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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한국 해상풍력 역량 강화 위해 한전KPS·KMC해운과 전략적 MOU 체결
숙련된 인력 양성과 고품질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역량 강화 풍력 교육센터 설립과 전문 O&M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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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에브리존과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 일본 시장 확대 맞손
에브리존과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 일본 총판 계약 체결 알서포트 ‘화이트디펜더’ 일본 총판 계약… 원격·AI 이어 보안 포트폴리오 확장 에브리존, 알서포트 손잡고 일본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한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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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 이상용 CTO, AI-Native SaaS 세미나서 지능형 아키텍처와 수익 최적화 노하우 공개
AI 도입, 잘 쓰는 것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관건… 직접 부딪힌 경험으로 실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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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24일 오후 2시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유튜브 ‘구읏TV’ 생중계 경기·인천·부산 등 지역별 현장 경험 공유 및 중앙-지자체 협력 거버넌스 논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정책라운드테이블은 젠더폭력 통합 대응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병행해 지원체계의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순서로 경기·인천·부산 지역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현장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날 △원진아 대리(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류혜진 팀장(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안나현 팀장(이젠센터 부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 각 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들을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적 대안을 논의한다. 이날 토론에선 △장다혜 본부장(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김효정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함께 최근 대응체계 재편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들을 심층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은 통합 대응의 관점에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피해자 중심의 정책적 지향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발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원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024년 경기도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출범한 기관으로,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다기관 협력을 통한 피해자 중심의 젠더폭력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 번의 연결로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부터 피해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등 젠더폭력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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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 EDU Insight]방탄소년단(BTS) 컴백과 K-에듀 : 팬덤을 유학생으로 이끄는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K-팬덤에서 K-유학생으로: 'K-에듀 퍼널(K-Edu Funnel)'과 브랜드 자산의 구축 한국의 문화와 언어, 산업을 완벽히 체화한 '글로벌 친한(親韓) 인재'를 양성이 관건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K-에듀 : 팬덤을 유학생으로 이끄는 대학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지난 3월 21일 한국 문화의 중심지인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전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으로 쏠리고 있다. 과거 BTS의 메가톤급 공연이 창출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수조 원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는 이제 놀랍지 않다. 그러나 글로벌 브랜딩 전문가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단기적인 '경제적 스파이크(Spike)'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파고들어야 할 화두가 있다. 바로 '문화적 자본의 교육적 전환(Educational Conversion of Cultural Capital)'이다. 현재 한국 고등교육 생태계는 학령인구의 급감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Study Korea 300K'를 국가적 생존 과제로 안고 있다. 즉, 전 세계 청년들을 매료시킨 한류 팬데믹의 막대한 '문화적 호감도(Cultural Affinity)'를 단순히 1회성 콘텐츠 소비나 단기 관광 수익으로 휘발시켜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를 철저한 마케팅 퍼널(Funnel) 관점으로 재설계하여, 폭발적인 글로벌 트래픽을 단기 어학연수라는 1차 관문으로 유입시키고, 마침내 한국 대학 정규 학위과정 입학과 국내 산업 정주(定住)라는 굳건한 결과값으로 완벽하게 록인(Lock-in)시키는 측정 가능한 전환(Conversion)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것이야말로 21세기 글로벌 지식 생태계에서 생존의 기로에 선 한국 대학들이 '문화적 자본의 교육적 전환'을 실체화하여 반드시 성취해야 할 최우선 미션이다. K-팬덤에서 K-유학생으로: 'K-에듀 퍼널(K-Edu Funnel)'과 브랜드 자산의 구축 마케팅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잠재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지하고, 탐색을 거쳐 최종 구매와 충성 고객으로 이어지기까지의 여정을 '퍼널(Funnel, 깔때기)'이라고 부른다. 대학의 브랜드 자산(Brand Equity) 역시 막연하고 감에 의존한 홍보가 아니라, 이 퍼널의 관점에서 각 단계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측정 가능하고 전략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기존의 외국인 유치 활동이 오프라인 유학 박람회 참가나 현지 에이전시를 통한 브로셔 배포 등 일차원적인 '인바운드 영업'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글로벌 디지털 공간의 방대한 한류 트래픽을 대학의 자산(Assets)으로 직접 끌어오는 'K-에듀 퍼널(K-Edu Funnel)'을 촘촘하게 설계해야 한다. BTS를 비롯한 K-Pop은 글로벌 청년들에게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가장 강력한 '인지도(Awareness)' 창출의 입구다. 이 넓은 입구로 들어온 트래픽을 단기 어학연수나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해 '지각된 품질(Perceived Quality)'로 전환시키고, 최종적으로 학위 과정 입학 및 국내 취업이라는 '브랜드 충성도(Brand Loyalty)'로 이끌어내야 한다. 성공적인 글로벌 브랜딩은 이 퍼널 각 단계의 '전환율(Conversion Rate)'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내재화하는 데 있다. 실전 브랜딩 전략 1 : 어학당을 'K-혁신 플랫폼'으로 리포지셔닝하라 대학은 교육 서비스 마케팅의 7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People, Process, Physical Evidence) 관점에서 스스로를 혁신해야 한다. 단순히 "우리 대학의 교육 수준이 높다"는 메시지나 낮은 등록금(Price)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 핵심은 '제품, 즉 교육(Product)'의 재정의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가 전 세계 학생들을 모아 창업 교육을 실시하는 'NUS Enterprise Summer Programme'을 통해 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 브랜딩한 사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대학들 역시 부설 어학기관(어학당)을 단순한 한국어 교육 시설이 아닌 '가장 오리지널한 K-라이프 스타일과 대학이 소속한 지역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포지셔닝해야 한다. K-뷰티, K-미디어 제작은 물론, 한국의 IT 기술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체험하는 단기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K-Pop 팬덤의 유입 장벽을 낮추고 장기 유학의 당위성과 밝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실전 브랜딩 전략 2: 디지털 하이퍼 타겟팅과 '정주형 유학 모델'의 결합 BTS 컴백과 같은 메가 이벤트는 전 세계 잠재적 유학생들이 한국을 검색하는 '골든타임'이다. 2026년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춰 대학들은 AI 기반의 '하이퍼 타겟팅(Hyper-Targeting)' 소통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 획일화된 입시 요강 대신, 개별 학생의 관심사에 맞춘 학사 정보를 제공하고,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글로벌 대학 브랜딩을 위한 전사적 앰버서더'로 내세운 숏폼(Vlog) 콘텐츠로 긍정적인 평판 확산(Promotion)을 유도해야 한다. 최근 고려대, 연세대, 경복대 등이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브랜드 평판 지수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국내외 타깃 오디언스들에 대한 디지털 접점 관리의 중요성을 방증한다. 나아가, 유학생을 단순한 학업 대상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인지한 지역 경제의 구성원'으로 수용하여야 한다.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에서 전북대학교가 폐교 부지를 활용해 유학생 정주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것처럼, 비자-주거-취업이 연계되어 일괄 지원하는 '지역 정주형 생태계'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컨셉팅과 프로세싱이 유치 단계부터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는 '끝단이 탄탄한' 브랜딩이다. The Ultimate K-Experience Destination BTS 컴백과 같은 글로벌 메가 이벤트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잠재적 유학생들이 한국을 검색하고 동경하게 만드는 마케팅의 '골든 타임'이다. 쏟아지는 글로벌 트래픽을 실제 입학이라는 '전환(Conversion)'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대학들은 이 시기에 맞춰 공격적이고 타깃화된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을 즉각 전개해야 한다. 첫째,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기존의 유학 박람회나 해외 홍보에서 보여주던 확일화된 대학 일방적인 입시 가이드라인과 장학금을 담은 입시 요강과 최신 시설 자랑은 과감히 떨쳐 버려야 한다. 대신, "한국 문화의 심장부에서 당신의 글로벌 커리어를 설계하라"는 강력한 '목표 지향적(Goal Oriented)이며, 통합적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을 제시해야 한다. K-콘텐츠에 대한 호기심을 한국의 IT, K 미디어, K 뷰티 등 선도 산업에 대한 학구적 열망으로 치환시키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둘째, 진정성 있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중심의 앰버서더 전략이다. 현재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전사적 글로벌 대학 브랜딩 앰버서더( Nano Influencer)'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미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유학 중인 이들의 생생한 브이로그(Vlog)나 숏폼 콘텐츠는 해외 팬덤에게 그 어떤 학교의 공식 홍보 영상보다 높은 신뢰도(Trust)를 준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앰버서더별 유입 링크를 통해 실제 입학 문의(Lead Generation)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인게이지먼트와 전환율을 추적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퍼포먼스 마케팅이다. 방탄소년단이 세계 음악 시장의 변방에서 중심축으로 성장하며 'BTS'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치밀한 팬덤 플랫폼(Weverse) 구축과 일관된 메시징이라는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의 대학들 역시 한류라는 거대한 순풍을 그저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K-에듀 퍼널'이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의 돛을 달아야 할 때다. 음악과 콘텐츠가 이끄는 발걸음을 대학 교정으로 이끌고, 나아가 졸업 후 지역 사회와 산업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 눈앞의 수치에 매몰되는 '랭킹 목적화'의 함정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언어, 산업을 완벽히 체화한 '글로벌 친한(親韓) 인재'를 양성해 내는 것. 이것이 BTS 컴백이 증명하는 강력한 문화적 파급력을 대학의 영속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승화시키는, 가장 통찰력 있고 실체적인 글로벌 브랜딩 전략이다. ☞ 이병철 EDU INSIGHT 대표, 언론학박사, 해외 인재 유치전문가, PR & Brand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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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두산 전자BG, 고성능 PCB 적용 동박 개발 평가 및 공급 협력 MOU 체결
AI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생산에 필요한 동박 개발 평가 및 공급 협력 위한 양해각서 지난 2월 체결 성능·신뢰성·양산성·공급 안정성 동시 충족하는 소재 솔루션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적 수준의 CCL(Copper Clad Laminate, 동박적층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두산 전자BG와 HVLP(Hyper Very Low Profile, 초극저조도) 4급 회로박 기술을 보유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PCB (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생산에 필요한 동박 개발 평가 및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AI 반도체 및 5G 통신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사로서 AI 반도체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AI 및 네트워크 장비의 고속화·고다층화 중요성에 공감하고 신호 손실을 줄이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소재 개발,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산 전자BG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고성능 PCB 적용 동박 개발 평가 및 공급 협력 MOU’를 지난 2월 체결했다. 양사는 △AI 가속기·서버·스위치 등 고속 전송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극저조도(HVLP) 동박의 개발 및 적용 협력 △저손실 CCL(수지·글라스 조합)과 동박의 최적화 △양산 적용을 위한 품질·납기 기반 안정 공급 체계 구축 △국내외 고객사 대상 평가·인증 및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산 전자BG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 신뢰성· 양산성·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소재 솔루션을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국내 소재사들의 협업으로 특정 품목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 안정과 기술 확보 등 소재 국산화에도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 대표이사는 “초극저조도 동박과 저손실 CCL은 AI 네트워크 시대 핵심 소재”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하는 Top-tier 두산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 공급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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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퀘어 ‘2025 임팩트리포트’ 발간… 생존 너머 봄을 준비하는 돌봄의 투자 실천
초기 투자 평균 업력 2.1년… 환경·소득·접근성 분야 스타트업 집중 발굴 ‘생존에서 준비로’ 전략 전환, 장기 파트너십으로 소셜벤처 동반 성장 추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투자사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투자 성과와 철학을 담은 ‘2025 임팩트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초기 소셜벤처의 회복력을 키우고, 다가올 시장 회복기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임팩트스퀘어만의 투자 전략과 주요 포트폴리오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데이터를 상세히 담고 있다. 임팩트스퀘어는 2025년까지 6개의 펀드로 66개 소셜벤처에 총 169억7000만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임팩트스퀘어가 투자한 기업들의 투자 시점 기준 평균 업력은 2.1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립 초기의 유망 소셜벤처를 발굴해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초기 투자자로서의 정체성을 지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2025 임팩트리포트’에서는 ‘생존에서 준비로’의 전략 전환을 강조했다. 임팩트스퀘어는 단기간에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J 커브’보다는 거센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폭낭(팽나무)처럼 척박한 땅에 단단하게 뿌리내리는 지속 가능한 성장, 즉 ‘S 커브’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이 겪을 위험을 미리 걸러내는 ‘돌봄의 투자’를 실천해 왔다는 설명이다. 임팩트스퀘어의 투자기업이 창출하고 있는 임팩트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4개 목표와 매칭된다. 그 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목표(Goal 12)가 31.8%, 포용적·양질의 일자리 목표(Goal 8)가 27.3%로 집계됐다. 임팩트 영역 구분으로는 환경 영역이 39.4%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환경 영역의 신규 투자기업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농업 솔루션인 회전식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한 ‘토노팜’이 있다. 소득 영역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25.8%로 나타났으며, 신규 투자기업으로 여성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를 양성·고용하는 ‘플립’, 로컬 관광 디지털전환 촉진으로 지역 기반 관광 사업자의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바바그라운드’가 포함된다. 접근성 영역은 24.2%며, AI 기반 배리어프리 자막 및 음성해설로 시각·청각장애인의 미디어 향유권을 넓히는 ‘카멜라이언’에 신규 투자했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시장과 투자 생태계의 불확실성 및 변동성이 여전히 높지만, 임팩트스퀘어는 포트폴리오 기업의 여정에 함께하며 성장의 궤적에서 비롯된 ‘희망과 확신’을 발견해왔다”며 “더 빠른 성과가 아닌 더 오래, 더 깊이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생태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임팩트리포트’ 전문은 임팩트스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