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내년도 예산안 국회 조정 1.7%에 그쳐 "최근 5년간 최저"...추경호 경제부총리 본지 인터뷰 요청에, "조선일보와도 개별 형식(인터뷰) 안한다"

나라살림연구소, "내년에 정부 고특회계 신설, 동생 돈 뺏어 형들에게 준 꼴"
예비비·코로나19 관련 예산 등 정치적·기술적 감액으로 감액규모 부풀려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신설 정부 정책적·재정적 책임 다하지 않아
고특회계 최대 수혜자는 국립대...평생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미
추경호 경제부총리, 본지 인터뷰 요청에 "조선일보부터 개별 형식 안한다"

2022.12.29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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