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임직원 안전관리 전문기업 인터내셔날SOS가 이라크 바스라에 현지 전담 의료 대응센터인 ‘이라크 대응센터(Iraq Response Centre, IRC)’를 가동하고, 현지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라크 대응센터는 현지에 상주하는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이라크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24시간 의료 대응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인터내셔날SOS 의료 책임자의 관리 아래 운영되며, 영어와 아랍어를 통한 지원 역량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라크의 에너지, 건설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원격지 사업 운영과 제한적인 의료 인프라, 이동 여건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의료 대응체계가 중요하다. 인터내셔날SOS는 이번 대응센터 가동을 통해 기존의 지역 거점 중심 지원에 더해 이라크 현지에서 직접 의료 대응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의료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이라크 대응센터는 의료 자문, 검증된 현지 의료기관 안내 및 연계, 환자 이송, 의료기관 진료비 지급 보증 등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라크 현지를 넘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두바이 지원센터를 비롯한 인터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EB5 Capital은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위치한 288가구 규모의 다가구 주택 개발사업 ‘JF38 - Hutchinson Island Apartments’가 프로젝트 자금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상환은 2022년 ‘EB-5 개혁 및 청렴법(EB-5 Reform and Integrity Act of 2022·RIA)’ 시행 이후 투자금 전액 회수에 이른 초기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EB5 Capital의 엄격한 투자 원칙과 체계적으로 설계·운용된 EB-5 투자 구조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상환 요건을 충족한 투자자들은 투자원금 80만달러 전액을 돌려받게 된다. 아직 상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나머지 투자자들의 자금은 요건 충족 시점까지 투자금이 위험에 노출된 상태(at-risk)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재투자(redeployment)될 예정이다. EB5 Capital의 브라이언 오스타(Brian Ostar) 대표는 “RIA 시행 이후의 시장 환경에서 이처럼 이른 시기에 프로젝트 투자금 전액이 상환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업계의 대다수 프로젝트가 아직 투자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더존비즈온(공동대표·이강수, 지용구)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올해 신설한 ‘WITSA Global AI Awards’에서 ‘AI Use Cases’ 부문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WITSA는 전 세계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로, 글로벌 AI 기술 혁신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Global AI Awards를 신설했다. 특히 더존비즈온이 수상한 AI Use Cases 부문은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돼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WITSA Global AI Summit’ 현장에서 진행됐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시상식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국내 실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AI 기술력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거둔 혁신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핵심 에이전틱 AI 솔루션 ONE AI의 실제 구동 모델과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복잡한 기업 업무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뷰티기업 미미박스(MBX)는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Kaja)가 미국 대형 유통기업 타겟(Target)의 611개 매장과 타겟닷컴(Target.com)에 오는 9월 10일 입점한다고 밝혔다. 카자는 타겟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스티지 뷰티 공간 ‘타겟 뷰티 스튜디오(Target Beauty Studio)’에서 아이·립·페이스 카테고리 총 40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뷰티 벤토(Beauty Bento)’를 비롯해 ‘윙크 스탬프(Wink Stamp)’, ‘치키 스탬프(Cheeky Stamp)’, ‘젤리 참(Jelly Charm)’ 등이 포함됐다. 타겟 뷰티 스튜디오는 전담 뷰티 어드바이저의 맞춤형 안내와 일부 제품 테스트, 순환형 제품 소개, 타겟 서클(Target Circle) 혜택 등을 제공하는 신규 뷰티 공간이다. 카자는 전문 뷰티 매장뿐 아니라 생활용품과 뷰티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미국 소비자의 일상적인 쇼핑 동선으로 유통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은 카자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확인한 현지 수요를 미국 전역의 오프라인 유통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자의 대표 제품 뷰티 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초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를 발행하는 IQ는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실제로 사용 가능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KRWQ 선물하기’(https://gifts.krwq.cash)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는 한국 은행 계좌나 별도의 환전 수수료 없이 곧바로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다. 그동안 해외에서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려면 해외 송금과 환전 절차를 거쳐야 했다. KRWQ 선물하기는 이 과정을 몇 번의 클릭으로 줄였다. 기프트카드를 선택하고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서 KRWQ로 결제하면 수 초 내에 수령인의 받은 편지함으로 선물이 전달된다. 수령인은 카페, 음식점, 백화점, 화장품 매장 등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KRWQ 선물하기는 암호화폐 활용 사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선물이 오가는 상황에 맞춰 설계됐다. - 한국 여행을 앞두고 미리 기프트카드를 준비하는 여행객 - 해외에서 가족에게 생일·명절 선물을 즉시 보내는 이용자 - 멀리 떨어진 연인에게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마음을 전하는 이용자 - 한국 계좌 없이도 좋아하는 K팝 아이돌 멤버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 해외 팬 이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레이븐 가오)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Tsubaki.3는 PixAI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애니메이션 특화 모델로, 텍스트 렌더링과 만화 제작,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는 복합 장면의 표현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PixAI는 이를 통해 AI 이미지 생성의 활용 범위를 단일 캐릭터 일러스트에서 여러 인물과 텍스트, 장면 구성이 결합된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얼리 액세스는 8월 12일부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식 출시 전 다양한 캐릭터와 프롬프트, 복합 장면을 충분히 시험할 수 있도록 선정 이용자에게 하루 최대 30회의 무료 생성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Tsubaki.3와 함께 새롭게 개편된 생성 패널도 공개됐다. PixAI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생성 과정의 사용성과 작업 흐름까지 함께 개선해 보다 직관적인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lobal Money Express Co., Ltd., GME)의 B2B 글로벌 결제 플랫폼 GMEBiz가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유럽 지역으로 상거래 결제대금을 지급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된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MEBiz는 개인해외송금과 기업해외송금을 아우르는 B2B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상거래 결제대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이번에 진행하는 7개 지역으로는 USD와 현지통화(Local Currency)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입 대금, 원자재 대금, 물류비, 해외 마케팅·서비스 비용 정산, 해외 인력 급여 등을 지급하는 기업 고객의 수수료 및 환율 등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간: 2026년 8월 10일~9월 23일 · 대상: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유럽 지역으로 상거래 결제대금을 지급하는 기업 고객 · 혜택: 회원가입 후 첫 거래 3건 서비스 수수료 무료 · 적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 해법으로 댐뱃세 개편이 제시, 주목된다. 한국이 담배 가격을 한 번에 큰 폭으로 인상하는 대신 예측 가능한 다년간의 담뱃세 인상 체계를 도입할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민건강보험에 이전할 수 있는 추가 재원 약 14조8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말레이시아의 싱크펌(think-firm) 시장교육센터(Center for Market Education, CME)가 정책 보고서 ‘격차 줄이기: 한국 국민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문제 대응을 위한 예측 가능한 담뱃세 체계(Narrowing the Gap: A Predictable Tobacco Excise Framework to Address South Korea’s NHI Insolvency)’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CME의 앨빈 데스피안디(Alvin Desfiandi) 수석 이코노미스트, 알피안 반자란사리(Alfian Banjaransari) 아시아태평양 프로젝트 매니저 겸 인도네시아 컨트리 매니저, 클라렌스 풀젠티우스 찬(Clarence Fulgentius Tjan) 리서치 어시스턴트가 공동 집필한 이번 보고서는 한국 국민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협력해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Cold Climate Vapor Compression Space Heating and Multi-functional Equipment)’로, 영하 3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내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증기압축 기술은 냉매를 압축·순환시켜 외부의 열을 실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난방과 냉방, 온수 공급까지 가능한 공조기기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한 뒤, 미국 알래스카의 극한 환경에서 기술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다양한 히트펌프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 단일 압축기 기준, -30℃ 이하 환경에서 안정적 난방·온수 구현 목표 삼성전자는 단일 압축기 기준으로 영하 3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국경 간 자금이동 플랫폼 OpenFX가 타일러 맥킨타이어(Tyler McIntyre)가 설립한 Global Ledger를 인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맥킨타이어는 이전에 3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기업가치가 7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된 디지털은행(네오뱅크) Novo를 공동 창업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OpenFX의 은행 부문 총괄(Head of Banking)로 합류해 제품군 확대를 주도하고 다중통화 계좌(Multi-Currency Accounts)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대기자 등록(waitlist)을 받고 있다. 새로운 다중통화 계좌를 이용하면 기업은 고객으로부터 각 고객의 현지 통화로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입금된 자금을 즉시 환전하지 않고 원하는 통화로 그대로 보유할 수 있다. OpenFX는 우선 실명 기반 미국 달러(USD) 계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ACH, Fedwire, SWIFT 네트워크를 이용한 송금과 수취를 지원한다. 또한 100개 이상의 국가로 자금을 송금하거나 해당 국가에서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국가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OpenFX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umora, South Korea's first Independent Power Producer (IPP) dedicated to underutilized industrial space, has closed a pre-seed financing round led by a fund anchored by Yuhan-Kimberly—one of the nation’s most recognized consumer goods companies—and managed by MYSC (My Social Company), alongside HGI and other strategic investors. Financial terms remain undisclosed. The company plans to continue raising capital from global investors as it scales up its pipeline. □ Market Opportunity & Traction & Recognition Korea's industrial sector has an estimated USD 145 billion wort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lobal Digital Innovation Network, GDIN, 대표이사·김종갑)가 28일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rea Brazil Society, KOBRAS·회장 편무원)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브라질 진출 및 한-브라질 협력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종갑 GDIN 대표이사와 편무원 KOBRAS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 기업을 비롯한 유망 기업들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한-브라질 간 기술 및 산업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각자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정보,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브라질 진출 희망 기업 발굴 및 정보 공유 △현지 기업·기관·지방정부·학계와의 네트워크 연계 △포럼·세미나·CEO 교류회 등 혁신 생태계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양측은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 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화장품, 식품, 패션 등 글로벌 수요가 높은 산업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다각도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이제이앤컴퍼니스(대표이사 전정호)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하고, 미국 Nichols Bros Boat Builders 및 Everett Ship Repair와 미국의 Pacific Northwest 지역 조선산업과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조선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 공급, 선박 수리 기술 협력,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등과 함께 조선소 효율향상을 위한 스마트 야드 솔루션 및 해양 탈탄소화 기술 공동 개발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향후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기술 실증을 통해 미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는 한국과 미국의 정부, 산업계 간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민간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플랫폼으로, 2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미 측에서는 헝 카오(Hung Cao) 해군부 장관 대행, 미셀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San Francisco AI Summit)’에 참석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Physical AI)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미국 빅테크 기업인, 스타트업 관계자 및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지금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AI Defined Factory) 등의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피지컬 AI 비전은 자동차 및 로봇 등 개별 디바이스의 지능화를 시작으로, 전 공정을 AI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팩토리 등 특정 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로의 확장이다. 특히 대규모 제조 현장과 모빌리티, 로봇 및 서비스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고도화되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Data Flywheel)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경기도에 지사 및 연구소를 운영하는 미국 청정에너지 기술 혁신기업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Graphion Energy Solutions)가 캄보디아의 전기 2륜차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 개발을 위해 캄보디아 현지 기업 젠리치 인베스트먼트(GenRich Investment Co., Ltd.)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2일 하얏트 리젠시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그린 모빌리티 이니셔티브 2026(Cambodia Green Mobility Initiative 2026)’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데크 키티 상가하 판디트 멘 삼 안(Men Sam An) 국왕 최고고문이 주재해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고 캄보디아의 친환경 교통 시스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그래피온은 캄보디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첨단 청정기술 인프라와 스마트 충전 시스템, 급속 충전 기술 및 소형 전기차 부품을 설계하고, 이를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그래피온의 남기영(Ki Yong Nam) 설립자는 “기술이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현지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