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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 “원팀으로 협업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선도”
지난달 23일 취임 후 AVP본부 타운홀 미팅 통해 조직 비전과 전략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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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한국과 필리핀 잇는 가교 역할 앞장
경제사절단 참여,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서 양국 경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참배… HD현대필리핀조선 점검 및 현지 직원 격려 HD현대重, 필리핀서 12척 함정 수주·군수지원센터 설립… 해군 현대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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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안전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신뢰성·안전성 및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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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지 전수조사 환영… 농지 보전 중심 제도 개혁 필요
한살림연합 등 농민단체 공동 입장문 내고 이재명 대통령 농지 개혁 의지 환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연합, 환경농업단체연합회는 2026년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농지 전수조사와 농지 관리 제도 개혁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리제도 개혁 의지를 환영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입장문에서 "대통령이 직접 농지 문제와 그 해법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전수조사가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당장 농지를 얻지 못하거나 농지를 빼앗기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실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농지 제도 개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농지 보전의 시급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지난 2000년 189만ha였던 농지 면적이 2025년에는 150만ha 미만으로 감소하는 등 농업 생산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며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농민의 삶터이자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공적 기반이 되도록 국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란이 지속돼 온 ‘8년 이상 자경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제도의 근본적인 개편 필요성도 지적했다. 단체들은 매년 1조원이 넘는 세제 혜택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용한 위장 자경 사례가 존재하며, 이러한 구조가 농지 제도의 왜곡과 농업 정책 추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제도를 농지를 장기간 유지·보전하거나 실제 경작 농가에게 임대하는 경우 보상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단체들은 △농지 전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농지 보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철저한 농지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한 비농업인 소유 농지 관리 제도 도입 △임차농의 영농 지속권 보장과 친환경 임차농 문제의 시급한 해결 △‘자경 8년’ 양도소득세 감면 제도를 농지 장기 보유 및 임대 인센티브 체계로 전환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구 도입 등을 요구했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이다. 입장문 전문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리제도 개혁 의지를 환영한다. 2월 24일 제6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높은 농지 가격으로 인한 귀농·귀촌의 어려움과 경자유전 원칙이 무너진 농지 관리 등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농지 관리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3월 중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이 직접 농지 문제와 그 해법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농지 관리 제도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이며, 이를 깊이 환영한다. 덧붙여 농지 전수조사가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당장 농지를 얻지 못하거나 빼앗기는 농업인들의 참상을 해결하고, 나아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농지제도 개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농지 문제의 첫 번째는 농지 면적의 감소다. 전국의 농지 면적은 2000년 189만ha에서 2020년 156만ha였다가 2025년에 150만ha 미만으로 감소했다. 농지 면적 감소의 주범은 농지 전용이다. 매년 평균 1만2000ha의 농지가 전용된다. 우량농지인 농업진흥지역 농지도 연평균 2000~3000ha씩 전용된다. 농업생산의 기반인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농지 전용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농지보전에 따르는 지가 차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농지는 농업에만 이용한다는 농지농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농지 가격 상승이 억제돼 농지 투기도 사라질 것이다. 두 번째는 비농업인의 농지소유 확대다. 경자유전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는 확대돼 전체 농지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머지않아 농지 대부분이 상속을 통해 비농업인 소유가 되면서 그 비율이 80% 이상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제는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게 될 비농업인 소유 농지를 농지로 보전하고, 농지임대차를 농민의 농지 이용 확대와 미래 농업 육성, 생산성 제고를 위한 수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농지는 경작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원칙의 부재다. 비농업인 소유 농지가 확대될수록 임대차 농지와 농가의 비율도 그 수준 이상이 될 것이다. 영농 수입으로는 농지를 매입할 수 없을 만큼 농지 가격이 높아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하는 방법은 농지임대차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헌법 제121조 2항은 ‘농업 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농지의 임대차와 위탁경영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고 명시했다. 이는 곧 경자유전 원칙의 틀 안에서 이뤄지는 임대차, 다시 말해 경자 간 임대차는 법률에 따라 허용될 수 있음을 뜻한다. 경자유전의 원칙은 분명히 하면서 농지임대차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 네 번째는 8년 이상 자경 농지의 양도소득세 면제 문제다. 이는 자경 농업인에게 부여하는 세제 혜택으로, 그 총액이 매년 1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문제는 이 혜택을 받기 위해 자경한다고 위장하는 농지 임대자가 존재해 농업경영체 등록, 직불금 지급, 농지대장 작성 등의 농업정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암적 존재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제도는 폐지하고 대신 농지를 장기간 유지 보전 및 임대하는 데에 대한 보상 제도를 도입해 일정 기간마다 보상을 늘리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지 매각에 대한 혜택보다 장기 보유·임대에 대한 혜택이 더 크도록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농지관리기구의 도입이다. 우량농지를 보전하고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권한을 농지관리기구에 부여해야 한다. 상속 농지를 포함한 모든 농지의 취득과 임대차는 농지관리기구를 통해 허가 및 신고하도록 해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을 상시 감독하며, 필요한 경우 매각 또는 임대 농지에 대해 농지관리기구가 우선 매수 또는 선취득권을 갖고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농지관리기구는 농지의 전용, 특히 농업진흥지역 농지의 전용에 대해 심의하며, 유휴농지의 발생을 예방하고 재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농지대장의 작성·관리와 농지 정보의 수집·보급 등을 담당하도록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농지 보전을 위하여 농지 전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농지 보전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라. 둘째, 철저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엄격한 관리 제도를 도입하라. 셋째, 임차농의 영농지속권을 보장하고, 특히 친환경 임차농 문제는 시급히 제도적으로 해결하라. 넷째, 자경 8년 농지의 양도소득세 면제를 농지 장기 보유·임대 혜택으로 전환하라. 다섯째, 농업인들의 농지 이용과 이용 집적 등 체계적으로 농지를 관리하는 농지관리기구를 도입하라. 농지제도의 개혁과 공공성 강화는 농민과 농업을 지키는 일이며, 곧 국민의 먹거리와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농민의 삶터이자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공적 기반이 되도록 국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전국농민회총연맹·한국친환경농업협회·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연합·환경농업단체연합회 한살림연합 소개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지역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 왔다. 전국 95만여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30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고, 유기농지를 확대하며,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234개 매장에서 유기농 쌀과 친환경 물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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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업, AI 3D 애니 ‘귀동할배와 찡이짱이’로 ‘지역 상생형 IP 비즈니스’ 시동
충북 음성군 실존 인물 ‘최귀동 할아버지’의 나눔 정신, 첨단 AI 기술 입고 유쾌한 동화로 부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아트 및 실감형 콘텐츠 전문 기업 써니사이드업(대표 최미경)이 첨단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기술을 전면 도입해 제작한 3D 단편 애니메이션 ‘귀동할배와 찡이짱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2025 충북 지역특화 AI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음성 품바축제’의 유래가 된 실존 인물인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이를 토대로 버려진 장난감을 필요한 아이에게 몰래 선물하는 귀동할배와 그의 든든한 조력자인 ‘찡이’(쥐), ‘짱이’(거미)가 펼치는 ‘좌충우돌 장난감 자동차 배달기’를 따뜻하고 유쾌한 3D 동화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귀동할배와 찡이짱이 : 찡이·짱이의 못 말리는 장난감 추격전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작품이 기획부터 캐릭터 디자인, 배경 합성, 영상 및 음향 생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최신 AI 툴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AI 기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다. 구글 ‘제미니(Gemini)’로 캐릭터 디자인을 정교화하고, ‘컴피UI(ComfyUI)’를 활용해 음성군의 역말, 수정교 등 실사 배경을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변환했다. 이어 ‘클링(Kling)’의 옴니 주체 생성 기능을 통해 기존 AI 영상의 한계였던 일관성 유지와 스마트 멀티샷을 활용한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을 완벽하게 극복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핑크퐁 원더스타’, ‘느릿느릿나무늘보 늘’ 등 다수의 인기작을 거친 14년 차 3D 애니메이션 및 VFX 전문가 배순철 감독이 공동감독으로 참여해 영상의 예술적 퀄리티를 대폭 끌어올렸다. 배 감독은 탄탄한 기술력과 감각을 바탕으로 최신 AI 기술을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하며, 효율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는 혁신적인 제작 방식을 선보였다. 써니사이드업 최미경 대표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실사 지역 배경을 따뜻한 아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기존 지자체 홍보 콘텐츠와 차별화된 예술적 깊이를 담아냈다”며 “차가운 첨단 기술로 가장 따뜻한 휴머니즘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써니사이드업은 이번 파일럿 영상을 마중물 삼아 ‘귀동할배와 찡이짱이’ 후속 시리즈물을 연이어 선보이며 지역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각적인 온라인 홍보를 전개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대중을 유튜브 채널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O2O(Offline to Online) 전략을 병행해 시리즈물의 장기적인 팬덤을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더 나아가 ‘귀동할배와 찡이짱이’ IP를 음성군 도시 브랜딩, 공공 캠페인, 지역 특산물 패키지 디자인 등에 접목하는 B2G(기업-정부 간 거래) 비즈니스로 확대해 지역 대표 핵심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써니사이드업의 비전은 예술과 기술을 통해 인간 경험에 공명을 일으키는 연결의 장을 창조하는 것이다. 공명이란 콘텐츠(작품)가 관객과 만나 상호작용함으로써 새로운 경험과 감각적 현실을 창조하며, 이를 통해 깊은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써니사이드업은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 공연 영상, 인터랙션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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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는 호텔은 재미없지’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로 호텔 공간 활성화
숙박을 넘어선 ‘참여형 디지털 여정’ 구축… QR·AR·NFC 기술 결합 콘텐츠 제작부터 하드웨어 운영까지 현장을 연결하는 올인원 솔루션 제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팜피의 웹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아폭(apoc)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목시 서울 인사동(Moxy Seoul Insadong)’과 협업해 호텔 이용 고객을 위한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크인부터 투숙 전반에 걸친 고객의 동선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호텔에서의 경험을 하나의 인터랙티브한 여정으로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목시 서울 인사동을 방문한 고객은 프론트 체크인 시 제공되는 안내문 QR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디지털 컨시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 페이지는 호텔 정보를 한곳에 모은 모바일 안내 콘텐츠로, 호텔 시설 및 서비스 안내, 운영 정보, 이용 팁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방문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객실 내 전화기나 리모컨 등 주요 기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관련 정보가 즉시 나타나는 ‘이미지 인식’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를 흥미로운 호텔 디지털 체험으로 연결했다. 또한 신규 3인 객실 ‘디럭스 프리플룸’ 론칭을 기념해 목시 서울 인사동 투숙객에게는 호텔 16층 키오스크에서 NFC 카드 형태로 출력되는 ‘포토카드 기브어웨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카드를 휴대폰에 태깅하면 디지털 콘텐츠가 다시 실행돼 투숙 중의 경험이 체크아웃 이후에도 지속되도록 설계했다. NFC 포토카드에 탑재된 ‘나의 서울 여행 타입은?’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개인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춰 맞춤형 서울 여행지를 추천함으로써 호텔에서의 경험을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연결고리를 마련한 셈이다. 이러한 참여형 구조는 고객의 체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호텔 브랜드 경험을 도시 여행의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호텔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하나의 ‘살아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변모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폭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키오스크 연동 및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호텔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 아폭은 호텔 공간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객의 체류 시간을 더욱 즐겁고 몰입감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호텔, 리테일 등 다양한 공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경계 없이 연결되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팜피는 IT/콘텐츠 기업으로 ‘고객에게 현실과 디지털을 이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콘텐츠 DB를 토대로 XR Engine이라는 자체 기술을 개발해 2D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3D/AR/VR 콘텐츠를 융합해 제작할 수 있는 웹 기반, 노코딩 콘텐츠 제작 저작툴과 XR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플랫폼 ‘아폭(apoc)’을 개발했으며, AI 기술까지 플랫폼에 탑재해 비전문가도 손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할 수 있다. 팜피는 XR 및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의 국내 최고 수준 인하우스 XR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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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 출시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 신규 운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5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캘리그래피 7960만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000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등이 선정한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드라이빙라운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5일(목)부터 31일(화)까지 전국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아이오닉 9을 시승한 후 개인 SNS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IONIQ 9 x 보스(BOSE)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월 출시한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00km 이상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아이오닉 9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 결과에서 평가 차종 중 최고 점수 획득 등 글로벌 주요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동화 안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