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드리안AI, AI 자율제조 플랫폼 ‘MonPlant’ 초도 구축 완료
코스모신소재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공정 데이터를 연동 데이터 분석·AI 모델 학습·모델 추론·실시간 대시보드 기능을 통합 제공
-
ISS와 글라스루이스, LG화학 정기주주총회에서 팰리서 캐피탈의 주주제안에 대한 찬성 의결 권고
ISS, 팰리서의 주주제안이 ‘투명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이행 확약을 확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된 구조’라고 판단
-
알리바바닷컴, 연례 ‘March Expo’서 한국 방문자 수 202% 급증… 글로벌 공급망 직접 연결 수요 확대
글로벌 B2B 무역, 디지털 기반 직접 소싱으로 전환 가속화 한국 시장에서도 주얼리·가전·포장 등 주요 카테고리 수요 증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 움직임 본격화
-
한베평화재단,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60주기 특별기획> 워크숍을 연다.
오는 4월14일 밤 7시부터 서울 성동구 풍림빌딩내 '옥수수' (3호선 옥수역 인근)서 베트남전 아카이브 기록과 함께하는 시민 창작 워크숍으로 진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기록의 그림자에서 빛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베트남전 아카이브 기록과 함께하는 시민 창작 워크숍이 열린다. 한베평화재단은 오는 4월14일 밤 7시부터 서울 성동구 풍림빌딩내 '옥수수' (3호선 옥수역 인근)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60주기 특별기획> 워크숍을 연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되는 한베평화재단은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60주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아카이브의 기록을 평화와 예술의 힘으로 다시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문서에서 일부 단어만 남기고 나머지를 지워 새로운 시를 발견하는 ‘블랙아웃 포에트리(Blackout Poetry)’ 기법을 활용한다. 피해생존자의 증언과 문헌 기록 속 문장과 단어들 사이에 숨어 있는 기억과 의미를 발견하며 나만의 시를 만드는 경험은 전쟁의 기억과 오늘의 우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주함이 될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워크숍 취지 및 서로 소개하기 △평화의 도구=블랙아웃 포에트리 기법 살펴보기 △기록과 마주하기=증언과 문헌 자료 함께 읽기 △시 짓기=기록 속에서 나만의 시 발견하고 창작하기 △기억 나누기=완성된 작품 공유 및 소회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한베평화재단 관계자는 "기록의 그림자 속에서 피어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는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베트남전 아카이브 시집’에 수록되어, 기록 속에 잠자던 기억을 오늘의 언어와 평화의 감각으로 깨워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워크숍 상세 안내 일시 | 2026년 4월 14일 (화) 저녁 7시 ~ 9시 장소 | 한베평화재단 '옥수수' (3호선 옥수역 인근)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https://www.kovietpeace.org/Directions 참가 대상 | 평화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최대 15명, 선착순) 참가비 | 없음 문의 | 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주최 | 한베평화재단 신청하기 | https://forms.gle/n61ndo5vjorCn3g48
-
KGM,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 체결…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
기계연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총괄 설계 ETR, 차세대 지능을 개발…자율 작업 알고리즘을 로봇에 적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LOI를 체결한 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한국기계연구원(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류석현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방승찬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단장 박찬훈, 이하 전략연구단)’이 국책 과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가 로봇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조기 확보는 물론 단순 요소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의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연구단은 기계연, ETRI 등 연구기관과 국내 대학 그리고 글로벌 기술 융합을 위한 미국과 유럽의 해외 연구소와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할 휴머노이드 동반자 실현’을 목표로 K-AI 휴머노이드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KGM과 기계연 및 ETRI는 제조 현장의 요구사항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고난도 공정에서의 AI 휴머노이드 작업 수행 능력 검증은 물론 기존 작업자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및 현장 적응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GM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응력 평가를 위한 자동차 검사 공정 및 부품 이송 조립 공정 등 실제 생산 공정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하며,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게 된다. 또한, 기계연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총괄 설계와 고하중 작업 및 정밀 제어가 가능한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 고성능·고신뢰성 구동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ETRI는 복잡한 제조 환경 인지 및 유동적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을 개발하며, 작업자 언어 지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을 로봇에 적용한다. KGM은 기계연 및 ETRI 등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조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로봇 개발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제조 과정 전반의 공정 자동화 등 패러다임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네트워킹 세션’서 이리본 내 수소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네트워킹 세션’에 참여해 일본 위원회 회원사 및 글로벌 수소 기관 관계자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세션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야마가타 미쓰마사 토요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인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현재 생산과 수요를 결합한 수소 모델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수소위원회 회원사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 생태계 가속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 투입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탄소배출 감축 등 핵심 사업 추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또한,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 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업 벤투스(Ventus)가 수소 생산과 수소충전소 운영을, △목재 물류 선도 기업 프레이로그(Fraylog)는 프로젝트의 물류 운영 전반을, △현대차의 우루과이 판매 대리점인 피도카(Fidocar)가 수소전기트럭의 수입·인허가·정비 등을 담당한다.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총중량 37.2톤급 트랙터 모델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수소 탱크 10개로 총 68kg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배출가스 없이도 효율적인 장거리 운송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이번 프로젝트 내에서 물류 운송 과정의 탄소 감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 가동이 시작되면 총 8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가운데 6대가 우선 목재 운송에 투입되며, 연간 총 주행거리는 약 100만k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2대는 향후 운송 서비스 확대에 따라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남미 지역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상업 목적으로 운행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리더십을 입증하고, 중남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과 북미에 이어 중남미까지 수소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송 밸류체인의 핵심 영역을 탈탄소화하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국내를 비롯해 스위스, 미국, 독일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공급되며 우수한 친환경성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처음 출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운행 시작 3년 8개월 만에 스위스 내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돌파했다. 현재는 유럽 전역에서 165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올해 1월 유럽 내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는 △항만 탈탄소화 사업인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친환경 물류 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등에서 63대가 운영 중이며, 올해 1월 기준으로 총 누적 주행거리 100만 마일(약 160만km)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글로벌 공급처를 확대해 물류 분야의 탈탄소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통해 그룹사 역량을 결집하고, 수소 생산부터 운송·저장·활용에 이르는 국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 및 투자를 통해 생태계 확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