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하형석)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 팝업(TikTok Shop K-Beauty Collective Pop-Up)’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틱톡샵 뷰티 팀이 주관한 대형 오프라인 팝업으로, 2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와 약 3000명의 소비자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틱톡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한 Nooni(누니)의 히어로 제품 ‘립오일’이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생산량 500만 개를 돌파했으며, 회사는 올해 연간 10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숏폼 콘텐츠 촬영이 이어졌으며, 행사 기간 동안 누니의 틱톡샵 거래액이 전주 대비 47.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Kaja(카자)는 대표 제품 ‘뷰티 벤토(Beauty Bento)’와 ‘윙크 스탬프(Wink Stamp)’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도시락 콘셉트의 패키징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권대수)은 18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결원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유치 및 청약 업무 등을 일부 위탁받아 수행한다. 임금근로자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보장 체계’를 갖춘 것과 달리 소기업·소상공인은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에 준하는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실정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공적제도로, 폐업이나 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돕고 사업 재기를 지원한다. 한결원은 제로페이 가맹점 홈페이지와 앱 등에 노란우산공제 가입 링크와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청약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별도의 기관 방문 없이도 제로페이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한결원은 지자체별로 연 최대 36만원의 장려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희망장려금’ 신청도 함께 진행해 소상공인이 각종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 아이템 거래 전문 플랫폼 ‘로켓아이템땡스’가 ‘거래 수수료 전액 무료’를 포함한 대규모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 상반기 기대작 ‘솔인챈트’의 정식 출시(오픈)를 맞아 유저들의 초기 아이템 수급과 안전한 거래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작 게임 출시 초기에 아이템 및 재화 거래량이 급증하는 ‘솔인챈트’ 유저들의 수수료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고, 신규 게임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및 계정 회수 사고를 완벽하게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초기 정착 지원’… 솔인챈트 맞춤형 수수료 ZERO 혜택 로켓아이템땡스는 솔인챈트 정식 오픈에 맞춰 해당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작 특성상 초반 거래가 활발한 유저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조치다. 이와 함께 신규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해 유저들이 첫 거래부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월 구매왕·판매왕 거래 실적이 우수한 상위 6명을 선정해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판매·구매왕’ 이벤트도 솔인챈트 종목과 연계해 활발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방 AI 및 미션 자율화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무인체계 분야 기술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퀀텀에어로는 지난 6월 12일 전남대학교 지능형국방우주소재부품연구소(소장 김상훈)와 드론·무인체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현장 기술력과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무인체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 조성계획 수립 및 추진 △드론 관련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FPV(1인칭 시점) 드론 생태계 구축 △무인체 지능 공동개발 △사업 제안·수행을 위한 기술·자료·인력 상호 제공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퀀텀에어로는 단순 드론 플랫폼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독자 국방 AI 및 자율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 기반의 핵심 기술 확보와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퀀텀에어로는 미션 자율화 플랫폼 ‘퀀토노미(Quantonomy)’와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솔루션 ‘퀀텀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데이터·AI 플랫폼 전문기업 모비젠(대표 김태수)은 KAIST 을지연구소(이하 을지연구소)와 지난 16일 온톨로지 기반 국방 AX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비젠은 을지연구소와 국방 AX 거점 사업(대전)을 중심으로 국방 AX 협력을 본격화한다. 모비젠은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Graphio’를 제공하고, 을지연구소는 국방 도메인 지식과 군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군 업무·훈련·작전 의사결정의 AI 전환을 공동 추진한다. 국방 AI의 성패는 단순한 AI 모델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군 업무와 훈련, 작전 의사결정에 내재된 도메인 지식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지식을 구조화하는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패브릭이 필수적이다. 미국 국방 분야에서도 생성형 AI와 온톨로지 플랫폼을 결합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모비젠의 기술 플랫폼과 을지연구소의 국방 전문성을 결합해 이러한 요구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국방 AX 거점 사업(대전)을 기반으로 군·산·학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국방 AX 인재 양성, 국방 AI 활용 모델 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더마 코스메틱이 뷰티 시장의 표준이 된 지 10여 년. 이제 시장의 무게중심은 한 단계 더 깊은 곳,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로 옮겨가고 있다. 진정·보습과 같은 표면적 효능을 내세우던 시대를 지나, 피부라는 생체 환경에서 성분이 어떻게 머무르고 작용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바이오테크 역량이 브랜드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한 것이다.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세리안(SERIAN)’이 17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리안은 피부를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반응하고 균형을 회복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의한다. 발상의 전환은 기술에서 출발한다.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PPZ Formula™’는 KIST 출자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의 독창적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PPZ) 하이드로젤 플랫폼이다.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PPZ Formula™는 유효 성분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술이다. 의약·바이오 분야에서 연구돼 온 약물 전달 시스템(DDS)의 지속 방출 개념을 스킨케어에 접목해, 단순히 성분 함량을 높이는 데 집중해온 기존 고기능성 화장품과 차별화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크는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웅제약과 웰니스 주거단지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의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 계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기존 의료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질병을 미리 차단하는 ‘예방’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국가의료보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크의 ‘상벨(SANVEL)’은 기존에 살던 일반 아파트 단지 내에서 AI 기술을 통해 최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시니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공급 △만성질환관리 솔루션 서비스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연계·활용 △AI 기반 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크는 상벨 플랫폼과 라운지 서비스 상품 기획·운영 및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넥슨코리아가 미래 UGC(User Generated Content)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 입학식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국전파진흥협회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는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실무 역량을 갖춘 차세대 UGC 창작자 및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총 755명이 지원해 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반 콘텐츠 기획·개발 및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입학식에는 넥슨코리아 신민석 디렉터를 비롯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관계자와 한국전파진흥협회, 교육 운영기관인 디아리움 관계자,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넥슨코리아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과 UGC 생태계를 소개하고, 교육 운영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2026년 전 세계 AI 앱 트렌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전 세계 생성형 AI 시장의 성장 추이와 주요 하위 카테고리별 경쟁 구도를 분석하고, ‘챗GPT’, ‘제타’를 비롯한 주요 AI 서비스의 성과와 성장 전략을 조명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현재 모바일 비게임 앱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5년 전 세계 비게임 앱 인앱구매 수익은 848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생성형 AI는 이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나타났다.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생성형 AI 앱의 연간 인앱구매 수익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6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44억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을 창출해 다른 모든 하위 카테고리를 크게 앞질렀다. 생성형 AI 모바일 앱 시장은 2023년 1분기 6000만달러 미만이었던 분기 수익이 2026년 1분기 19억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3년 만에 32배 이상 성장했다. 반면 다운로드 증가율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1분기 다운로드 수는 11억 건을 넘어섰지만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셀바이오휴먼텍(대표·이권선)이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지난 6월 10일 공시를 통해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억원 규모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이자 2023년 4월 상장 후 5번째 신탁계약이다. 이번 결정으로 셀바이오휴먼텍은 불과 두 달 만에 추가 매입을 단행하며 주주친화 정책을 한층 가속화하게 됐다. 회사는 현재 주가 수준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 및 재무 건전성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선제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성장 비전을 신뢰하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증명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향후 시장 상황 및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고려해 상법에 따른 소각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추가 매입과 소각 가능성 시사를 두고 셀바이오휴먼텍 경영진이 책임 경영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시장에 각인시킨 계기로 평가하고 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이번 자사주 취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CGI·VFX 전문 영상 제작사 레코드(대표·오택근)는 ‘KBS 2026 지방선거 개표방송’의 메인 그래픽 영상 패키지를 기획·제작·납품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레코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거방송의 핵심 시각 요소인 메인 타이틀, 카운트다운 영상, 월쇼 영상, 격전지 그래픽, 범퍼, 트랜지션 영상 등 전 영상 패키지의 그래픽과 오디오 디자인을 담당했다. 단순 제작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전체 톤앤매너 설계에 참여하며, 지방선거 특유의 지역성과 현장감, 정치적 긴장감을 K-ART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생성형 AI와 전문 제작 역량의 결합이다. 레코드는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해 레퍼런스 도출과 시안 개발 속도를 대폭 높였다. 또한, 3D 그래픽·모션 그래픽·합성·편집 등 후반 작업은 전문 디자이너와 VFX 아티스트가 직접 수행해 방송 품질에 최적화된 완성도를 확보했다. 특히 방송 송출 환경에 맞는 해상도와 안정성, 장면 간 시각적 일관성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적용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오디오 제작에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데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쿠콘은 기존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MCP 형태로 제공해 ‘AI 에이전트 전용 데이터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여 년간 금융·공공·물류·통신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연결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MCP 서버 기반 데이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 시스템을 직접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 방식을 통일한 표준 통신 규격으로, 지난 2024년 11월 앤트로픽이 공개했다. 최근 AI 산업이 스스로 외부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에이전트와 외부 시스템을 연결하는 표준인 MCP 기반 생태계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글로벌 결제 기업인 페이팔(PayPal), 스트라이프(Stripe) 등은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AI 에이전트가 직접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드캡투어가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SBTi의 ‘호텔, 레스토랑, 레저 및 관광 서비스(Hotels, Restaurants and Leisure, and Tourism Services)’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은 국내 기업은 레드캡투어가 처음이다. 이번 승인으로 레드캡투어는 글로벌 공급망 탄소 규제에 대응하는 감축 로드맵을 공식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SBTi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이 공동 설립한 기구로, 파리기후변화협정에 기반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과학적으로 검증한다. 이번 승인에 따라 레드캡투어는 2023년을 기준 연도로 해 2033년까지 Scope 1·2 배출량을 54.6% 감축하는 목표를 공식화했다. Scope 1·2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직접 발생하거나 전력 사용 등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배출량을 의미한다. 또한 같은 기간 내 연료 및 에너지 관련 활동, 상류 운송 및 유통, 판매 제품 사용 등으로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량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넥스텝이 ‘제21회 한국일보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Digital Innovation Awards)’에서 ‘라이다(LiDAR) 인지 소프트웨어’로 AI/디지털혁신/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 5월 설립된 넥스텝은 고해상도 3D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를 융합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야외 환경의 외곽경계 시스템은 극한의 환경에서 전통적인 AI 영상 분석이나 접촉식 감지 센서의 미탐지 및 오탐지율이 높아지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넥스텝은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빛을 이용해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3D 라이다 기술을 도입, 어떠한 조건에서도 객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해 냈다. 특히 넥스텝의 기술력은 가장 고도화된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에서 먼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육군본부와의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라이다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 전방 GOP 등 극한의 환경에서 장비를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라이다 기반의 모니터링 관제 소프트웨어인 ‘NXVision v1.0’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자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GoIPO 나스닥 세미나(GoIPO Nasdaq Seminar 2026)’가 열린다. 글로벌 상장 전문 컨설팅 기업 씨비에이파트너스(CBA Partners Ltd)가 오는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27호에서 ‘제2회 GoIPO 나스닥 세미나(GoIPO Nasdaq Seminar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연례 2회째를 맞이하는 본 세미나는 성공적인 미국 자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IPO 절차 및 글로벌 IR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증권사, 회계법인, IR 및 법률 자문 기관 등 10여 개의 글로벌 전문 기관이 대거 방한해 전년 대비 더욱 확장된 규모의 인사이트를 나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본 행사는 CBA Partners와 글로벌 회계법인 Marcum Asia CPAs LLP가 공동 주최하며, 이외 10여 개의 전문 기업이 후원사로 함께한다. 첫날 세션에서는 미국 IPO 상장 트랙 분석, ADR 구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klook)·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민이다”며 “이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