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주요 오피스 시장의 임차인 업종 변화를 분석한 ‘2026 서울 오피스 임차사 업종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서울 3대 오피스 권역인 CBD(도심권), GBD(강남권), YBD(여의도권)와 판교권역의 A급 이상 오피스 임차인을 대상으로 업종별 면적 및 임차사 변화를 분석했다. 특히,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어떤 업종이 공간 수요를 확대하고 있는지, 또 어떤 업종이 공간 효율화에 나서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서치팀은 2022년부터 동일한 기준으로 매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67개 오피스 빌딩을 전수 방문 조사했다. □ 금융·서비스업 중심으로 서울 오피스 수요 기반 확대 2026년 서울 오피스 임차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금융 및 서비스업의 성장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과 서비스업은 오피스 사용 면적뿐 아니라 임차 기업 수까지 함께 증가하면서 임차 수요의 저변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부 대형 기업의 면적 확장에 따른 일시적인 증가와 달리 신규 임차사 유입과 기존 기업의 확장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 수원에 본사를 둔 무무씨앤씨(브랜드 무무크린)가 QR코드를 활용한 고객 불만 접수 시스템을 오는 14일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4월 무무씨앤씨가 특허 출원한 위치 기반 메타데이터와 식별 코드 활용 기술(출원번호 10-2026-0076297)을 기반으로 한다. 현장마다 부여된 위치 기반 식별 코드를 QR에 연결해, 이용자가 QR을 스캔하는 순간 해당 현장의 정보가 자동으로 확인되고 담당 AS팀에 바로 전달되는 구조다. 4월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500여 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결과, 4개월간 총 9건의 불만이 접수됐으며 전 건 모두 24시간 이내에 처리가 완료됐다. 무무씨앤씨는 이 기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에 전담 AS팀을 신설하며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청소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글폼으로 연결되며, 이용자가 불만 사항을 입력하면 AS팀이 24시간 이내 대응한다. 처리가 완료되면 담당자가 완료 버튼을 누르는 즉시 신청자 연락처로 완료 보고서가 자동 전송된다. 무무씨앤씨는 시스템을 도입한 배경에 대해 청소업계는 통상 전화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불만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의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ESS사업부 EaaS사업담당,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기획실장, 김철호 원익피앤이 충전기사업부문 개발/생산본부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 협력을 축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전기차의 사용 후 배터리팩을 활용한 국내 첫 사례로, 실증 설비는 총 200kWh(킬로와트시) 규모의 UBES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임직원 안전관리 전문기업 인터내셔날SOS가 이라크 바스라에 현지 전담 의료 대응센터인 ‘이라크 대응센터(Iraq Response Centre, IRC)’를 가동하고, 현지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라크 대응센터는 현지에 상주하는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이라크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24시간 의료 대응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인터내셔날SOS 의료 책임자의 관리 아래 운영되며, 영어와 아랍어를 통한 지원 역량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라크의 에너지, 건설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원격지 사업 운영과 제한적인 의료 인프라, 이동 여건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의료 대응체계가 중요하다. 인터내셔날SOS는 이번 대응센터 가동을 통해 기존의 지역 거점 중심 지원에 더해 이라크 현지에서 직접 의료 대응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의료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이라크 대응센터는 의료 자문, 검증된 현지 의료기관 안내 및 연계, 환자 이송, 의료기관 진료비 지급 보증 등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라크 현지를 넘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두바이 지원센터를 비롯한 인터내
2024년까지 덕진산성·허준 묘를 탐방했는데, 2026년에는 왜 막나 경기문화재단 ‘DMZ 산보’까지 운영…“개방한 사실 없다”면 지난 19년의 관광·교육·문화사업은 무엇인가 최근 파주시 민통선 해마루촌을 둘러싼 지뢰 문제와 허준 묘·덕진산성 출입 문제를 놓고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주민들 사이의 찬반이나 군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기록을 보면 된다. 허준 묘와 덕진산성에 사람들이 실제로 방문했는지, 파주시와 공공기관이 관광·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활용했는지를 확인하면 상당 부분 답이 나온다. 2007년, 허준 묘는 실제 관광코스로 개방됐다. 허준 묘는 주변 미확인 지뢰 위험 때문에 오랫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됐던 곳이다. 그러나 파주시는 군부대와 협의를 진행하면서 진입로 정비와 안전철조망, CCTV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그리고 2007년 7월 25일부터 허준 묘를 포함하는 안보관광코스를 실제 운영했다. 당시 언론은 ‘허준선생 묘 54년만에 공개’라고 보도했다. 관광코스는 임진각-도라산전망대-제3땅굴-해마루촌-허준 묘로 이어졌다. 따라서 허준 묘가 관광객에게 개방됐다는 것은 개인의 기억이나 주장이 아니다. 당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중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가평휴게소(서울·춘천 방향)에 로봇라면 플랫폼 ‘로봇이 셰프라면’(모델명: YV-2)을 공급하며 전국 상권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AIoT 기반 무인 로봇 F&B 플랫폼 전문 기업 옐로펀트로봇(대표 전영범)은 9일 가평휴게소 매장에 공식 입점 및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기존 죽전휴게소(1호점)에서의 성공적인 테스트베드 운영과 청주휴게소(2호점) 입점에 이어 추진된 프로젝트로, 국내 최고 수준의 휴게소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검증과 상용화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가평휴게소에 도입되는 ‘로봇이 셰프라면’은 단순한 이벤트성 로봇의 조기 도입을 넘어 실제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고도화된 로봇라면 플랫폼이다. 피크타임 시 대량의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속함과 일정하게 유지되는 조리 품질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모델에 적용된 ‘자가복구(Self-Recovery) 기술’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시스템 오류나 일시적 장애를 로봇 스스로 감지해 복구하는 기능이다. 무인·자동화 매장 운영의 최대 난제였던 ‘관리 인력 부재로 인한 중단 위험’을 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문국주, 이하 사업회)가 주관하는 ‘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합동추모제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안장된 64명의 민주열사를 함께 기리고, 이들이 남긴 민주주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추모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해로, 유가족과 민주화운동·추모단체 관계자,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사들을 추모하고 지난 10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추모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순덕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의장,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위원 등 정관계와 지역사회, 민주화운동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문국주 사업회 이사장과 권오을 장관, 김윤 의원이 추모사를 하고, 강민조 유가족 대표(강경대 열사 부친)가 답사를 전한다. 특히 이번 추모제는 9월 8일 취임한 문국주 신임 이사장이 취임 직후 유가족과 민주화운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는 첫 공식 추모행사이기도 하다. 문 이사장은 이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EBS 의 UHD 송출을 가로막아 온 KBS 와의 비용분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관련 투자를 계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EBS 는 UHD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 지 10 년째를 맞았지만 실제 송출 실적은 단 한 건도 없었고 , 최근 5 년간 투입된 사업비는 100억원을 넘었다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고양시을)은 8 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EBS UHD 사업이 10 년째 표류한 것은 개별 방송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미통위의 정책관리 문제 ” 라며 UHD 전환정책 전반의 재점검을 촉구했다 . 방미통위가 한준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 EBS 는 2017 년 UHD 방송 개시를 목표로 2016 년부터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 그러나 KBS 와의 송신지원 비용분담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UHD 방송을 송출하지 못하고 있다 . 그동안 방미통위는 송출 여건을 마련하지 못한 채 관련 정부지원을 이어왔다 . 다른 지상파 방송사와의 격차도 커지고 있다 . 2025년 UHD 송출 실적은 KBS1 4,006편 , KBS2 2,938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Lenovo)와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김성국 CMO, 레노버 피터 수(Peter Xu) 부사장, 닉스 루오(Nix Luo) CO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단계별로 나뉜다. 1단계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HPC) 공동 개발, 2단계 수주, 3단계 양산, 이 가운데 수주와 양산을 HL클레무브가 전담, 향후 가시화될 글로벌 완전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HL클레무브가 전면에 나선 이유는 단연 영업력이다. 2012년부터 쌓아온 글로벌 완성차 네트워크는 물론 현지 대응 노하우를 갖췄다. 양산 경험도 풍부하다. 중국∙북미∙인도 등 글로벌 거점에서 자율주행 L2, L2+에 해당하는 센싱·제어 부품을 생산해 왔다. 또한, 시스템 통합 역량을 두루 완비,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제조 레퍼런스와 약 2700건의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대표기업으로 성장, 레노버와 손을 잡고 한층 더 차별화된 기술적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 보호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북부지방산림청은 8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원주 및 횡성 지역의 임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업 특성상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주와 횡성 지역 내 주요 산림사업장을 겨냥해 합동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안전보건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대국민 합동 홍보를 병행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인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이 기간 동안 원주와 횡성 지역의 주요 산림사업장을 직접 찾아 시기별 주요 작업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살피고, 현장에서 관련 법령의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해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오학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과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여주시 등이 후원한다. 최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대표적인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시는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참가자 편의 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교통 및 주차 계획을 수립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선수단의 방문은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이용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자유시장 1층에 자리한 김명희 퀼트는 투박한 전통시장의 풍경 속에서 아기자기한 바느질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김명희 대표는 학습지 교사로 20년간 일하다 건강에 위기를 겪고 암 치료를 마친 뒤 운명처럼 퀼트를 만났다. 서울 등 전국의 유명 퀼트 명인들을 찾아가 바느질을 배우고, 기존에 퀼트 부자재만 판매하던 매장을 인수해 현재의 공방을 열었다. 어느덧 8년째 이 자리를 지키며 평창 경로당과 원주 노인복지관 등에서 1년 6개월에서 2년가량 출강하며 퀼트의 매력을 전파해 온 베테랑 교육자이기도 하다. 공방의 모든 제품은 김 대표의 손을 거쳐 자체 제작된다. 가방 제작에는 일주일, 소품 제작에는 이틀 정도의 정성이 소요되며,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부자재를 갖추고 있어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대표가 아프리카에 대한 로망을 담아 모눈종이 조각 1천 개를 일일이 이어 붙여 만든 벽걸이 작품은 공방의 백미로 꼽힌다. 이 작품을 완성한 뒤 직접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 현지 부자재를 공수해 왔을 정도로 퀼트에 대한 열정이 깊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학생부터 어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와 패션 플랫폼 W컨셉(더블유컨셉코리아)이 AI 기술과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패션 시장 트렌드를 함께 선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뉴엔AI는 W컨셉과 AI 기반 분석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뉴엔AI는 주요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이커머스 채널 등에서 수집되는 소비자 트렌드 데이터를 API 방식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산업 맞춤형 AI 분석 플랫폼’을 통해 W컨셉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력에는 뉴엔AI의 패션 특화 AI 기술이 다각도로 활용된다. 소비자가 소셜 등에서 표현하는 미세한 감정이나 뉘앙스를 포착하는 ‘감성 분석 AI’ 기술이 더해져 정량적 지표와 감성적 맥락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소셜·이커머스상에서 특정 키워드나 아이템의 언급량이 급증하는 변화 흐름을 AI가 감지해 ‘추이 변곡점’으로 포착하고, 해당 변곡점이 발생하게 된 핵심 원인과 이슈를 분석한 ‘AI 인사이트 리포트’를 제공한다. W컨셉은 뉴엔AI의 ‘인텔리전스 분석 플랫폼’과 실시간 API 연동 환경을 다양한 업무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패션 시장의 급상승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속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년 일회용품 및 포장재 감량 우수사업자 선정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과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해 환경 보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는 철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속초시는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의 특성을 감안해 폐기물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줄이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지역 내 크고 작은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공공청사 내에서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며 다회용기 이용을 일상화해 공공부문의 모범을 보였다.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사업도 다각도로 확대했다.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 사업, 아이스팩 재사용 프로젝트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와 함께 원주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강원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을지연습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민, 관, 군, 경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응체계를 충실히 구축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태백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 이번 을지연습에서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실전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특성화 주민대피훈련, 민관군경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합동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양곡배급훈련 등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태백시는 단순한 도상연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고려한 문제 해결 과정과 기관별 임무 수행,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진행된 이번 을지연습에서 태백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훈련 참여로 복합상황 처리 및 동원 실제훈련 전반에서 우수한 역량을 과시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연습에 참여한 모든 공직자와 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