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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경쟁력으로 대륙 뚫었다… 이알하나,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중국 톱 왕홍 리징 방한… 글로벌 E2E 웰니스 기업 ‘시나몬랩’ 현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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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매출 26.6조원·영업익 3조원 달성
3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 각각 전년 대비 137%, 75% 증가 지상 방산 부문 2년간 매출 2배로 성장, 항공우주 부문 흑자 전환 방산·조선해양 통합기업 도약 원년, 사업 다각화로 지속 성장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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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현금배당 상향 결정… 주주환원 정책 본격화
3년 연속 배당 확대… 2025년 결산배당 주당 300원 결정 데이터·페이먼트 양측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완료 차세대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선점… 글로벌 확장 모멘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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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커뮤니티가 성장의 필수 인프라로… 헤이그라운드, 2025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공개
환경·삶의 질·교육 3대 영역 주축…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조직 모여 헤이그라운드 입주 후 ‘정보 획득 기회 확대’ 및 ‘대외 홍보 및 신뢰도 상승’ 체감 2026년 경영 화두는 ‘비즈니스 전략’과 ‘투자·후원 유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수동 임팩트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 멤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한 소셜벤처 및 비영리 조직 등 124개사에서 근무하는 1132명의 활동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헤이그라운드 입주 조직 124개사의 활동 분야를 분석한 결과,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인 환경·에너지 분야와 시민들의 일상 가치를 보듬는 삶의 질 향상 분야가 각각 전체 입주사의 13.7%(각 17개사)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미래 역량을 준비하는 교육 분야가 12.9%(16개사)로 뒤를 이었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려는 생태계의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다. 헤이그라운드에는 이들 3대 분야를 포함해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임팩트 조직들이 입주해 있다. 주요 입주사로는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 연구 및 제안, 법률 활동과 소송, 커뮤니케이션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로컬에너지 플랫폼 ‘루트에너지’ △에너지 IT 기술 기반 서비스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AI 기반 기초교육 소프트웨어 ‘토도’ 시리즈와 맞춤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브클래스’ 운영사 ‘퓨처스콜레’ 등이 있다. □ 2026년 키워드는 ‘자생을 위한 전략 고도화’… 비즈니스 내실화 주력 입주 멤버들은 2026년 최우선 경영 과제로 비즈니스 전략의 정교화를 꼽았다. 대표 및 중간관리자 160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내년도 핵심 집중 분야로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1위로 선정했다. 이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자생 가능한 수익 모델과 운영 체계를 확보하려는 공통된 의지로 분석된다. 전략 수립에 이어 성장을 뒷받침할 자원 확보에 대한 니즈도 확인됐다. ‘투자 및 후원 유치’가 2위에 올랐으며, 이어 ‘인재 채용’,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언급했다. □ 헤이그라운드 입주 후 생태계 정보 공유 및 대외 신뢰도 상승… ‘협력 커뮤니티가 성장의 실질적 동력’ 또한 이들은 헤이그라운드의 커뮤니티 경험이 조직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8%는 '입주 이전과 비교해 생태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답했으며, 조직을 대외적으로 알릴 기회 확대(80%), 구성원 자부심 향상(69%) 등 유무형의 성과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의 한 입주 멤버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조직을 유연하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큰 강점"이라며, "조직 내부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 조언을 구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는 등 실무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헤이그라운드는 멤버들의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한 ‘스킬업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60개 조직, 149명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임팩트 지향 행사 공간인 ‘헤이그라운드 브릭스’에서는 지난해 일평균 2회의 행사가 개최돼 입주 조직과 외부 생태계 간의 접점을 넓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 헤이그라운드, 국내외 임팩트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한편, 헤이그라운드는 개관 이후 주요 정책 현장 및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지난 2017년 대통령 주재 ‘제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와 2020년 중기부 소셜벤처 간담회 등 주요 정부 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 이어 지난 2019년 필립 벨기에 국왕 및 2025년 세계경제포럼(WEF) 산하 슈왑재단 관계자 방문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국의 사회혁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고지혜 헤이그라운드 팀장은 “임팩트 조직들에게 커뮤니티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성장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고 설명하며 “헤이그라운드에서의 협력이 조직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임팩트 생태계 허브로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루트임팩트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사회·환경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나아가 ‘포용적 일터’, ‘지속가능한 도시’, ‘교육의 미래’를 실천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지향 조직의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 청년의 임팩트 커리어 시작 및 성장을 지원하는 ‘임팩트닷커리어’ 및 임팩트 우선 자본과 임팩트 지향 조직을 연결하는 ‘임팩트 필란트로피’가 있다. 또한 소셜벤처 공동직장 어린이집 ‘모두의숲’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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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2035 NDC 분석 결과 발표 ‘정부, 2035 NDC 개선점 있으나 감축 경로는 불투명’
배출량 산정 체계 변경 및 목표 범위 제시로 실질적 감축 강도 판단에 한계 적응 체계와 이행 기반 강화는 진전… 1.5℃ 달성을 위한 탄소예산-부문별 감축 경로 공개 필요 기후 임계점 리스크 대응 및 자연기반해법(NbS) 통합 전략 보완 촉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WWF(세계자연기금)는 한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3.0)’에 대해 WWF의 글로벌 분석 체크리스트인 ‘NDCs We Want’를 적용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WWF는 이번 분석을 통해 2035 NDC가 실질적인 이행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투명성에 기반한 정량적 감축 경로 제시가 최우선 과제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NDC 3.0은 2018년 대비 53~61% 감축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기존 2030 NDC(40%)보다 진전된 수치를 설정했다. WWF는 이에 대해 배출량 산정 방식을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지침 기반의 순배출(Net) 기준으로 전환하고, 목표를 ‘단일 수치’가 아닌 ‘범위’로 제시함에 따라 이전 목표와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1.5℃ 목표 달성의 핵심 지표인 누적 탄소예산과 2031~2035년 사이의 연도별 감축 경로가 명시되지 않아, 1.5℃ 목표에 부합하는지와 감축 이행 속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목표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도 확인됐다. 전 지구적 이행점검(Global Stocktake, GST) 권고를 반영해 화석 연료로부터의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 방향성을 명시한 점은 이전보다 진전된 요소로 평가됐다. 또한 국가 적응계획(National Adaptation Plan, NAP)과 연계한 범정부 차원의 적응 체계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기후대응기금과 배출권거래제(K-ETS) 등 재정·제도적 이행 기반을 함께 서술해 추적 가능성의 기초를 마련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반면 기후 적응 체계는 비교적 명확히 제시된 데 비해, 적응으로도 피할 수 없는 잔여 피해에 대한 ‘손실과 피해(Loss & Damage)’ 전략과 해양·산림의 기후 임계점(tipping points) 리스크 관리 방안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WWF는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NbS)에 대한 정량적 목표 설정과 국가생물다양성전략(NBSAP) 등 생물다양성 보호 정책과의 상호 연계가 부족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회복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전략이 미흡한 점을 주요 보완 과제로 꼽았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정부가 NDC 발표 이후 에너지 전환 계획을 연이어 제시한 것은 탄소중립을 향한 실행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만 이러한 의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도별·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경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보완하고, 정책 결정 과정과 의견 수렴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환류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치 위주의 감축을 넘어 해양과 산림 등 탄소 흡수원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감축과 적응 전략에 결합할 때, NDC는 기후 대응을 넘어 자연 회복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분석에 활용된 체크리스트 ‘NDCs We Want’는 파리협정의 핵심 원칙, IPCC의 최신 권고, 전 지구적 이행점검(GST) 결과를 통합해 각국 NDC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WWF의 자체 개발 도구다. ‘NDCs We Want’는 해당 목표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데 적합한지, 투명한 이행과 점검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지를 독립적인 관점에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WWF는 현재 각국이 제출 중인 2035 NDC를 분석·취합하고 있으며, 전 지구적 기후 목표가 실질적인 탄소중립과 자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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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M’ 6성 업데이트 2탄, 대격변 프로젝트 후속 업데이트 진행
‘포트리스M’, 구조 개편으로 다져진 성장 기반 위에 희귀 6성 투입… 메타 ‘급변’ 인게임 UI 개선… 전투 화면을 더 직관적으로 폭발 이펙트 리뉴얼… 손맛·타격감·전장 가시성 ‘풀 업그레이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씨씨알컨텐츠트리CCT(대표·김광회)는 자사 대표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포트리스M’이 대규모 구조 개편 업데이트를 완료한 데 이어 전투 메타를 확장할 ‘희귀 6성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격변 프로젝트’의 후속 단계로, 기존 성장 기반 위에 희귀 6성 캐릭터라는 새로운 최상위 전투 축을 더해 플레이 전략의 폭을 크게 넓히는 동시에 폭발 이펙트 리뉴얼과 인게임 UI 개선까지 한 번에 묶어 전투 체감을 대폭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포트리스M’은 대표 일반 캐릭터 6성 성장, 카드 합성 시스템 등 핵심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는 구조 개편 업데이트를 통해 누적된 성장 격차를 완화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CCT는 ‘새로운 최상위 전력, 희귀 6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희귀 6성 캐릭터는 강화된 스펙은 물론, 전투 구성을 바꾸는 신규 효과와 역할 특화 설계를 통해 조합 연구, 운영 전략 전반에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조합 연구와 실험의 재미를 제공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에게는 완화된 성장 구조 위에서 더 넓어진 선택지와 목표 지점을 제시해 전반적인 플레이 텐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희귀 캐릭터 10종이 6성 성장으로 확장되며, 외형은 한층 매력적으로 리뉴얼되고 전투 성능도 대폭 강화된다. 포세이돈은 물폭탄에 아군 체력 회복과 적에게 지속 피해 효과가 더해져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다. 캐터펄트는 기존의 화염 바위가 용암 바위로 진화하면서 타격 범위와 화력이 함께 상승했다. 미사일 탱크는 미사일의 폭발 횟수가 1회 증가하며 지형 파괴 능력이 강화됐다. 해피의 통통풍선은 기존 1회만 바운스되던 탄이 2회 바운스되도록 변경돼 난전에서 변수를 만들어내는 전술적 활용도가 높아졌다. 빨간두건은 물방울탄으로 적 공격 시 물방울 실드 쿨타임이 감소하는 신규 효과가 추가돼 강력한 서포터로 역할이 강화됐다. 로즈는 직사 공격이던 카드 마술이 곡사·범위 공격이 가능한 ‘카드: 로즈’로 변경돼 스킬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다크펀치의 충격 펀치는 부스터 펀치로 업그레이드돼 적을 더 멀리 넉백시킬 수 있으며, 번지맵에서 영향력이 극대화된다. 다크로켓은 점프로켓이 너클 버스트로 변경되며 범위형 공격으로 강화돼 난전을 유도하는 강력한 돌격형 캐릭터로 재정비됐다. 또한 이번 후속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화면을 더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투 화면의 정보 배치와 연출 등 인게임 UI를 대폭 개선한다. 여기에 전투의 ‘손맛’을 결정짓는 폭발 이펙트가 전면 리뉴얼된다. 폭발 표현의 타이밍과 시인성을 강화해 타격 순간의 쾌감을 극대화하고, 난전에서도 핵심 장면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전장 가시성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진다. 김광회 CCT 대표는 “구조 개편 업데이트로 성장 기반을 다진 데 이어 희귀 6성 캐릭터로 전투 메타를 본격 확장해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며 “폭발 이펙트와 UI 개선까지 더해 ‘플레이 체감’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씨씨알컨텐츠트리(CCT)는 씨씨알의 게임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씨알의 자회사다. 씨씨알은 2000년대 초반 1200만 이상의 국민게임 ‘포트리스’를 제작 서비스하는 회사로, 현재까지 ‘포트리스M(모바일 버전)’으로 전 세계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는 국내 1세대 기업이다. 8년간 ‘포트리스M’의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6년 내에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PC 버전인 ‘포트리스3 Blue’의 얼리액세스를 진행 중이다. ‘포트리스M’은 2000년대 초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캐주얼 슈팅게임의 모바일 이식판이다. 턴제로 전투가 진행되고 바람과 각도, 그리고 세기를 조절해 적 탱크를 포격하는 그 방식 그대로다. 남녀노소 다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쉬운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며, 기존 PC게임에서 즐기던 친근한 탱크와 맵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리뉴얼했다. 클래식 모드와 리얼대난투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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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Group, 세미콘 코리아서 하이브리드·퓨전 본딩·박막 분리·마스크리스 리소그래피 기술 소개
첨단 메모리 반도체 설계 및 칲 통합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과 전문성 제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첨단 반도체 설계 및 칩 통합 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 EV Group(이하 EVG)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서 이종 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 첨단 패키징 및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할 솔루션에는 EVG의 GEMINI® FB 양산용 웨이퍼 본딩 시스템, EVG®40 D2W 다이-투-웨이퍼 오버레이 계측 시스템, IR LayerRelease™ 박막 분리 기술 플랫폼, 그리고 EVG의 고처리량 LITHOSCALE® XT 마스크리스 노광 시스템이 포함된다. EVG의 장비 및 공정 솔루션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첨단 메모리 디바이스는 물론 센서와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제조를 포함한 첨단 패키징 및 MEMS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제조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EVG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자사의 LayerRelease 박막 분리 기술 플랫폼 및 마스크리스 노광 플랫폼에 초점을 맞춘 두 개의 기술 세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VG의 게오르크 베르거(Georg Berger) 아태지역 세일즈 매니저는 “한국의 기술 기업과 연구 기관들은 전 세계 반도체 산업, 특히 첨단 메모리, 3D 집적 및 패키징 기술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해왔다”며 “EVG는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과 한국 내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역량을 통해 한국의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VG 코리아의 윤영식 지사장은 “세미콘 코리아와 같은 행사는 우리에게 하이브리드 본딩, 리소그래피, 박막 분리 분야에서 EVG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반도체 제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업계 리더들과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첨단 메모리 및 3D 집적을 위한 고수율 하이브리드 본딩 지원 웨이퍼-투-웨이퍼(W2W) 하이브리드 본딩은 차세대 3D NAND 및 DRAM 양산의 수율을 높이고 확장성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이를 위해서는 서브마이크론 수준의 정렬 정확도와 우수한 본딩 강도가 필요하다. 다이-투-웨이퍼(D2W) 하이브리드 본딩은 칩렛 집적, HBM 스택, 3D 시스템온칩(SoC) 집적 공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EVG는 W2W 본딩을 위한 완전한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 플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D2W 하이브리드 본딩을 위한 표면 준비, 세정, 집합 다이 전사(collective die transfer), 고정밀 정렬 기능 등 포괄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최근 발표한 EVG40 D2W는 D2W 본딩을 위한 고정밀 인라인 오버레이 계측을 제공해 고객이 다이 배치 정확도와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실시간 피드백 루프를 지원한다. □ 첨단 패키징 및 프로브 카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스크리스 노광 리소그래피 EVG의 LITHOSCALE 플랫폼은 고해상도 스티치리스(stitch-free) 패터닝, 강력한 디지털 리소그래피, 그리고 우수한 처리량 성능을 결합해 다양한 패키징 및 MEMS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매력적인 리소그래피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디바이스용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FOWLP),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첨단 이미징 센서, 그리고 보안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이 추적성(die traceability)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된다. 또한 EVG의 MLE™(Maskless Exposure) 기술은 빠른 노광 속도, 유연한 데이터 처리,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 고해상도 패터닝과 신속한 설계 변경이 요구되는 양산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이와 함께 최근 새로 선보인 LITHOSCALE XT 신형 시스템은 기존 업계 벤치마크였던 LITHOSCALE 시스템 대비 최대 5배 향상된 처리량 성능을 제공해 이종 집적 대량 생산(high-volume manufacturing) 애플리케이션에 디지털 리소그래피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 IR LayerRelease를 통한 초박형 다이 스택 구현 EVG의 IR LayerRelease 기술은 프런트엔드 공정과 완전히 호환되는 박막 분리 기술로, 실리콘이 투과 가능한 적외선(IR)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하게 형성된 무기질 레이어를 사용하는 이 기술은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도와 업계 최고 수준의 디본딩 처리량으로 실리콘 캐리어로부터 초박형 필름 또는 레이어를 레이저로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IR LayerRelease를 활용하면 첨단 패키징에서 유리 기판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3D-IC 및 3D 순차 집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공정 플로가 가능해 실리콘 캐리어 상의 초박형 레이어에 대해서도 하이브리드 및 퓨전 본딩이 가능해진다. □ 세미콘 코리아 2026 기술 발표 EVG는 올해 세미콘 코리아 STS(SEMI Technology Symposium)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발표 주제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 · ‘Maskless Exposure Lithography Enables Novel Semiconductor Development in Advanced Packaging’(S1 Advanced Lithography Session, Wed., Feb. 11, 3:15-3:40pm, Room #307) - 발표자 Ksenija Varga,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 ‘EVG LayerRelease Technology - Key Innovations in Carrier Systems: Addressing D2W and W2W Stacking Requirements’(S6 Advanced Packaging Session, Thu., Feb. 12, 5:25-5:50pm, Room #317) - 발표자 Thomas Uhrmann 박사, 세일즈 부문 부사장 □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만나는 EVG 전시회 기간 EVG 부스(DS26)에 방문하면 하이브리드 본딩, 마스크리스 리소그래피, 초박형 박막 분리 기술을 선도하는 EVG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EVG 담당자와 상담 기회도 가질 수 있다. EV Group(EVG) 소개 EV Group(EVG)은 첨단 반도체 설계 및 칩 통합 방식을 위한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EVG는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마이크로 및 나노 제조 기술의 차세대 응용 분야를 지원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이 새로운 제품 기획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웨이퍼 본딩, 리소그래피, 초박형 웨이퍼 처리 및 계측 장비를 포함한 EVG의 양산 지원 제품군은 반도체 프런트엔드 스케일링, 3D 집적 및 첨단 패키징뿐만 아니라 기타 전자 및 광학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지원한다. EVG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