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FTX는 분식회계 문제…잘 관리한 위믹스 상폐걱정 無"

거래소와 10여차례 질의응답...유의종목 지정 등 논란 예측 못한 것 대표로 사과
위메이드, 코인 1개라도 쓰면 사전공시…보유량 수탁업체에 맡겨 투명성 높일 것

2022.11.17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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