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서비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플로랩스(FlowLabs Inc.)는 사람의 리듬·감정·시간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리한 흐름형 AI 허브 'AItira(에이아이티라, https://aitira.kr)'를 정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AItira는 넘쳐나는 AI 도구를 단순히 모아 보여주는 디렉터리가 아니라, 상황·목적·학습 타이밍을 기준으로 AI를 재정렬하는 사용 흐름 중심 구조가 특징이다. 서비스는 AI 도구 큐레이션(Finder), 학습·행사 일정(Calendar), 실전 인사이트(Board)의 3축으로 운영된다. □ 배경: "AI 도구는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생성형 AI 시장은 ChatGPT·Claude·Gemini 등 대형 모델과 다양한 AI 도구와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와 실무자 입장에서는 "지금 내 상황에 맞는 AI가 무엇인지", "어느 시점에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AI 피로(AI fatigue)' 현상이 커지고 있다. AItira는 이러한 문제를 "기능 나열이 아닌 사용 흐름"으로 풀어낸다. 국내외 AI 도구 디렉터리가 '도구 목록'을 제공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히포티앤씨(대표·정태명)는 자사의 우울장애 치료 소프트웨어 ‘블루케어(BlueKare)’가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대상(고시 제2026 - 82호)으로 의료현장에서 처방·활용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루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품목허가와 혁신의료기기 인증을 모두 획득한 ‘국내 유일의 우울증 치료 디지털치료제’로 의료기관 적용을 위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현재 주요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처방 도입이 진행 중이며, 점차 개인병원 등으로 단계적 확대가 추진될 예정이다. 디지털 치료제의 실제 처방 사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블루케어의 이번 고시는 상용화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블루케어는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모바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mSaMD)로 인지·정서 훈련, 기록 기반 자기 인식, AI 기반 개인 피드백 기능을 통합해 실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3개 대학 병원에서 수행한 확증 임상에서 8주 사용으로 BDI 점수 평균 13.34점 감소(p < 0.0003)가 관찰됐다. 우울 증상 뿐 아니라 불안·스트레스·삶의 만족도·자존감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뚜렷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크레스티드게코 전문 플랫폼 ‘크레티(CRETTI)’가 개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을 iOS와 안드로이드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하며, 파충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다. 크레티는 개체의 혈통, 소유 이력, 번식 정보를 단순 기록을 넘어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글로벌 단위로 연결하는 파충류 특화 플랫폼이다. 개별 경험과 분산된 정보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으로 축적·연결·활용되는 새로운 시장 환경을 제시한다. 특히 크레티의 핵심은 AI 기반 개체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개체 관리 기준 자체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접근으로 평가된다. 플랫폼 초기 확장 속도도 빠르다. 출시 한 달 만에 약 1000명의 사용자와 2000마리에 가까운 개체가 등록됐으며, 데이터 기반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인되고 있다. 크레티 이현우 대표는 “앞으로의 파충류 시장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연결되는 플랫폼 중심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며 “크레티는 개체 데이터가 축적되고 활용되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을 높인 통합 월렛 ‘스토리 글로벌 월렛(Story Global Wallet)’을 공개했다. 스토리 글로벌 월렛은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발자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어다. 메타마스크(MetaMask), 코인베이스(Coinbase) 월렛 등 가지고 있던 월렛을 자동으로 탐지·통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써 스토리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는 더 쉽게 스토리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게 된다. 개발자는 지갑을 연동하는 과정이 쉬워졌다. 월렛 인프라를 추상화(abstract)하고 온보딩 프로세스를 줄이며 프로그래머블 IP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입 장벽을 낮춘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자산 등록, 라이선스 관리, 온체인 로열티 흐름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토리는 현재 AI 네이티브 IP 인프라를 기반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창작자,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들은 스토리 프로토콜을 통해 IP를 블록체인에 직접 등록하고, 라이선스를 부여하며 수익화할 수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기업 웹사이트 10곳 중 6곳이 AI 검색 최적화(GEO)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검색 최적화 전문 에이전시인 인터메이저(대표·이상구)가 자사 AI 최적화 진단 도구 ‘AI Score’를 통해 수집한 403개 기업 사이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AI Score’는 AI 검색 허용 여부, AI 친화적 콘텐츠 구조, LLM 친화적 정보 제공 등 5개 부문에서 AI가 해당 사이트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용하는지를 평가해 수치화된 등급으로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 10곳 중 6곳 ‘개선 필요’: 평균 63점에 절반은 59점 이하 인터메이저가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AI Score’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403개 유효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3점이었다. 그러나 중앙값은 59점 이하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등급 분포를 보면 C등급(70~79점)이 106건(26.3%)으로 가장 많았고, D등급(60~69점)이 80건(19.9%)으로 그 뒤를 이었다. A등급(90점 이상) 사이트는 42건(10.4%)에 그쳤다. AI 검색 최적화에 관심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이차원(2D) 창작 플랫폼 ‘PixAI(픽스에이아이)’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레이븐 가오(Raven Gao))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4월 15일부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Mio.2’는 프롬프트 지식 없이도 채팅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다.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를 지원하며, 출시를 기념해 SNS 창작 이벤트 ‘Mio.2 그림 릴레이 챌린지’도 같은 날부터 진행한다. ◇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 ‘Mio.2’는 PixAI가 개발한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다. PixAI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Mio(미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면 프롬프트 설계부터 모델 선택, 구도 제안까지 함께 진행하며 이미지를 생성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일러스트 스타일 표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캐릭터 디자인, 패션, 배경화면용 고화질 이미지 등 폭넓은 창작에 대응한다. 또한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해 각 언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Mio.2’는 창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NHN KCP(대표·박준석)는 서울 구로구 본사 사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부문 자회사인 Mercedes pay 경영진을 초청해 기업 탐방 및 전략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3일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의 핵심 결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양사 간의 실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Mercedes pay의 니코 커스텐(Nico Kersten) CEO를 포함한 10여 명의 임직원은 NHN KCP의 통합 결제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N KCP는 이날 발표 세션에서 자동차 유통 시장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와 같은 고관여 상품군에서 필수적인 안정적인 정산 인프라와 보안 기술력을 공유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테크니컬 투어에서 Mercedes pay 임직원들은 NHN KCP의 심장부인 기술 관제센터(Control Center)를 방문했다. 이들은 실시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6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안랩은 "이번 1분기 피싱 문자 동향은 직전 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공격자들이 새로운 수법보다는 성공률이 검증된 방식을 정교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오는 5월 가정의 달은 주요 기념일과 긴 연휴 등 시기적 특성을 악용한 다양한 피싱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첩장 위장 및 가족 사칭 등 익숙한 피싱 유형이라도 안심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 공격 유형 1위: 금융기관 사칭 이번 1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직전 분기에 이어 ‘금융기관 사칭’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53.62%를 차지했다. 이어 △대출 사기(18.72%) △정부·공공기관 사칭(8.49%) △텔레그램 사칭(7.95%) △구인 사기(5.69%) △택배사 사칭(2.74%) △공모주 청약 위장(0.91%) △청첩장 위장(0.69%) △부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기업보안의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서명 요금제를 200원부터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증가하는 전자서명 수요에 대응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유싸인은 이미지서명을 건당 200원, AATL 디지털서명을 건당 400원에 제공한다. 이는 기존 대비 약 60% 할인된 수준으로, 100건 구매 시 적용되는 혜택이다. 또한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한 서명은 유효기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독형 중심의 기존 전자서명 서비스와 달리 유싸인은 건별 요금제를 제공해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만 충전해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매월 고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사용량 변동이 큰 기업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가능하다.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면서도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싸인은 AATL 인증서와 PAdES(PDF Advanced Electronic Signature) 기반의 디지털서명을 제공하며, 서명자의 이름·소속·서명 시각·위치 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오리지널 IP 개발 및 제작 기술 기업 마테오AI스튜디오(각자대표·정면영, 정주원)가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운용하는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콘텐츠펀드로부터 20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이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AI 확산과 글로벌 OTT·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로 콘텐츠 제작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마테오AI스튜디오는 법인 설립 1년 만에 Pre-A 단계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탄생시킨 더핑크퐁컴퍼니의 CVC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갖춘 투자사다. 이번 투자는 향후 콘텐츠 산업에서 AI 기반 IP 스튜디오의 성장성에 주목한 투자 의사결정으로 보인다. 마테오AI스튜디오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분야의 오리지널 IP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이를 AI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AI-native 스튜디오다. 오리지널 IP 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AI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컨피덴셜 데이터 레일(Confidential Data Rails, CDR)’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최근 AI 성능 경쟁이 심화되면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고품질 데이터의 상당수는 쉽게 활용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기업 내부 데이터, 의료·금융 데이터, 고품질 실세계 데이터 등 가치가 높은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아 AI 활용에 제한되기 때문이다. 스토리 CDR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사전에 정의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DR은 ‘프로그래머블 데이터(Programmable Data)’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원본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며, 접근 권한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용자에게만 즉시 접근을 허용하거나 특정 이용 기간 및 신뢰 실행 환경(TEE) 내에서만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교한 설정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앱티브(Aptiv)의 자회사이자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윈드리버가 영국 방산 업체 BAE 시스템즈(BAE Systems)의 ‘파트너-투-윈(Partner 2 Win)’ 프로그램에서 골드 티어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BAE 시스템즈 전자시스템(Electronic Systems) 부문 공급망에서 윈드리버가 보여준 탁월한 성과와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골드 등급은 100% 정시 납기와 높은 품질 기준 등 최고 수준의 성과 지표를 충족해야만 부여된다. 대럴 조던-스미스(Darrell Jordan-Smith) 윈드리버 최고매출책임자(CRO)는 “BAE 시스템즈로부터 골드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검증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그리고 ‘적시 납기’라는 신뢰 가능한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방위·항공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BAE 시스템즈의 ‘파트너-투-윈’ 프로그램은 공급망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 성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박준석)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를 개발한 아바랩스(Ava Labs, Inc.)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에 나선다. NHN KCP는 14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아바랩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발란체는 빠른 성능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독립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차세대 블록체인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결제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결제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아바랩스의 아바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NHN KCP 결제 특화 메인넷을 개발한다. 또한, NHN KCP는 결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를 주도하고 기존 결제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속 결제 승인과 온체인(On-chain) 암호화 기술이 집약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가맹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클루닉스(대표·서진우)가 AI 컴퓨팅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 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다. 또한, 해당 특허 기술력에 기반한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에 대한 인프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 자원 배치 및 라이선스 관리 자동화로 국가 AI 연구 효율 극대화 지원 클루닉스가 올해 등록을 마친 특허 2건은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내에서 라이선스를 관리 및 복구하는 방법 및 시스템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내에서 자원을 동적으로 배치하는 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자원 동적 배치’ 특허는 AI 모델 학습 시 GPU 자원을 낭비 없이 실시간으로 배분하는 독보적인 스케줄링 기술의 근간이 된다. 또한 ‘라이선스 관리 및 복구’ 특허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연구 환경을 보장해 국가 연구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국가 AI 전략에 부합해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 국내 최대 GPU 클러스터 서비스 본격화… 민·관 협력 AI 플랫폼 가동 클루닉스의 확보된 특허 기술의 현장 적용도 본격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소재·배터리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스타(대표·장우정)과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대표·오정강)은 최근 이차전지 AI 기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을 기존의 경험 중심 방식에서 데이터·AI 기반 방식으로 전환하는 산업 구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추진되는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이차전지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공동 연구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5개년 공동 연구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전해액 조성 최적화와 신규 첨가제 발굴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양사는 반복적인 실험 부담은 줄이고, 연구 속도와 정확도는 높이는 한편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연구개발 체계의 구체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실험 반복 횟수를 줄이며, 후보 물질 발굴 성공 확률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엔켐은 전해액·첨가제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및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실증 중심의 협력 기반을 제공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