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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와 주인공 '신혜선' 2주 연속 화제성 1위
넷플릭스, 여성주인공을 내세운 작품이 연이어 흥행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25년 이후 KBS2 최고 화제성 기록으로 종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동시에 주인공 신혜선도 2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나타냈다.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2026년 들어 벌써 넷플릭스 드라마가 다섯 번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원 피디는 최근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이번 ‘레이디 두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현상에 대해 “기존의 남성 중심 범죄 스릴러물에서 벗어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의 화제성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전주에 이어 2위는 tvN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차지한 가운데, KBS2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며 최종 3위로 종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 측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최종 화제성 점수는 2024년도 이후에 KBS2가 방송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른 남지현을 비롯 주 조연들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다는 평이다. 4위는 MBC의 금토 신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가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가 '신혜선'인 가운데 2위부터 5위는 박신혜(2위), 남지현(3위), 문상민(4위) 그리고 채종협(5위)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펀덱스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아울러 프로그램과 무관한 콘텐츠, 또는 화제성 점수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려는 어뷰징성 자료는 필터링 과정을 통해 제외된다. 굿데이터는 이러한 고도화된 필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97% 이상의 분석 정확도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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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 협업한 미국 ‘SMDP’와 손잡고 혁신 설계 착수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 핵심 전략 앞세워 최상의 제안서 준비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중단 없는 신속 사업 추진 4월 10일 입찰 마감, 5월 30일 최종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하는 등 독보적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그리고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 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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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장기 협력 통해 예술의 경계 허문다
LACMA,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 공개 로스엔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성을 지닌 세계적 작가의 작업 세계 조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 발표와 함께 현대차와 LACMA는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편된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성을 지닌 세계적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망하고 LACMA에서 작가의 신작을 함께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2028년부터 격년으로 진행 예정이다. 전시 개막에 앞서서는 현대 프로젝트가 진행될 LACMA의 BCAM 건물 외벽에 작가의 대형 배너 작품을 설치해, 관객의 예술적 경험이 전시장 밖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아트 + 테크놀로지 랩’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며,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트 + 테크놀로지 랩은 올해 봄부터 격년 공모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실천하는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선정·지원한다. 또한 심포지엄과 데모 데이 등 작가의 연구 및 실험 과정을 관객에게 공개하는 공공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LACMA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한국 미술의 지평을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지원하고, 관객들이 예술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동시대에 영감을 주는 다각적인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ACMA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관장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시와 소장품의 깊이를 더하고, 연구와 실험을 통해 신진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예술적 혁신과 글로벌 담론 확장을 목표로 하는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장을 맞이하게 돼 기쁘고, 미래 세대 창작자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 미국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등 전 세계 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Hyundai Translocal Series)’를 통해 국내 미술관 활성화 및 국제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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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화 기반 일기 플랫폼 ‘블루닙’ 공식 출시… 일기의 ‘어려움’과 ‘지루함’ 동시 해결
2026년 2월 출시… 초대 기반 서비스로 이용자 관심 집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로 대화를 통해 일기를 완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기 플랫폼 ‘블루닙(Bluenib)’이 공식 출시됐다. 기존 일기가 ‘혼자 쓰는 기록’이었다면 블루닙은 대화, 이미지 생성 그리고 공유를 결합한 새로운 기록 경험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귀찮고 재미가 없어서’ 꾸준히 이어가지 못한다. 블루닙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대화형 기록 방식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AI ‘엘리(Ellie)’, ‘빌리(Billie)’와의 대화를 통해 하루를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일기 형태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블루닙은 사용자의 하루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해 기록을 시각적으로 남기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하루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셜 기록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일기는 혼자의 기록을 넘어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재해석된다. 블루닙은 프라이버시와 공유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일기 본문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본인만 열람 가능하며, 원문이 외부에 노출되거나 자동 공유되는 일은 없다. 사용자는 이미지나 일부 요약 콘텐츠만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개인의 깊은 기록은 보호하면서도 가볍게 나눌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서비스는 초대 기반으로 운영되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 3장이 제공된다. 출시 전부터 SNS를 중심으로 초대장을 구하려는 관심이 확산되며 초기 사용자 확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2차 초대권 배포를 시작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bluenib.ai)에서 초대권 받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블루닙 이승민 대표는 “일기는 좋은 습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속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AI와의 대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하루를 기록하고, 그 기록이 재미있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기록들이 사람들의 정신건강과 자기이해를 돕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블루닙(Bluenib)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하루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일기 플랫폼이다. 모두가 일기를 더 쉽고 재밌게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펜이 되겠다는 의미로 ‘파란 펜촉’이라고 이름 지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들, 블루닙에서는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하루를 풀어내기만 하면 된다. AI 친구와의 가벼운 채팅이 하나의 기록으로 완성돼 부담 없이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 또한 나의 기억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변환해 소중한 순간을 더 생생하게 간직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꺼내볼 수 있다. 블루닙은 기록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즐기고 싶은 경험’으로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