데, 전형적인 농촌 전원 마을의 풍경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옛기찻길(중앙선·태백선)은 최근 남한강 자전거길로 변신해 걷는 워커와 자전거 라이너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관광 명소다. '오석환의 플랫킹'은 지난 9월 7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8일 일요일 아침 6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양평군 양평역까지 약30km를 약8시간에 걸쳐 야간 밤을 이용해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 걷는 길 중간에는 팔당역에서 운길산역까지는 '다산 정약용길'을 만날 수 있다. 정약용의 생가와 팔당댐, 옛북한강 철교, 두물머리 유원지, 강한정, 아신갤러리 등의 명소와 경의중앙선 양수역, 신원역, 국수역, 아신역, 오빈역을 지나며, 옛기차역을 보존하고 있는 능내역도 볼 수 있다. 또한 걷는 워커들과 자전거 라이너 분들을 위한 쉼터와 잔치국수 식당, 자전거 수리점들도 곳곳에 있다. 걷는 길에는 야외 화장실도 깔끔하게 곳곳에 잘 되어 있으며, 걷는 길의 전철역을 이용 할 수도 있어서 큰불편함은 없는 길이다. 멋집 카페도 곳곳에 있다보니 잠시 차 한잔 마시며 걸어 볼 수도 있는 길이기도 하다. 이 길을 낮에도 찾아 걷지만, 특히 밤에 걷다보니 주변에서 한마다씩 한다. "밤에 안 무서운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매일같이 만보 걷기 운동을 실천 하면서 가발 전문점을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스카 가발' 신혜정 대표를 만나다. 9월 5일 원주시 관설동 '오스카 가발' 사무실에서 〈뉴스노믹스〉와 만난 신 대표는 "예전에는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 분들만 주로 가발 착용을 하였다면 지금은 젊은 층까지 연령도 다양하고, 탈모로 고민 하시는 고객분들 뿐만이 아니라 항암 환자부터 새치 염색 대용 가발까지 가발의 폭이 많이 넓어 졌다. 또 언제부터인가 길거리 공원 등에서 머리 숱이 적어 보이는 아저씨들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요즘은 하나의 패션, 악세사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가발은 많이 대중화 되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항암 환자 분들의 가발을 해 드리면서 내 스스로도 건강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가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서 걷기1급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미용실을 하시면서 가발 전문점을 하게 된 계기는? "20년전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탈모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이런 분들의 고민을 해결 해 보고자 우연히 가발을 접하게 되었다. 두피 탈모 관리부터 가발 피팅에서 스타일링까지 한번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사)이효석문학선양회는 9월 6일부터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10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가산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의 축제 '2024 평창효석문화제'가 열린다고 전했다. '문학과 미식'의 축제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평창효석문화제는 '제45회 전국 효석 백일장'을 비롯해, 제5회 사생 대회와 메밀꽃밭 산책로 탐방, 메밀꽃 깡통 열차, 당나귀 승마 체험, 메밀꽃밭 한지 공예 전시, 버스킹 공연, 무이예술관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 되어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관, 청년 미식회, 대관령 한우 할인 매장, 봉평 주민 포차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준비를 했다. 이외에도 문화 공간에서는 마당극, 전통민속공연, 청년 가요제 등이 열리며,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문학 산책과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셀럽들의 책읽기 등 문화 활동도 진행이 된다. 가산 이효석(1907~1942)은 전주이씨 안원대군 후손으로 아버지 이시후와 충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1남 3녀중 장남으로 1907년 2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태어났다. 1936년 그의 대표 소설작 '메밀꽃 필 무렵'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걷는 좋은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에는 굽이길 가운데 '(구)부귀영화길'이 있다. (구)부귀영화길은 원주 부론면 단강리 500-8(하부론 정류장)에서 출발, 시골 논길을 따라 미륵산의 '용화사'를 걸쳐 운계천과 운남 마을길을 따라 귀래면 운남리 555-1(귀래 면사무소)에 도착 하는 코스로 약13.5km의 거리이다. 걷는 길 도중에는 용암리 용바위골의 '곡수'가 유명하며, 능안골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걷다보면 30척 되는 용모양의 용암을 볼 수 있다. 또 용암대교를 건너 동막천을 따라 능안으로 약3km 걸어 올라가면 미륵산 줄기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용화사'가 있는데, 이곳에는 소원을 들어 준다는 신비의 '돌할머니'가 있어서 한번쯤 체험 해 볼 수도 있다. 도착지점 귀래면은 아주 작은 전향적인 시골 풍경의 마을로, 귀래면사무소 앞 북원로 충주방향으로 마을 끝 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곳에서만 40년째 막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시골 막국수' 권순례(86세) 할머님을 만날 수 있다. 마을 끝지점, 막국수 가게라고 알려주는 오래되고 허름해 보이는 단순한 모양의 간판을 볼 수 있으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리아 둘레길 4500km 국토 종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민국을 재발견 하며 함께 걷는 길'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 해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하고 걷기 여행을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 부터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까지 약750km 구간), 2020년 남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 까지 약1470km 구간), 2022년 서해랑길(전남 해남군 땅끝마을 전망대에서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 까지 약1800km 구간)에 이어 마지막 'DMZ 평화의길'(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까지 약480km 구간)을 개통하는 기념으로 마련하게 됐다. 전 구간 개통과 연계한 메인 이벤트로 카카오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 한다. 연령과 성별, 평소 운동량을 고려해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코리아 둘레길을 9개로 나눈 구간(인당 약500km)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