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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영하 26도서 작동하는 물류 로봇 공개… 북미 시장 공략
모바일 셔틀에 AI에이전트 기능 탑재해 사용 편의성 증진 파리바게뜨 미국 공장, LG 계열사 등 레퍼런스 확보하며 북미 물류 시장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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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AI스튜디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운용 펀드로부터 Pre-A 20억 투자 유치
AI 시대 ‘스토리 중심 IP 스튜디오’ 부상… 차세대 콘텐츠 제작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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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데이터 보안과 수익화 동시에 잡는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 테스트넷 출시
원본 노출 없이 암호화 상태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래머블 데이터’ 구현 데이터 기여자에 대한 자동 수익 배분 및 국가 간 데이터 주권 보호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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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글로벌 투자기업 KKR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 추진
AI 풀스택을 갖춘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리더십 제고 글로벌 투자자금 확보를 통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SDS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글로벌 선도 투자기업 KKR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SDS는 KKR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15일 이사회를 열고 1조2000억원 규모(8억2000만달러)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 삼성SDS와 KKR의 이번 협력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IT 서비스 시장에서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갖춘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리더십 제고와 글로벌 투자자금 확보를 통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SDS는 KKR과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규 자금(1.2조원, KKR 운용 펀드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6.4조원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와 AX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 진출 거점 확보와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M&A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KKR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M&A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KR은 M&A, 자본 활용, 글로벌 성장 기회 발굴 등에서 삼성SDS에 6년 동안 장기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해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2028년 완공 목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2029년 완공 예정)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도 새롭게 추진하며,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진입 기반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SDS는 제조·금융·공공 등 핵심 산업에서 축적한 업무 전문성과 AI 역량을 바탕으로 E2E AX(End-to-End AI Transformation)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동종 최고(Best of Breed) 전략도 확대하고 있다. KKR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기업가치 제고에 성공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회사다. 특히, 사모펀드 최초로 전담 컨설팅 기업 Capstone을 설립하는 등 중장기 관점에서 성장성 및 밸류업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투자, 투자사의 기존 경영진과 협력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강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삼성SDS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KKR과의 전략적 협력이 미래 성장과 투자를 연계하는 만큼 양사 간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KR 박정호 한국 총괄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SDS가 한국의 디지털 역량과 인프라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서 시장 내 리더십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KKR의 글로벌 네트워크, 깊이 있는 현지 경험 및 운영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투자자로서 삼성SDS의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모든 주주 및 이해관계자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사장)는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축적된 KKR의 역량을 활용해, M&A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삼성SDS의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R은 대체투자 자산운용과 자본시장 및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투자 회사다. 1976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7440억달러에 달한다. 사모펀드(private equity), 인프라, 부동산, 크레딧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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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삼평중과 의정부 고산초 등 2026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모두 5개 사업 선정
선정된 사업에 학교복합시설 조성비 483억 원 지원(총사업비 879억 원) 학교 유휴공간이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과의 상생 공간으로 탈바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 삼평중 학교복합시설과 의정부 고산초 웰니스 센터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이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장관·최교진)는 지난 14일 "이번 1차 공모에는 4개 교육청에서 5개 사업을 신청, 5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며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 △충남예술고 예술복합공간 건립사업 △성남 상평중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의정부 고산초교 웰니스 센터 조성사업 △광주 광일고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등이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의 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총사업비 879억 원 중 55%에 해당하는 483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 지역에는 학교시설의 증축(3개)과 리모델링(2개)을 통해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104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국정과제(55-5.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제 구축)에 따라 인구감소(관심)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을 더욱 우대해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인공지능(AI)·로봇 등 교육 · 돌봄 · 과학 · 체험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재정지원 비율을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하여 지원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한 교육·정주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연도별 선정 현황은 △(‘23년) 39개, △(’24년) 41개, △(‘25년) 19개, △(’26년 1차) 5개 등이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약 체결 등 공모 이전 완료해야 하는 사전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지원비가 대폭 상향된 올해 공모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는 6월 예정인 2차 공모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역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인구감소지역이나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2차 공모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이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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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방치됐던 ‘분당 삼평동 이황초에 580억 학교복합시설 건립…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
이서영 경기도의원 각고의 노력으로 “8차례 정담회와 협력 이끌어낸 결실... 290억 국비 확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분당 삼평동 이황초 부지 일원에 580억원 규모의 '삼평중학교 학교복합시설'공사 본격 추진된다. 이와관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정 결과를 환영했다. 이번 성과는 이서영 경기도의원이 해당 부지 활용 방안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처음 발굴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을 이끌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 삼평초 학교복합시설 사업비 580억원중 290억원 국비 확보 교육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 일원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삼평중학교 학교복합시설’로, 총사업비 약 58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약 29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해당 시설에는 수영장, 도서관(자기주도학습실 등), 문화센터(AI체험존 등),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이 사업은 인근 삼평중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활동과 창의적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형 공공 인프라로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주차장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북카페, 강연장, 청소년 활동공간, AI체험존,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문화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16년간 방치된 삼평동 이활초 부지,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 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지역 주민들과 총 8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고, 교육청과 성남시 간 협력을 이끌어내 공모 신청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약 16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삼평동 이황초 부지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그동안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부지를 공공성이 높은 복합시설로 전환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정이 아니라,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황초 부지 활용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함께 힘을 모아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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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 공식 출범...“안산의 주차장을 모두의 햇빛발전소로”
안산시의회서 출범식·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공영주차장 태양광 확대와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본격화 시민연대, 50면 이상 공영주차장 의무화 확대, 시민참여형 원칙, 발전이익 시민환원 담은 '안산형' 조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가 공영주차장을 시민의 햇빛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 14일 오후 4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조례 제정 토론회를 열고, 시민연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서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지원조례의 필요성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연대는 2025년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의무화’ 내용이 담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 의무화의 길을 열었다. 하지만, 현행 제도만으로는 공공성과 시민참여를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시민사회와 협동조합, 정당 등 12개 단위가 연대해 법의 최소 기준을 넘어서는 ‘안산형 조례’ 제정에 나섰다. 홍순영 집행위원장은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의 출범은 공영주차장을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에너지전환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선언”이라며 “시민참여와 공공성, 발전이익의 시민 환원을 담은 안산형 조례 제정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가 제안하는 조례의 핵심은 △50면 이상 공영주차장까지 태양광 의무화 확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의 50% 이상을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이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시민참여형 원칙 △발전수익의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자립·에너지 복지 환원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 주차장 태양광 조례 제정 추진 경과와 시민참여형 발전사업 확대 방안, 안산의 에너지 전환 과제가 논의됐다. 발제에 나선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주차장 태양광은 입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즉시 확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재생에너지 수단”이라며 “안산 역시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선도적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도 “공영주차장 태양광은 협동조합 방식의 시민참여 모델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창수 이사장은 “그동안 주민주도 태양광 발전에 앞장서 온 안산에서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조례를 가장 먼저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환경운동연합 김영경 사무국장은 “안산 주차장의 86%가 공영주차장인 만큼, 공공의 정책적 의지만 있다면 태양광의 신속한 확산이 가능한 구조”라며 “안산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주차장 태양광 잠재량을 가진 도시인 만큼, 지금 바로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이 ‘햇빛주차장 조례’ 제정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키로 했다. 또한 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될 안산시의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조례 제정 운동을 이어가며, 안산을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로 전환하는 사회적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한 다위는 △경기남부두레생협, △기본소득당안산시위원회, △기후위기안산비상행동,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컬쳐75, △시화호생명지킴이, △(사)안산YWCA,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안산시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협동조합마을카페마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