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속의 사건보도, 그 이후]41년 한(恨) 서린 유언, "살인범님! 비밀보장 할테니 내 아들 암매장 장소 제발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국가, 언론, 이젠 고향 '대구'서도 외면받는 실종된 서울대 법대생 노진수 사건...노모의 생전 마지막 절규

2023.02.15 09:41:2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길 28-12, 5층(양재동) 등록번호: 서울,아54319| 등록일 : 2022-06-22 | 발행인 : 전상천 | 편집인 : 권경희 | 전화번호 : 02-573-7268 Copyright @뉴스노믹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