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깊어가는 가을, 색소폰의 따뜻하고 깊은 선율과 감성적인 노래가 어우러지는 작은음악회가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은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우회로 95-1에 자리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김선영이 게스트로 함께해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특별한 음악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은 유난히 음악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과 한층 깊어진 풍경 속에서 듣는 색소폰의 음색은 때로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때로는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여기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더해진다면 관객들에게는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 서는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은 다양한 연주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2026년에는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SG Family Concert’를 직접 기획해 관객과 만나는 등 음악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당시 공연에는 보컬리스트 김선영도 참여해 색소폰과 노래가 어우러지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경기도 광주시 광남1동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가을밤을 맞이한다.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광남스포츠타운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2회 광남1동민의 날 축하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광남1동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무대에는 SBS 명예예술단장 김정택이 이끄는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공연의 품격과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대중가요를 비롯해 팝페라와 국악, 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도 다채롭다. 가수 김수희를 비롯해 팝페라 인치 엘로와 벨라디바, 명창 양은별, 래퍼 알피, 가수 초이와 김보민, 코러스 카메츠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사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개성 있는 출연진의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남1동은 지난 2024년 1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부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과 광안대교 야경을 바다에서 감상하는 크루즈가 국내외 관광객을 맞는다. 이스턴크루즈는 부산불꽃축제 해상 관람에 일본행 항해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와 크루즈 여행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스턴크루즈(대표 이석기)는 오는 11월 7일 출항하는 ‘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의 일본 현지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본인 관광객 약 120명을 모객했으며, 현지 여행사를 통한 추가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상품은 불꽃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해상 위치에 선박을 배치해 관람 시야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객들은 선박에서 부산불꽃축제와 광안대교 야경, 부산의 밤바다를 함께 감상하게 된다. 회사 측은 육상 관람 때 발생하는 자리 경쟁과 대규모 인파 속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상품의 특징으로 설명했다. 공식 불꽃축제 관람이 끝난 뒤에는 이스턴크루즈가 마련한 별도의 불꽃쇼도 진행한다. 추가 불꽃 관람을 마친 크루즈는 일본 후쿠오카를 향해 항해할 예정이다. 이스턴크루즈 조성갑 상무는 “부산불꽃축제는 관람 위치에 따라 경험의 차이가 큰 행사”라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광명시(시장·박승원)와 희망제작소(소장·이은경)는 10월 13일(화) 오후 1시 30분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광명시, 모두를 위한 도시경제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하는 지역공동체 부 순환(Community Wealth Building, CWB) 전략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전시부스 관람과 식전 공연, 비전 선포식에 이어 2부로 진행된다. 1부 ‘지속가능한 도시경제를 향한 국내외 동향과 시사점’에서는 △닐 매킨로이 미국 협력하는민주주의(The Democracy Collaborative) 국제협력 리더, △크리스 마틴 스코틀랜드 사회적기업 대표조직(Social Enterprise Scotland) 최고책임자, △사무타 히카루 일본 가나자와대학 교수가 CWB의 세계적 흐름과 각국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형 지역공동체 자산화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박 시장은 2028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300개 육성, 사회연대경제 공공조달 비율 10% 달성, 로컬브랜드 ‘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CJ제일제당, 이마트와 손잡고 여주쌀의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2일 출시를 앞둔 햇반 여주쌀밥을 계기로 성사됐다. 네 기관은 여주쌀의 안정적인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 생산, 판매 및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긴밀히 협력해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다각도로 넓혀갈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고품질 쌀 생산을 넘어 가공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 형태로 활용 범위를 넓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쌀이 가공식품 원료로 직결되고 대형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탄탄한 협력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제품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는 여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쌀 생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언락 유어 코리아:고 로컬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이동, 소비, 여행 경험 전반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우수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 대구, 김해공항과 인천, 평택, 군산항이 소재한 관문 도시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결제와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등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및 사후면세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결제 및 커머스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에서 식음 및 쇼핑 목적으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건당 2천 원을 즉시 환급해 준다. 1인당 최대 6회까지 총 1만 2천 원의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동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 패스도 도입됐다. 교통과 관광지 할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래객 선호도가 높은 부산 지역에서 운영되며, 구매 시 공항철도 직통열차 요금 할인과 부산 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세계적인 문학상인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 데이먼 갤것이 오는 10월 31일 강원도 원주를 찾아 독자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토지문화재단은 박경리 작가가 대하소설 토지를 완간한 단구동 옛집이 위치한 원주시 토지길 1의 박경리문학공원 5층 세미나실에서 수상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법: 책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작가가 직접 자신의 문학 세계와 작품 철학을 독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지난 2011년 제정한 상으로, 작가 박경리의 정신을 기리고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전 세계 소설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올해 수상자인 데이먼 갤것의 강연을 통해 그의 문학 세계와 세계 문학의 흐름을 생생히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제15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단양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단양작은영화관 1관에서 단양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단양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되었다. 전국 68개 작은영화관 가운데 단양을 포함한 25개소가 운영처로 선정되었으며, 대관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선보인다. 단양에서는 추억의 명작부터 가족 및 아동 관객을 위한 작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7편의 영화를 8회에 걸쳐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 세부 일정은 10월 8일 목요일 7번방의 선물을 시작으로 10월 14일 수요일 플로우, 10월 15일 목요일 형, 10월 21일 수요일 엄마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10월 22일 목요일 7번방의 선물, 10월 28일 수요일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 10월 29일 목요일 각설탕에 이어 11월 5일 목요일 국제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단양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생활문화 결집 축제인 산책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리 만나는 할로윈을 핵심 주제로 삼아 공연,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평소 일상적인 생활문화 공간이었던 산책광장은 할로윈 특유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 부스가 들어서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페이스페인팅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저녁 시간대에는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공연 프로그램이 차례로 이뤄진다. 오후 6시에는 세명대학교 힙합동아리 인터루드가 무대에 올라 개성 있는 힙합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홍대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힙합 디제이 투런의 디제잉 공연이 진행된다. 디제잉 공연 시간대에는 산책광장이 자유롭게 음악과 리듬을 만끽하는 클럽형 문화 공간으로 연출되어 기존 생활문화 행사와는 차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 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매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을 비롯해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가 함께 참석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현황 보고에 이어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 및 경관,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매월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 방문객들이 양평에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와 노션을 비롯한 협업 도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작은 회사의 일하는 방식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새 도구를 도입해도 업무 요청은 여전히 메신저로 오가고, 중요한 정보는 담당자의 기억에 남는다. 직원이 늘어도 질문과 의사결정은 다시 대표에게 몰린다. 작은 조직을 위한 업무 시스템 브랜드 공여사들이 이러한 문제를 다룬 ‘작은 회사를 위한 일의 구조’를 오는 7일 출간한다. 이 책은 공여사들이 90여 곳의 고객사에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조직에 적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사람마다 다르게 처리하던 업무를 구성원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법을 담았다. 공여사들은 그 원인을 도구의 부족이 아니라 공통된 기준의 부재에서 찾는다. 대표에게는 한 줄이면 되는 지시도 직원에게는 무엇부터 할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판단해야 하는 일이다. 이 기준이 공유되지 않으면 일을 맡겨도 판단은 다시 대표에게 돌아온다. 책에는 연 매출 100억원이 넘는 기업이 노션 구축에 1000만원을 들이고도 몇 달 만에 시스템을 방치한 사례가 소개된다. 기능은 충분했지만 직원마다 입력 방식이 달라 데이터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총장·허희영) 교수와 학생이 개발에 참여한 큐브위성 3기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에 실린다. 우주공학전공 오현웅 교수가 창업한 스텝랩이 체계개발을 맡은 ‘대전샛-1호’, 송용규 교수가 창업한 쿼터니언의 ‘PERSAT 2호’, 항공우주공학전공 양준영 학생이 참여한 대학생 연합팀의 ‘GBSAT’이다. 세 위성은 궤도 진입과 교신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각각 국산 장비 실증과 해양 감시, 우주 방사선 측정이라는 구체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발사에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국내 산·학·연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누리호 발사 중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이 실린다. 큐브위성 10기 가운데 3기가 한국항공대 교수와 학생의 손을 거친 셈이다. 대전샛-1호는 대전광역시가 지역 우주기업의 우주 비행 실적 확보를 위해 추진한 ‘대전샛 프로젝트’로 개발된 16U급 초소형위성이다. 무게는 약 23.6kg이다. 스텝랩은 체계종합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대전 지역 우주기업 5곳의 기술을 하나의 위성으로 통합했다. 부품과 탑재체 개발에서 출발한 스텝랩이 위성 전체의 체계종합을 맡은 첫 위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CAD/PLM 솔루션 전문기업 모두솔루션(대표·정충구)은 최근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를 위한 BIM 솔루션 ‘GstarBIM 2027’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기존 GstarCAD(지스타캐드) 중심의 설계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을 BIM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GstarBIM 2027은 건축 모델링부터 도면화와 설계 문서 작성, 설계 데이터 활용,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각화까지 하나의 BIM 환경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파라메트릭 BIM 객체를 기반으로 모델과 도면, 설계 데이터를 연계해 건축·인테리어 프로젝트의 설계 업무를 지원한다. GstarBIM의 기술 기반은 30년 이상 개발 경험을 축적해 온 ARCHLine.XP다. GstarCAD 개발사인 Gstarsoft는 2025년 ARCHLine.XP 개발사인 CadLine을 인수했으며, ARCHLine.XP의 기술과 개발 경험은 GstarBIM으로 이어졌다. □ 파라메트릭 BIM 모델과 도면을 연계한 건축 설계 환경 GstarBIM은 벽, 커튼월, 문, 창, 기둥, 보, 슬래브, 지붕, 천장, 계단, 난간 등 주요 건축 객체를 기반으로 BIM 모델을 작성할 수 있는 파라메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현준의 작가의 신간 ‘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를 선보인다.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28자였지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은 24자다. ‘가나다라’는 ‘사라진 네 글자는 왜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지금 한글이 가진 능력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 이현준은 약 25년 동안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사업가다. 중국어를 가르치던 중 중국어 발음을 로마자 한어병음으로 익히는 것보다 한글을 활용해 표기하면 학습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이를 계기로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소리 표기 체계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책은 훈민정음을 단순히 ‘백성이 쉽게 읽고 쓰기 위해 만든 문자’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사람이 내는 다양한 소리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표현하기 위한 문자 체계로서의 기능에도 주목한다. 현재 한글 표기에서는 영어의 ‘Fashion’과 ‘Passion’이 모두 ‘패션’으로 적히고, b와 v, f와 p, l과 r처럼 서로 다른 소리를 한글 표기만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저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훈민정음의 글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ThePromise(이사장·묘장)는 최근 ‘재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로컬 솔루션’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의 재난복지 사례를 소개했다. 더프라미스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SOVAC 2026)’ 세션에서 재난복지 및 사회서비스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다. 세션은 재난과 돌봄을 주제로 한 참여극과 강원·경남·대구 지역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인 참여극 ‘저, 여기에 있어요. 같이 할 수 있나요?’는 재난심리사회지원가 신정식이 연출을 맡고 용인대학교 연극학과(학과장 이계창)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연극은 ‘재난은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오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 이어 장글샘 과장(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최문경 부장(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이은자 사무국장(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재난복지 현장 경험을 발표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글샘 과장)은 ‘재난과 복지를 연결하고 체계화하다’를 주제로 광역 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