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한미정상회담과 관련 “핵확산 억제에 관한 화려한 포장만, IRA, 반도체 관련 해결책 엾어 경제는 들러리”…“진영논리에 갇혀 외교의 무원칙하고 흔들리는 모습 보여”
김동연 “국익 사라져버린 한미정상회담. 근본적 원인은 리더십 위기”…국익 사라지고 만찬만 남아
27일 ‘4.27 판문점선언 5주년 학술회의’ 개최‘…정전 70년과 4.27 판문점선언’, ‘한반도 군사위기와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주제로 진행
김 지사 “평화가 곧 경제” 강조…“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추구. 최대 접경지 경기도, 할 수 있는 역할 최대한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