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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내실 강화’ 입증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88.6억원, 전년 대비 13.5% 성장 데이터 사업 구조 재편으로 수익 본격화… 비대면 서류제출 서비스 성장 주목 대형 기관 고객 확대 및 거래량 증가로 페이먼트 부문 역대 최고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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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리아 ‘알리익스프레스’ 특별 캐시백 이벤트 진행
샵백 통해 알리익스프레스 결제 시 알리익스프레스 신규 고객 최대 55.2%·기존 고객 최대 19.2% 상향 캐시백 제공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추첨 통해 5만원 보너스 캐시백 증정하는 ‘이벤트 챌린지’ 병행 2025년 샵백 내 알리익스프레스 거래액 전년 대비 46% 증가, 지속적 성장세에 맞춰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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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크루즈,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꽃챔버오케스트라’ 선상 초청 공연 개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발달장애 연주자 등 24명 초청- 부산~후쿠오카 2박 3일 여정… 바다 위 ‘장애물 없는(Barrier-Free)’ 관광 모델 제시 음악을 통해 장애를 넘는 포용의 하모니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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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 개최… 조합원 1만 명 돌파
햇살그린협동조합, ‘모햇’으로 모집한 협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 조합원 전년대비 81% 증가 투자금 2538억으로 전년비 86% 증가, 평균 발전시간 전국 평균 대비 17% 높은 ‘3.93’시간 확보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하고, 그 수익이 지역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해 나갈 것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14일 ‘2026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한 협동조합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모햇은 현재 햇살그린, 모햇제1차, 울산스마트에너지, 경북우리집RE100 등 전국 7개 협동조합의 모집 및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이번 5회차 정기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한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이 공개됐다. 이어 협동조합의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합 운영 체계 개선, 발전 부지 다각화 및 전력 공급 모델 고도화 등 사업 영역 확대 방안도 다뤄졌다. 결산 공시 등 자세한 사항은 모햇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햇살그린협동조합의 조합원 수는 1만1013명으로 전년(6082명) 대비 81% 증가했으며 투자금 총액은 전년 대비 86% 늘어난 2538억원을 달성했다. 협동조합이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는 966개소, 총용량은 109MW로 전년 대비 각각 71%, 50%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272억원, 연간 발전량은 136% 늘어난 134.8GWh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 기준 3만9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한 수준이다. 화석연료 발전 대비 연간 CO₂ 저감량은 53만1360톤으로 소나무 약 425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규모다. 햇살그린협동조합 발전소의 평균 발전시간은 3.93시간으로 전국 평균 3.36시간 대비 17% 높은 효율을 확보했다. 최적의 입지 선정 및 솔라온케어를 통한 정교한 발전소 운영·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힘입어 매년 협동조합의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국의 유휴 지붕을 발전 자원으로 전환해, 넷제로 시대에 재생에너지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에이치에너지는 모햇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그 수익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계속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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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디스페이스코리아,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모빌테크의 고정밀 3D 데이터와 디스페이스의 엔드투엔드(E2E) 시뮬레이션 툴체인 결합 실제 환경 기반 ‘초실감형 가상 세계’ 구현 통해 자율주행 검증 솔루션 경쟁력 강화 양사 기술 시너지로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요구에 선제적 대응 및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공간 지능(Spatial AI) 전문 기업 모빌테크(대표 김재승)와 글로벌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 기업 디스페이스코리아(대표 손태영)가 ‘실제 환경 기반 초실감형 가상 환경 공동 구축 및 차세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테크가 보유한 고정밀 3D 공간 스캐닝 기술과 디스페이스의 세계적인 시뮬레이션 툴체인을 결합해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검증 수요에 대등한 파트너로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디스페이스 시뮬레이터에 최적화된 한국형 고퀄리티 피지컬 AI 모델링 데이터 구축 △자율주행 E2E(End-to-End) 모델 검증 환경 공동 제안 및 시장 확대 △디스페이스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솔루션과 모빌테크 기술의 결합을 통한 솔루션 고도화 △정부 과제 및 공동 사업화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모빌테크는 자체 개발한 고도의 공간 매핑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도로와 물리적으로 동일한 정밀 데이터를 제공하며, 디스페이스는 이를 자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디스페이스의 강력한 시뮬레이션 엔진과 모빌테크의 정밀 데이터가 결합되면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 환경에서도 실제와 같은 물리 법칙을 학습할 수 있는 ‘초실감형 검증 환경’ 구축이 가능해진다. 디스페이스코리아 손태영 대표는 “모빌테크의 고정밀 공간 데이터는 디스페이스의 시뮬레이션 툴체인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자율주행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자율주행 검증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디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모빌테크의 데이터 기술력이 피지컬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임을 증명할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 구축할 E2E 검증 환경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상호 품질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자율주행 제조사 및 부품사를 대상으로 공동 솔루션 제안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모빌테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3차원 공간정보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현실 공간을 디지털 세계에 정밀하게 복제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3차원 고정밀 지도(HD map) 제작, 디지털 트윈 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라이다(LiDAR)를 활용한 3D 공간 스캐닝 및 모델링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으며, 현실 공간의 3차원 데이터 구축 및 관련 서비스 자동화율을 높여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미래 모빌리티 및 공간정보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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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Bioepis and Epis NexLab Sign Research Collaboration and License Agreement with G2GBIO to Develop Novel Assets Including Long-acting Semaglutide
Epis NexLab, a sister company to Samsung Bioepis under Samsung Epis Holdings, also signs the agreement to collaborate in the development of the long-acting microsphere drug delivery platfor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amsung Bioepis Co., Ltd. and Epis NexLab Co., Ltd., a sister company to Samsung Bioepis under Samsung Epis Holdings (KRX: 0126Z0), today announced a research collaboration and license agreement with G2GBIO, a company specializing in the development of sustained-release formulations, to develop novel assets based on G2GBIO’s proprietary microsphere technology. Under the agreement, Samsung Bioepis will be given a full license right for the novel long-acting semaglutide asset, and an option to license another asset from G2GBIO. In addition, Samsung Bioepis will be given the first negotiation rights for the three other novel assets to be determined. Epis NexLab will be responsible for the co-development of the long-acting microsphere drug delivery platform using G2GBIO’s proprietary technology. The details of the financial terms remain confidential. “This agreement represents an important step in expanding our drug delivery capabilities and pipeline,” said Kyung-Ah Kim,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at Samsung Bioepis. “By leveraging G2GBIO’s proprietary microsphere technology and collaborating with Epis NexLab, we look forward to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therapies and deliver meaningful treatment options to patients.” Established in 2012, Samsung Bioepis is a biopharmaceutical company committed to realizing healthcare that is accessible to everyone. Through innovations in product development and a firm commitment to quality, Samsung Bioepis aims to become the world's leading biopharmaceutical company. As a wholly owned subsidiary of Samsung Epis Holdings, Samsung Bioepis continues to advance a broad pipeline of biologic candidates that cover a spectrum of therapeutic areas, including immunology, oncology, ophthalmology, hematology, nephrology, endocrinolog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samsungbioepis.com and follow us on LinkedIn and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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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서 12년 연속 1위
삼성전자 TV의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까지 모두 연결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오디오·비주얼 분야의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을 높이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춰 20년 연속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 TV와 함께 차원이 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 TV의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까지 모두 연결해 동시에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유명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 모델을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극찬하며,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호평했다. 미국의 유명 리뷰 매체인 ‘테크에어리스(Techaeris)’도 ‘HW-Q990F’ 모델을 ‘뛰어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제품이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HW-Q990F’의 후속 모델인 ‘HW-Q990H’와 부훌렉 디자인의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5’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주거 공간과 청취 환경에 맞춘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