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브리핑 단독]中, 러시아·독일 잇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배후 美 겨냥 "진실 은폐, 절대 안돼"재차 압박나서

中 외교부, "사고가 아닌 인위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어"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생태 환경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 유럽 국가 에너지 부족 직면"
UN에 "조사과정 가속화하고 진실 신속하게 규명하는 것에 중국이 적극 지원할 것"

2023.02.23 0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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