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술이 개발 현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데브기어(대표·박범용)는 AI 시대에 개발자의 본질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오브젝트 파스칼(Object Pascal) 스터디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통찰력과 개념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오브젝트 파스칼 언어를 학습하는 목적을 가진 국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이다. 다만 단순한 프로그래밍 문법 습득을 위한 스터디 그룹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미 지원이 확정된 곳도 있다. 네이버 카페 ‘오브젝트 파스칼 핸드북 스터디 그룹’이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AI 시대에는 코드를 직접 치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설계하고, AI가 만든 코드를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오브젝트 파스칼은 이러한 개념 중심 학습에 매우 적합한 언어며, 훌륭한 교재 역시 갖춰져 있다. 데브기어는 전국의 스터디 그룹들이 올바른 학습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왜 ‘오브젝트 파스칼(Object Pascal)·델파이(Delphi)’인가? 오브젝트 파스칼·델파이는 프로그래밍 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공식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위장해 과도한 광고를 노출하는 앱을 다수 발견하고, 이에 대한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 분석에 따르면 해당 앱들은 정부 정책·보조금, 공모주, 대출 등 사용자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한 정보·소식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사용자를 유인하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는 광고를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화면 전환 시마다 광고를 노출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광고를 클릭해야만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발자는 이 같은 수익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유사한 형태의 양산형 앱을 제작하고, 앱스토어의 앱 등록 정책을 교묘히 우회해 이를 지속 배포·업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용자 불편으로 인해 사용자 후기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일부 긍정 후기는 유사한 문구가 반복적으로 확인돼 탈취된 계정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당 앱은 광고를 다수 삽입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상, 악성코드 다운로드 및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우리카드의 화물복지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화물복지카드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유류비 절감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발급 과정에 쿠콘 API를 도입해 기존 서류 기반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화물 사업자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 내부 심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쿠콘은 우리카드에 △자동차 등록원부 통합 조회 API △사업자등록증명 조회 API △화물차 정보 조회 및 발급 API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 입력만으로 차량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수기 심사 방식과 달리 API 기반 데이터 연동으로 정보 확인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심사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카드 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국내 화물복지카드 발급 카드사 가운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 창업가 육성 및 사회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지난 26일 ‘예술가와 실행가 - 문화예술 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6 액션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문화예술가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 그리고 언더독스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정책 동향과 현장 사례를 입체적으로 공유했다. □ 예술금융정책의 시작, 문화예술 자생력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 변화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문화연구본부 연구위원이 2026년 문화예술 성장을 위한 예술금융정책의 시작과 흐름을 분석했다. 문화예술이 단순 지원의 대상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 전환되고 있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일본 교토 ‘컬처프러너’ 모델, 예술과 창업의 결합 시사점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전통문화 기업 aeru의 야지마 리카 대표가 일본 교토의 컬처프러너(Cul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3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 왔다”라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이 가결됐다.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절차상 마무리했다. 엔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다.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원 규모(1주당 1150원)다. 이 밖에도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들이 주목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무비블록 x oriGine films 유럽 영화제 상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프랑스 독립·단편영화 전문 배급사 ‘oriGine film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500여 편이 넘는 방대한 작품들 중 칸, 베니스, 세자르 등 메이저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6편을 엄선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 □ 베니스부터 시체스까지… 6개 영화제의 서로 다른 시선을 담다 이번 특별전은 △베니스의 날카로운 예술적 시선, △칸의 엄격한 심사 기준, △세자르와 고야가 인정한 완성도, △클레르몽페랑이 발굴한 단편영화의 정수, △시체스가 열어젖힌 장르의 가능성 등 각기 다른 무대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선택받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더 나아가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6편의 작품을 통해 유럽 단편영화 세계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프랑스 국적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커플의 현실을 담은 ‘2023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지난 23일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총 7개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쿠콘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목적을 확대했다. 이날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개인정보 관리 및 분석업 △의료정보 관리 및 분석업을 신규 사업으로 정관에 추가하며, 데이터 기반 신사업 영역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결권 대리행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이사의 수 및 책임에 관한 내용을 개편함으로써 주주권 보호를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주주환원 정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쿠콘은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하며 3년 연속 배당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에 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및 커스텀 콘텐츠 전문 기업 에이테크A-Tech(대표·조재민)의 하이테크 음원 브랜드 ‘뮤즈랩(MuzLab)’은 (사)한국힐링교육센터내 소속 강사 및 교육생을 위한 ‘개인 맞춤형 음원 자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사들의 퍼스널 브랜딩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서사가 담긴 노래를 소유할 수 있는 ‘퍼스널 음원 솔루션’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뮤즈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이 각자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은 개인 맞춤형 노래를 제작하고 소유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강사 개개인의 정체성을 반영한 테마곡 제작을 지원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제작된 음원을 직접 연주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별 맞춤 악보 제공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뮤즈랩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현재 기업용 CM송은 물론 결혼식, 돌잔치, 환갑 등 주요 기념일을 위한 주문 제작 음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쿠팡, 11번가, 카카오톡 스토어 등 주요 오픈마켓 입점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루닷에이아이가 자사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분석·실행 도구 ‘블루닷 인텔리전스’에 AI 검색 내 브랜드 누락 구간을 진단하고 대응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블루닷에이아이는 3월 24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개방형 구독 모델로 전환해 기존 파트너 중심 운영에서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취약점 탐지에서 생성까지… AI 검색 사각지대 해소하는 3단계 프로세스 이번 기능은 AI 검색 결과에서 경쟁사는 언급되지만 자사 브랜드는 빠지는 이른바 ‘콘텐츠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해당 질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성한 뒤 발행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닷에이아이는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가시성과 인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행형 도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기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블루닷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설정한 핵심 고객 질문을 기준으로 AI 검색 답변을 분석해 자사 브랜드의 언급량과 인용 여부가 낮은 질문을 우선 식별한다. 이후 해당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형태의 구조화된 콘텐츠 초안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지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디엑스(대표·김진욱)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젠트리(대표 장현호)와 수의학 데이터 기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디엑스는 반려동물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과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젠트리는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 기반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수의학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각 사의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존에 분산돼 있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진료 환경을 강화하고,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영역에서 데이터의 연속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이 AI 기술 기업 제네시스랩(대표 이영복)과 AI Agent 기반 기업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멋쟁이사자처럼과 제네시스랩은 3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제네시스랩 사무실에서 ‘AI Agent 및 AX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Agent 기반 기업 AX 확산과 AI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AI Agent 교육 사업, 기업 AX 전환 지원, AX 전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AI Agent 기반 AX 교육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제네시스랩의 AI Agent 플랫폼 ‘에이전트리아(Agentria)’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을 위한 AI Agent 구축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워크플로 설계와 Agent 실습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AX 전문 인재 양성 및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과정에 AI Agent 개발 교육을 도입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지난 1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한 ‘구글 클라우드 온보드(Google Cloud OnBoard)’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00명 이상의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I 시대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며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 구글 클라우드 온보드는 구글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클라우드와 AI 학습 프로그램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구글 스킬 에디션(Google Skills Edition)에 맞춰 구글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AI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비전을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보다 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현장 행사와 대학생을 위한 온라인 캠퍼스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가 참석해 최신 AI 기술의 실무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부산대학교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 기술로 에듀테크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베이직인터내셔널은 ‘꿈틀꿈틀(www.wriggle.co.kr)’이 아이의 사진 한 장과 짧은 음성만으로 동화 속 주인공을 완벽하게 재창조하는 ‘트리플 개인화 AI 엔진’을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꿈틀꿈틀은 기존의 AI 동화 생성 서비스를 넘어, 아이의 실제 얼굴을 동화 캐릭터에 투영하는 ‘페이스 스왑(Face Swap)’ 기술과 부모의 음성을 복제하는 ‘보이스 클로닝(Voice Cloning)’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완벽히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 사진 한 장으로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아이 얼굴 캐릭터화’ 꿈틀꿈틀의 놀라운 혁신 중 하나는 아이의 사진을 등록하면 동화 속 캐릭터가 아이의 외모를 그대로 닮은 채 모험을 떠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사진을 붙여넣는 방식을 넘어, AI가 얼굴의 특징점을 분석해 동화의 화풍(수채화, 유화, 3D 애니메이션 등)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환하는 ‘콘텐츠 인지형 캐릭터 매핑’ 기술이 적용됐다. 아이는 책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한 주인공이 용을 물리치거나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며 강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디지털 음악 저작권 관리 기업 에이드(AIID)가 방송에서 사용된 음악을 웹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송 음악 모니터링 서비스 ‘에어모니터(AirMonitor)’를 선보였다. AirMonitor는 사용자가 등록한 음원을 기준으로 TV·라디오 등 방송 송출 데이터에서 음악 사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곡이 언제, 어떤 방송에서, 얼마나 사용됐는지를 웹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한눈에 보는 방송 음원 사용 내역 AirMonitor의 가장 큰 강점은 ‘보기 쉬운 모니터링’이다. 곡명, 방송사, 프로그램, 기간별로 사용 내역을 정리해 제공하며, 방송에서 감지된 음원 정보는 표와 리포트 형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조회 결과는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정산 관리나 내부 자료로도 바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특정 곡을 중심으로 방송 유형, 시간대, 방송사별 사용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 어떤 음악이 어디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지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 음원 관리부터 모니터링까지, 간단한 흐름 AirMonitor는 음원 등록부터 모니터링까지의 과정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