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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3월 16일 ‘판다의 날’ 맞아 ‘멸종 위기에서 회복 중인 판다, 여전히 남은 과제’ 발표
2014년 기준 야생 판다 약 1860마리… IUCN 적색목록 등급 ‘위기’에서 ‘취약’으로 회복 판다 서식지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우산종’ 생태계… 기후 대응에도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 WWF, 40여 년간 서식지 보호구역 확대·연구 지원 등 과학 기반 판다 보전 활동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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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베트남 KD 사업 협력 강화… 곽재선 회장 현장 방문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현지 생산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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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래프톤과 ‘피지컬 AI’ 공동 개발
13일 ‘AI 기술 공동 개발 및 JV 설립’ MOU… 방산 및 제조 분야 협력 한화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글로벌 AI·로보틱스·방위산업 펀드에도 투자자로 참여 ‘피지컬 AI’ 기술 선도해 미래 방산 분야의 기술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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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몽골 청소년 대상 ‘관계 기반 자립 멘토링’ 시작
몽골 내 그룹홈 퇴소 예정 청소년과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 대상 보호시설 보호 종료된 아동에 대한 자립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몽골 내 그룹홈 퇴소 예정 청소년과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보호시설 퇴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에서는 보호시설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되며, 주거·생계·진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저소득 가정의 결연 아동들도 어린 나이부터 취업과 생계 부담을 경험하지만, 진로 설계나 금융 이해 등 자립에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25년 12월 기준 월드쉐어 몽골 지부가 지원하는 3개 그룹홈 아동 77명 중 22명(약 28.6%)이 보호 종료 대상이며, 결연 아동 170명 중 중·고등 학령기 아동 48명은 향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대상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지에서는 보호 종료 이후를 대비한 자립 준비와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월드쉐어는 보호 종료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형성을 위한 ‘관계 기반 자립’ 모델을 도입했다. 단순한 진로·경제 교육만으로는 보호 종료 이후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에는 그룹홈 퇴소 예정 및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 40명과 멘토 5명이 참여한다. 멘토는 월드쉐어 결연 및 그룹홈 출신 청년들로 구성되며, 청소년과 정기적으로 만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진로 고민과 생활 문제를 함께 나누며 사회적 지지망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자기 이해, 진로 탐색, 금융·경제 이해, 생활 기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멘토와의 관계 속에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보호 종료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한 교육보다도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등 아동 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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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 독자적 알고리즘 탑재한 노래찾기 서비스 ‘모모’ 공개
99% 이상 인식 정확도의 실시간 초고속 음악 검색 서비스 ‘모모(MOMO)’ 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상 속 모든 음악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음악 검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AIID(에이드)가 자사의 독자적인 음악 식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음악 검색 서비스 ‘모모(MOMO)’를 공개했다. 모모는 길을 걷다 우연히 들은 멜로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TV 드라마나 예능 속 배경 음악(BGM)까지 사용자가 마주치는 다양한 음악을 단 3초 이내에 정확하게 식별해 곡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음악 검색 서비스 대비 더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인식 정확도가 강점이다. □ 독자 기술 ‘AI 음악 식별 솔루션’, 타사 API 없는 완전 독립형 구조 모모는 AIID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음악 식별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AI 음악 식별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모모의 핵심 경쟁력이기도 하다. ‘AI 음악 식별 솔루션’은 단순한 음원 비교 방식 대신, 딥러닝으로 주파수·시간·음향 구조 정보를 결합한 고정밀 음향 벡터 분석을 통해 음악을 식별한다. 이로써 최소 3~5초의 짧은 샘플만으로도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특히 AIID는 수년간 축적해 온 방송·음악 모니터링 노하우를 기술에 반영해 타사 API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 완전 독립형 기술 구조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방송 BGM까지 인식… 99% 이상 정확도 모모는 국내외 수백만 곡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가요·팝·클래식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 내 BGM, 편곡·리믹스·라이브 버전까지 정교하게 구분해 인식한다. 모모의 음악 인식 정확도는 99% 이상, 평균 검색 시간은 3초 이내다. 주변 소음이 많은 환경이나 음질이 낮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유지한다. 모모는 이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벅스, 지니뮤직 등에 중복 음원 검사 솔루션, 음악 검색 솔루션 등으로 제공되며 실전 환경에서 검증을 마쳤다. □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개인화 추천까지 모모는 단순한 음악 검색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음악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꾀하고 있다. 모모는 사용자의 검색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기 차트와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다. 모모를 통해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의 음악 사용 흐름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개인화 기능으로 사용자의 관심 음악과 취향을 분석하고, 검색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자동 생성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신곡·콘서트·미디어 출연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 B2B·B2C 모두 겨냥한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 AIID는 모모를 기반으로 B2B와 B2C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B2B 영역에서는 스트리밍 플랫폼 대상 중복 음원 탐지 및 메타데이터 정제, 방송사를 위한 음원 사용 모니터링 및 리포트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저작권사·출판사는 모모를 방송 사용 이력 추적 및 검증 솔루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B2C 영역에서는 팬덤 기반 아티스트 정보 큐레이션, 개인화 푸시 알림, 소셜 공유 기능을 통한 바이럴 확산 등으로 사용자 리텐션과 서비스 확장을 노린다. □ AIID, ‘음악을 데이터로, 데이터를 가치로’ AIID는 모모는 음악 제목 검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음악이 어떻게 소비되는지를 데이터로 축적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라며, 향후 음악 산업 전반에서 콘텐츠 식별과 데이터 활용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모모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 모두에서 동일한 음악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드는 딥러닝 기반의 콘텐츠 특징 기반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AI 인식 솔루션 및 방송 음악 모니터링 로그 수집을 바탕으로 음악저작권 신탁단체 및 음악서비스 사업자의 정산 분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UCI 기반의 로그처리 및 정산 분배 시스템 구축 제공, 매칭 용역과 권리정보 등록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술 중심의 콘텐츠 인식 전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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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만든다
놀유니버스·코나아이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 위한 ‘Tourist Finance’ 서비스 추진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수령, 교통카드·온오프라인 결제까지… 관광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리은행 외환 사업부 김고운 부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Tourist Finance’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과 양사는 향후 추가 금융 기능을 확대해 외국인 특화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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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 방송 음악 모니터링 솔루션 ‘에어모니터’로 시장 혁신 선도
복잡했던 방송 음원 사용 확인을 한 화면으로… 음악 권리자를 위한 새로운 모니터링 경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디지털 음악 저작권 관리 기업 에이드(AIID)가 방송에서 사용된 음악을 웹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송 음악 모니터링 서비스 ‘에어모니터(AirMonitor)’를 선보였다. AirMonitor는 사용자가 등록한 음원을 기준으로 TV·라디오 등 방송 송출 데이터에서 음악 사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곡이 언제, 어떤 방송에서, 얼마나 사용됐는지를 웹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한눈에 보는 방송 음원 사용 내역 AirMonitor의 가장 큰 강점은 ‘보기 쉬운 모니터링’이다. 곡명, 방송사, 프로그램, 기간별로 사용 내역을 정리해 제공하며, 방송에서 감지된 음원 정보는 표와 리포트 형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조회 결과는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정산 관리나 내부 자료로도 바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특정 곡을 중심으로 방송 유형, 시간대, 방송사별 사용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 어떤 음악이 어디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지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 음원 관리부터 모니터링까지, 간단한 흐름 AirMonitor는 음원 등록부터 모니터링까지의 과정을 단순화했다. 음원 파일을 업로드한 뒤 등록을 완료하고 모니터링 ON 설정만 하면 방송 탐지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모니터링 중인 음원, 아직 방송에 사용되지 않은 음원, 최근 감지된 음원까지 상태별로 구분해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관리 중인 음원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정 곡에 대한 방송 사용 이력 역시 클릭 한 번으로 확인 가능하다. □ 데이터로 확인하는 방송 트렌드 AirMonitor는 단순한 사용 내역 조회를 넘어 방송에서의 음악 흐름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방송사별 송출 집중도, 최근 방송에서 많이 사용된 음원, 주간 인기곡 순위 등은 현재 방송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음악이 어떤 환경에서 노출되고 있는지, 또 어떤 곡이 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웹 기반 서비스, 앱도 출시 예정 AirMonitor는 웹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되며, PC 환경에서 방송 음원 모니터링과 리포트 확인이 가능하다. 향후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 음원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사용된 음악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과정은 더 이상 복잡할 필요가 없다. AirMonitor는 음악 권리자와 관계자들이 방송 음원 사용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니터링 기준을 제시한다. 한편 AirMonitor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3개월간 월 9900원의 비용으로 지상파와 케이블 전 채널을 무제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리포트 조회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에이드(AIID)는 딥러닝 기반의 콘텐츠 특징 기반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인식 솔루션 및 방송 음악 모니터링 로그 수집 기반 음악 저작권 신탁단체 및 음악 서비스 사업자의 정산 분배 시스템 구축·운영, UCI 기반의 로그 처리 및 정산 분배 시스템 구축 제공, 매칭 용역과 권리정보 등록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술 중심의 콘텐츠 인식 전문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