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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캐릭터 만들기부터 피규어 제작까지… ‘뭉클’ 서비스 출시
자신의 얼굴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보다 현실감 있게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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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KOREA CHEM 전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용 필터 첫선
제약, 바이오, 식음료 산업용 펀넬(FUNNEL) 필터 국산화 제품 첫 공개 국내 유일 식품, 제약, 바이오산업용 자체 밸리데이션 시스템 확보 반도체 산업용 첨단 멤브레인 기술로 바이오·제약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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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지 맞춤형 넥스트 리모델링 통해 신축 래미안으로 재탄생 랜드마크 외관·하이엔드급 인테리어, 프라이빗 커뮤니티 조성, AI 주차 설루션 적용 등 단지 잠재 가치 극대화 기존 도시정비 사업 넘어 새로운 주택 공급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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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 참여한다
VARD와 설계 협력… 필리조선소 인수 이후 한화의 첫 미국 해군 프로젝트 미국 현지 조선소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수행하는 최초 사례 필리조선소 생산 역량 강화로 미국 조선·방산 사업 참여 확대 본격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 USA가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 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Vard Marine US, Inc)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개념설계(Concept Design)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양사는 NGLS 개념설계 사업의 주 계약자인 VARD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새로운 NGLS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과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도 지원한다. 기능설계 계획 및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돼 있다. NGLS는 보다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 및 육상에서 연료 및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 검증된 상용 기술이 적용돼 비용 효율성이 높다. 이 모든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미국 해군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2024년 12월 한화필리조선소 출범 이후 생산 역량 강화와 현지 인력 확충 등을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화그룹의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확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의회 조사국(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이 지난 1월 발간한 ‘해군 전력구조 및 함정 건조 계획: 의회를 위한 배경과 쟁점(Navy Force Structure and Shipbuilding Plans: Background and Issues for Congress)’에 따르면 향후 미국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은 연평균 3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톰 앤더슨(Tom Anderson) 한화디펜스 USA 조선 사업 부문 사장은 “한화는 VARD와 협력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의 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주는 다양한 해양 작전환경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함정을 건조하는 데 있어 한화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USA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다. 육해공 전 영역에 걸친 미국 내 방산 사업의 개발 및 이행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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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우리카드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지원… 카드사 최초 비대면 프로세스 구현
쿠콘 API로 자동차 등록원부, 사업자등록증명 등 실시간 데이터 연계 서류 제출 없이 신청부터 심사까지 원스톱 비대면 발급 프로세스 구축 금융권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속 맞춤형 데이터 API 경쟁력 부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우리카드의 화물복지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화물복지카드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유류비 절감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발급 과정에 쿠콘 API를 도입해 기존 서류 기반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화물 사업자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 내부 심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쿠콘은 우리카드에 △자동차 등록원부 통합 조회 API △사업자등록증명 조회 API △화물차 정보 조회 및 발급 API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 입력만으로 차량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수기 심사 방식과 달리 API 기반 데이터 연동으로 정보 확인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심사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카드 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국내 화물복지카드 발급 카드사 가운데 실물 서류 없이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비대면 발급 체계 서비스를 구현한 첫 사례로, 금융 서비스 디지털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쿠콘은 2006년 설립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 2500여 기관의 데이터를 300여 개 API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우리카드에 △계좌 거래내역 조회 △법인 등기부등본 조회 △사업자 휴·폐업 조회 △신분증 진위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역시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한 데이터 API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우리카드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프로세스 구현은 쿠콘 API가 실제 금융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 경험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정례 IR 행사에서 언급했듯이 쿠콘은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반 업무 혁신(AX)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데이터 AP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쿠콘은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API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사용자들이 데이터 기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쿠콘은 2006년 설립돼 20년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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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5년도 당기순이익 3074억원 시현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당기순이익은 1.5% 감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유명순)은 2025년도에 1조419억원의 총수익과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하지만,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인한 자산 감소 및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감소의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34.9% 감소함에 따라,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당기순이익은 1.5% 감소했다. 2025년도 비용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6356억원으로 관리됐고, 대손비용은 중견기업 부문의 충당금 적립액과 소비자금융 대손비용의 감소로 전년 대비 87.7% 감소한 158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말 현재, 총대출금은 11.3조원으로 환매조건부채권매수 증가에 기인해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예수금은 20조원으로 기업금융 부문의 예수금 증가에 기인해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2025년도 총자산순이익률은 0.6%로 전년 대비 0.14%p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은 5.54%로 전년 대비 0.23%p 증가했다. 2025년 12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1.76%와 30.84%이며, 전년도 말 기준 34.28% 및 33.20%와 비교해 각각 2.52%p와 2.36%p 하락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2025년, 대내외 거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략적 사업영역에서의 견조한 성장을 시현하고 자본비율, 유동성비율, 충당금 적립률 등의 주요 재무지표에 있어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당행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익 다각화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통해 당행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신용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에 힘입어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영업비용 또한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행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공고한 리더십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30일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본사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 2월 12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민성기, 김민희 현 사외이사를 각각 재선임(1년 연임)했다. 또한 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1조419억원의 총수익과 30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배당금은 1537억원(주당 483원 보통주 기준)으로 결정했다. 2025년 12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1.76%와 30.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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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실적… AI·전력망 수요 확대 수혜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2024년 매출 6조7653억원, 영업이익 2745억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 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6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LS에코에너지는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5%, 49.2% 증가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유럽과 북미향 LS전선과의 교차 판매 확대와 아세안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고성장 구조가 더욱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 2442억원으로 전년 매출 1303억원 대비 87.4%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글로벌 Top-tier 기업으로서 대형 전력망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오는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글로벌 생산 및 공급망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과 멕시코 버스덕트 공장을 건설 중이며, 비중국권 유일의 희토류 원료 공급사인 호주 라이너스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 구조를 확보하고, 자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