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CG 플랫폼 레어온과 쿨레인 스튜디오, 브랜드아키텍츠가 문화·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브랜드, 지식재산(IP), 콘텐츠 기획 및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아트토이와 디지털 콜렉터블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트토이 및 디지털 콜렉터블 공동 기획·개발 △국내외 IP를 활용한 한정판 콘텐츠 제작 △전시·이벤트 등 문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 △브랜드 및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펑크비즘이 운영하는 레어온의 황현기 대표는 “이번 MOU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예술과 컬렉션,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자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차별화된 IP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며, 컬렉터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춘천 의암호를 무대로 펼쳐진 여름 수상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참가자 증가와 높은 온라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의암호 일원에서 운영한 ‘2026 의암호수욕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의암호수욕장은 운영 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4주로 두 배 확대하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기간과 연계 운영되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춘천의 수상레저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국제행사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단연 ‘딥워터솔로잉(Deep Water Soloing)’이었다. 딥워터솔로잉은 안전장비 없이 인공 암벽을 오르다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수상 클라이밍 스포츠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저 콘텐츠다. 올해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 참가자는 약 4,5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400명과 비교하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이 주민등록증 재발급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에 나섰다. 지평면(면장 이경희)은 지난 3일부터 관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1장이 필요하지만, 지평면에는 사진관이 없어 주민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는 사진 한 장을 준비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지평면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사무소 내에서 직접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즉석 인화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비스는 면사무소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증명사진을 촬영한 뒤 포토프린터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사진관 방문 없이 면사무소에서 사진 촬영과 인화는 물론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이 무더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장식할 맥주축제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회장 김창희)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장 일원에서 제4회 맥주축제 ‘역시라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시라거’는 ‘역(전)·시(장)·라거(Lag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시장의 역사성과 전통시장만의 정체성을 담아낸 대표 축제다. 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는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시장 골목의 명물 먹거리인 전병과 메밀전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는 물론 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청년 버스킹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랜드가 강원대학교와 손잡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데이터 기반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공공데이터 활용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공공데이터 경진대회가 아이디어 기획과 제안 중심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전면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바이브코딩은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는 참가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대회는 ‘강원랜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생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전국 대학생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 40명이 참가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형, 공공위원장 이용재)는 지난 11일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약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성동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 보충과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통장, 각급 사회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삼계탕과 방울토마토, 쿨링티슈 등을 정성껏 포장한 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령층에게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폭염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도 점검했다. 이번 보양식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유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에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공동산림사업의 협약 목적 달성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협약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할 공동산림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역단체 등이 산림복지와 산림관광, 교육, 지역소득 창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공동산림사업이 협약 내용과 사업계획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점검에서는 전체 31개 공동산림사업 대상지 가운데 상반기에 점검하지 못한 14개소와 상반기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했던 1개소를 포함해 총 15개소, 181ha 규모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사업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여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물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0일 관내 썬밸리 워터파크에서 여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은애) 주관으로 ‘2026년 여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캠프는 ‘하루 쉼표’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동들에게 즐거운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동들이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워터파크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한편, 다른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우정을 쌓는 기회도 가졌다. 또래들과 함께하는 단체 활동과 협동 놀이를 통해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하루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역사여행 콘텐츠가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국내 대표 여행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술국치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항일운동의 현장을 여행 코스로 소개한다. 특집전에서는 서울의 남산국치길을 비롯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포함한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 여행객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항일운동의 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며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교육적 여행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광복절을 기념한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는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을 기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릉지역 청소년들이 중국 자매도시 자싱시를 찾아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회장 전현주)는 강릉지역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서 열리는 「2026 자싱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릉시와 중국 자매도시인 자싱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세대의 국제적 감각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과 자싱의 초등학생 각 12명이 1대1로 매칭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자싱시 현지 학교인 지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또래 학생들과 스포츠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우정을 나눈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중국의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칭화대학교 부속학교의 아이스하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중국 교육 현장의 모습을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춘천시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시가 발주한 소규모 건설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고온 환경에 따른 집중력 저하가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시가 발주한 사업비 50억 원 이하 건설공사 가운데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6개 현장이다. 춘천시와 안전보건공단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물·그늘·휴식 제공 등 폭염 예방조치 △보호구 착용 상태 △안전작업통로 확보 여부 △추락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폭염 예방의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와 휴식 공간을 제공받고 있는지, 작업 중 적정 휴식시간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랜드가 양성평등과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는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랜드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나선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인권 존중의 중요성과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오 상임위원은 조직 내에서 사용되는 언어와 소통 방식이 조직문화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관리자와 리더가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장 내 양성평등은 단순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울진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에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10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정밀 방제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새롭게 발견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신규 발생지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한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며 병해충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 소나무숲 경관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이다. 두 지역 모두 울진을 대표하는 산림자원이자 관광 명소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특별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의 우화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울진군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지상 방제가 쉽지 않은 대형 소나무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였다. 드론 방제는 필요한 구역에만 정확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성이 높고, 약제 비산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원주시가 대한민국 의료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국가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시 전체를 의료AI 기술의 실증 무대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산업 모델을 통해 의료AI 산업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원주시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강원 의료·웰니스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원주시가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사업을 이끌게 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육동한 춘천시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 정부와 국회,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배우이자 소설가로 깊이 있는 문학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차인표 작가가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찾아 관객들과 삶과 문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인표 작가는 지난 7월 30일 한국문학관협회 지역 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 특별 강연자로 단상에 섰다. 차 작가는 지난해 소설 『인어사냥』으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한 인연에 이어, 올해 다시 소나기마을 수숫단강당을 찾아 신작 『우리동네 도서관』을 알리고 ‘삶과 선택’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 이현영 진행·문아람 트리오 연주 속 성황… 김종회 촌장 등 환영 이날 행사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현영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해 김종회 촌장의 인사말,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 김연화 공동대표의 환영사, 그리고 문아람 트리오의 감미로운 축하 연주가 더해져 열기를 더했다. 강연에서 차 작가는 철학자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언인 “인간의 삶은 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을 인용하며 운을 뗐다. 그는 “일상에서의 반복된 선택이 곧 각자의 삶의 알고리즘이자 틀이 된다”며 “스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