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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예술산업보증 시행… 1일부터 매달 정기 공모 접수 예
예술기업 및 예술 프로젝트 대상 보증 공모 시작 예술경영지원센터 추천 및 기술보증기금 심사 거쳐 보증서 발급 성장 잠재력과 사업성을 갖춘 예술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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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산하 라자다, 베트남·일본과 MOU 체결…동남아 진출 위한 브랜드 보호 협력 강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과 3자 협력…지식재산권 보호 위한 민관 공조 강화 개정 지식재산권법·전자상거래법 시행 앞두고 선제 대응…위조상품 근절 및 건전한 이커머스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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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나우, 제너시스BBQ 그룹과 협업 ‘외국인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
외국인의 실제 동선과 행동 패턴을 고려해 제작된 생활 밀착형 콘텐츠 제공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을 전개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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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23대 정석왕 회장 취임식 성료
30일 국회박물관서 개최… 전국 사회복지사 250여 명 및 여야 국회의원 참석 정석왕 신임 회장, “사회복지사법(단일법) 제정 및 지자체 복지 전담직 운영” 강력 촉구 제주 고경희 관장 대통령 표창 등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식 진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정석왕)는 30일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250여 명의 현장 전문가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제사회복지사연맹(IFSW)은 사회복지 전문직의 사회적 기여를 홍보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위해 매년 3월 세 번째 화요일을 ‘세계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포된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 정석왕 회장, “사회복지사법 제정은 국민 복지의 기초” 제23대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정석왕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사회복지사법(단일법) 제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정 회장은 “사회복지사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문가임에도 여전히 모호한 법적 지위와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사회복지사법 제정은 종사자 처우 개선을 넘어 안정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수준 높은 복지를 누리게 하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복지 행정 강화를 위해 △복지부시장 △복지부지사 △복지특보 등 복지 분야를 총괄·조정하는 전담직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제안을 공식화하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여야 정치권,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에 한목소리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남인순(더불어민주당) △박주민(더불어민주당)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전현희(더불어민주당) △김미애(국민의힘) △이수진(더불어민주당)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김선민(조국혁신당) △박희승(더불어민주당) △안상훈(국민의힘) △최보윤(국민의힘) △백선희(조국혁신당) △황운하(조국혁신당) △한창민(사회민주당)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복지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고경희 관장 대통령 표창 등 유공자 시상식 진행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고경희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 △박현숙 여수시수어통역센터 실장 △이원형 평택팽성노인복지관장을 받았다. 국회의장 공로장에는 △이진희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수상했으며, 지자체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은 △경기도 △대구 달서구 △충남 아산시 △경남 남해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5명)과 △우천상(김동광, 정보람 사회복지사) △iM따뜻한사회복지사상(이유진, 이은정, 최광희 사회복지사) 수여를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사회복지행정표창’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의 의미를 다졌다. 정석왕 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함께 걷고 함께 나아가는 사회복지사의 정신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발로 뛰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 iM뱅크, 우천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ocialworker_kasw)을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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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캐릭터 만들기부터 피규어 제작까지… ‘뭉클’ 서비스 출시
자신의 얼굴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보다 현실감 있게 확인 가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AI 캐릭터 만들기’와 ‘개인 캐릭터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몬스터쓰리디가 사진 한 장으로 캐릭터 생성부터 3D 모델, 피규어 제작까지 가능한 서비스 ‘뭉클(Mungkl)’을 출시했다. 뭉클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얼굴 사진을 기반으로 AI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3D 모델 및 실물 피규어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AI 캐릭터 만들기 서비스들이 단순 이미지 생성에 그쳤다면, 뭉클은 커스텀 피규어 제작까지 확장된 점에서 차별화를 보인다. 특히 얼굴의 주요 특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화하는 기술을 적용해 ‘닮은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보다 현실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사진을 업로드한 뒤 스타일과 테마를 선택하면 AI 캐릭터가 생성되며, 이후 3D 캐릭터 모델(OBJ, GLB 등) 다운로드 또는 피규어 제작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스타일 기반의 얼굴 캐릭터 제작이 가능하며, 생성된 캐릭터는 실물 커스텀 피규어로 제작돼 배송된다. 실제 공개된 결과물에서는 투명 캡슐,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형태의 피규어 제작 사례가 확인되며, 디지털 이미지를 넘어 ‘소장 가능한 피규어 제작 서비스’로 확장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커플 캐릭터, 기념일 선물, 개인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사용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개인화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AI 캐릭터 만들기와 커스텀 피규어 제작을 결합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뭉클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지털 캐릭터를 실제 피규어로 구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뭉클은 누구나 쉽게 자신의 얼굴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실제 피규어로 소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피규어 제작 옵션을 추가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뭉클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AI 캐릭터 만들기, 얼굴 캐릭터 제작, 3D 모델 생성, 피규어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 서비스 바로가기: https://mungkl.com 몬스터쓰리디는 기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3D 피규어 제작서비스를 2014년부터 제공해 왔다. 이번 AI 2D/3D 생성기술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AI 캐릭터 생성 플랫폼 ‘뭉클(Mungkl)’을 통해 사용자는 사진 한 장만으로 얼굴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3D 모델 및 실물 피규어로 제작할 수 있다. 몬스터쓰리디는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 제품으로 확장하는 ‘디지털-피지컬 연계(Digital to Physical)’ 경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AI 기반 얼굴 유사도 유지 기술과 다양한 스타일 생성 기능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생성된 캐릭터를 굿즈, 키링, 피규어 등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몬스터쓰리디는 AI 캐릭터, 3D 모델링, 실물 제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개인화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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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KOREA CHEM 전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용 필터 첫선
제약, 바이오, 식음료 산업용 펀넬(FUNNEL) 필터 국산화 제품 첫 공개 국내 유일 식품, 제약, 바이오산업용 자체 밸리데이션 시스템 확보 반도체 산업용 첨단 멤브레인 기술로 바이오·제약 분야로 확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시노펙스가 31일부터 4월3일까지 고양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 화학 장치·공정 기술전(‘KOREA CHEM 2026)에 참가해 제약 및 바이오산업용 고성능 필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펀넬(FUNNEL) 필터가 처음 공개된다. 펀넬(FUNNEL) 필터는 바이오, 제약, 식음료 등에 사용되는 원료의 세균을 검출하는 필터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분야다.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펀넬(FUNNEL) 필터는 PS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2~0.45μm(마이크로) 제품이며 화학적 특성이 뛰어난△ ePTFE 소재 케미컬 필터 △식음료용 PES 필터 등을 함께 출품해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세계적 수준의 여과 기술을 바이오, 제약, 식음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식음료·제약 바이오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해 2024년 국내 필터 제조 업체 최초로 밸리데이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필터 제품의 밸리데이션(Validation)은 식음료, 바이오, 제약 등의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필터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멸균 저항성, 박테리아 제거능력, 용출물질 안정성 등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사항에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바이오·제약 산업에서는 FDA(미식품의약청), EMA(유럽의약청) 등과 같은 규제기관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PDA(세계 비경구 의약품 협회) 기준과 같은 엄격한 밸리데이션을 통과한 제품이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노펙스 FS 사업본부 이형일 부사장은 “최첨단 반도체 산업에서 검증받은 나노급 멤브레인 소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제약, 바이오, 식음료 분야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시노펙스는 국내 필터 기업 중 유일하게 식음료 분야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밸리데이션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펀넬(FUNNEL) 필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화 제품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글로벌 멤브레인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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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지 맞춤형 넥스트 리모델링 통해 신축 래미안으로 재탄생 랜드마크 외관·하이엔드급 인테리어, 프라이빗 커뮤니티 조성, AI 주차 설루션 적용 등 단지 잠재 가치 극대화 기존 도시정비 사업 넘어 새로운 주택 공급 방향 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지난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으로 제안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다. 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 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과 함께 설비 등 시설을 고도화해 신축 아파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비롯한 스마트 홈 환경과 넥스트홈(Next Home) 기술도 적용된다. 이 방식은 재건축·재개발·증축형 리모델링과 비교했을 때 인허가와 공사 기간을 포함한 사업 기간이 짧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여기에 맞춤형 상품을 적용해 조합원이 원하는 재건축 이상의 고급 주거 구현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사업 완료 시 준공 일자가 새롭게 바뀌게 되는 신축 래미안 단지로 거듭난다는 점이 입주자대표회의 주도로 진행하는 수선 공사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월 반포 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원을 대상으로 넥스트 리모델링 제안을 구체화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조합원 80% 이상이 참석한 자리에서 단지의 입지 상징성을 강화하고 소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입주민만의 프라이빗 커뮤니티 조성, 신축 아파트 수준 이상의 첨단 시스템 적용 등 맞춤형 상품 콘셉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삼성물산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평면설계와 하이엔드급 디테일의 인테리어, 첨단 보안 시스템, 미래 기술을 활용한 주차 환경 개선과 같은 조합원 니즈를 겨냥해 단지 잠재 가치를 극대화한 상품을 제안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김상국 주택 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사업 참여로 넥스트 리모델링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며 “넥스트 리모델링이 노후 도심 주거 재생의 선택지를 늘리고 신축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