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辯, "비핵화 대신 남북한의 체제안보 이익 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설득하는 게 관건" 

윤석열 정부 <대담한 구상>에 우호적…북한에 특사 파견에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는 게 바람직
미사일 시위는 전임 정부 대북사업 '정치화' 말라 경고…1년 안에 새로운 남북 대화 물꼬 터진다 전망

2022.11.14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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