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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도모, AI 기반 비즈니스 최적화 플랫폼 ‘빌리언’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검색의 시대에서 응답의 시대로, GEO 대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모델 구축 GEO 트렌드 리포트 제공은 물론 기업, 브랜드 GEO 분석 및 자동화 솔루션 서비스 본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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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한화시스템 ‘초고해상도 SAR 시험위성’ 사업 참여… 탑재컴퓨터 등 핵심 장비 공급
탑재컴퓨터 및 전기지상지원장비 등 5건 공급 계약 체결 국가 프로젝트 헤리티지 민간 확장… 양산 사업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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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럭, 국내 최초 ‘인증 중고 트럭’ 서비스 정식 출시 예고… 중고 화물차 시장의 새 기준 제시
소비자, 차량 구매시 투명한 이력 관리와 품질 보증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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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달콤소프트·NOONE21, 게임 포인트 ‘자산화’ 시동… 국내 포인트 부채 시장 공략
‘티클리(Tikkly)’ 기반 포인트 전환 인프라 3자 MOU 체결… 유휴 포인트 유동화로 기업·사용자 ‘윈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달콤소프트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수호아이오, 싱가포르 소재 NOONE21(N21)이 지난 2월 6일 ‘티클리(Tikkly)’ 솔루션을 활용한 게임 포인트 자산화 및 전환 인프라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달콤소프트가 보유한 글로벌 인기 리듬게임 IP 내의 포인트를 디지털 자산과 연결해 포인트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모델을 공동으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3사는 향후 2년간 API 연동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구체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 5조원 규모 포인트 부채, ‘움직이는 자본’으로 전환 기업이 발행한 포인트는 회계상 ‘계약부채’로 인식되며,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는 일정 기간 재무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포인트 시장 규모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티클리는 이 같은 유휴 포인트의 활용성을 높이는 구조를 제안한다. 사용자가 보유한 포인트를 디지털 자산과 연계해 다양한 활용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포인트의 순환 구조를 개선하는 모델을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수호아이오는 포인트의 외부 활용 가능성을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기업 입장에서도 포인트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PayFi 개념 게임 산업 적용… 파일럿 중심 단계적 접근 이번 협력은 결제(Payment)와 금융(Finance) 기능을 결합한 이른바 ‘PayFi’ 개념을 게임 산업에 적용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PayFi는 결제 수단에 금융 기능을 결합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를 의미한다. 티클리 모델이 적용될 경우, 사용자는 게임 포인트를 단순 소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자산과 연계된 다양한 활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수호아이오는 해당 모델은 현재 파일럿 단계이며, 관련 법규 및 규제 검토를 병행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각 사의 역할 분담… 기술·글로벌 네트워크 결합 이번 프로젝트에서 수호아이오는 블록체인 인프라 연동과 가상자산 사업자(VASP) 파트너와의 API 연결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한다. N21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 모델의 해외 확장 및 해외 유저 타겟팅을 담당하며, 달콤소프트는 게임 내 사용자 경험(UX) 설계 및 포인트 활용 시나리오 기획을 주도할 예정이다. 수호아이오는 "게임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나, 게임 포인트는 대부분 폐쇄적 구조 안에서만 활용돼 왔다"며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와의 연계 실험은 산업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달콤소프트는 K-POP IP 기반 리듬액션 게임을 개발·운영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IP와 게임을 결합한 독자적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있다. NOONE21 PTE. LTD는 싱가포르 소재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장을 담당한다. 티클리 기반 포인트 활용 모델의 국제 확장을 추진한다. 수호아이오(SOOHO.IO)는 2019년 설립 이후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선도해 온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이다. 국내 기업 최초로 컨센시스 벤처스(ConsenSys Ventures)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2년 글로벌 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블록체인 금융 분야 주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4년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에 이어 2025년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K-핀테크 30’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수호아이오는 △블록체인 FX 인프라 ‘이지스(Ezys)’ △목적연동화폐 플랫폼 ‘퍼플레이스(Purplace)’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결제 앱 ‘티코페이(Tiko Pay)’ △스마트 컨트랙트 자동 분석 플랫폼 ‘리에이전트(Reagent)’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앙은행 CBDC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24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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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튀르키예 지역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4100대)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대에 이어 1393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조업 일수 축소로 생산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가 1445대로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 68%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신모델 출시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도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무쏘 출시를 기념한 ‘화천 산천어축제’ 경품 제공, 문화 이벤트 ‘KGM 시네마 데이’,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등 고객과의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독일에서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을 초대해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KGM의 브랜드 및 마케팅 계획 등 올해의 중점 추진 전략과 함께 무쏘와 다양한 튜닝(Tuning)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이다.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수출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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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K-상품 구매 흐름으로 본 2025년 한국 이용자 쇼핑 패턴 변화
실용주의 무장한 한국 이용자…체험형 구매에서 일상 중심의 반복 소비로 전환 홈·자동차·식품·카메라 수요 확대...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플랫폼 이용 흐름 전반에 반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자사 플랫폼 내 한국 국내 배송 상품(K-상품)의 2025년 구매 흐름을 살펴본 결과, 로컬 투 로컬 쇼핑 패턴이 체험 중심 구매에서 생활 밀착형 반복 소비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알리익스프레스 K-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가든, 자동차용품, 식품, 카메라·사진 카테고리가 주요 성장 영역으로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알리익스프레스는 플랫폼 이용 흐름을 통해 확인된 네 가지 핵심 쇼핑 패턴을 제시했다. □ 좁아도 나답게…공간을 라이프스타일로 채우다 도시 밀집 환경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제한된 공간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꾸미려는 수요가 K-상품 구매 흐름에서도 확인됐다. 홈·가든 카테고리에서는 △분위기 연출 △공간 효율성 △반려동물 관련 상품이 주요 관심 영역으로 나타났다. 침구와 계절 소품을 통한 공간 분위기 변화, 수직형 선반·서랍형 침대 등 공간 활용을 높이는 제품, 그리고 프리미엄 사료와 인터랙티브 장난감 등 반려동물 상품 수요가 함께 증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다양한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제한된 공간을 보다 개인화된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셀프 정비 문화의 확산 차량 유지비 절감과 자가 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자동차 부품과 액세서리 구매 역시 K-상품 이용 흐름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기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부품은 반복 구매가 활발한 영역으로 확인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이라는 실용적 이점이 DIY 차량 관리 수요와 맞물리며 구매 확대를 이끌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차량 관리 및 정비 부품을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상황에 맞게 차량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홈카페 한 잔, 간편한 한 끼…식료품도 이커머스에서 바쁜 도시 생활 속 효율성은 중요한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K-상품 내 식품 구매 패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활발한 카페 문화와 주식 중심 식생활을 반영하듯 커피와 간편식은 반복 구매가 활발한 대표 품목으로 분석됐다. 집에서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 증가로 원두와 브루잉 용품 판매가 늘었고,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한 끼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즉석밥과 간편 조리 곡물류 구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빠른 국내 배송을 통해 맛·신선도·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알리익스프레스는 일부 이용자에게 일상 장보기 채널로 활용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찍고, 편집하고, 올리고…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이끄는 카메라 수요 생활 소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에서도 카메라·사진 카테고리는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SNS 및 인플루언서 생태계의 성장과 맞닿아 있으며,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촬영 장비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렌즈·삼각대·조명 키트 등 크리에이터의 필수 장비를 폭넓은 상품군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입문자도 합리적인 가격에 접근할 수 있다. 빠른 배송 역시 촬영 및 편집 일정이 촉박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흐름은 단순 가격 중심에서 신뢰와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이용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과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각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해 이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배송 인기 상품은 공식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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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블라재단, 창립 1주년 콘서트 성료…국제 교류·차세대 지원 본격화
2월 28일 구리아트홀서 250여 명 참석, 장학·국제콩쿠르 연계 통해 세계 무대 진출 교두보 마련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한국이블라(IBLA) 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열고 국제 음악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 지원 확대를 공식화했다. 한국이블라재단은 지난 2월 28일 경기 구리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재단 관계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창립 배경 영상을 시작으로 이사진 소개와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이블라재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과 국제 교류를 목표로 설립된 음악 전문 공익 재단이다. 국내외 음악가 간 교류 무대를 조성하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장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정윤 이사장은 이블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과 한국지사 대표로 활동하며 국제 음악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재단을 창립했다. 손 이사장은 “재단이 창단식 이후 1주년을 맞았다”며 “장학 지원과 교육 나눔을 통해 다음 세대 음악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을 지키면서 세계와 소통하는 무대를 열어 한국 음악가들이 더 넓은 무대와 연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에는 소프라노 고정호·한보경, 테너 김기선·정찬혁, 바리톤 유진호, 피아니스트 이은지가 출연했다. 김혜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배우 유태웅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 장학 사업과 국제 음악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신생 재단이 지속 가능한 공익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투명한 운영 체계 구축이 과제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KJ호연의료기,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강남아이오케이안과, 청청인터내셔날, ECO, BONSHE’S KOREA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손정윤 이사장은 현재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UN 평화대상을 수상했고, 미국 카네기홀 초청 공연과 뉴욕·이탈리아 이블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