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단양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단양작은영화관 1관에서 단양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단양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되었다. 전국 68개 작은영화관 가운데 단양을 포함한 25개소가 운영처로 선정되었으며, 대관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선보인다. 단양에서는 추억의 명작부터 가족 및 아동 관객을 위한 작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7편의 영화를 8회에 걸쳐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 세부 일정은 10월 8일 목요일 7번방의 선물을 시작으로 10월 14일 수요일 플로우, 10월 15일 목요일 형, 10월 21일 수요일 엄마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10월 22일 목요일 7번방의 선물, 10월 28일 수요일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 10월 29일 목요일 각설탕에 이어 11월 5일 목요일 국제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단양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생활문화 결집 축제인 산책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리 만나는 할로윈을 핵심 주제로 삼아 공연,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평소 일상적인 생활문화 공간이었던 산책광장은 할로윈 특유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 부스가 들어서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페이스페인팅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저녁 시간대에는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공연 프로그램이 차례로 이뤄진다. 오후 6시에는 세명대학교 힙합동아리 인터루드가 무대에 올라 개성 있는 힙합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홍대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힙합 디제이 투런의 디제잉 공연이 진행된다. 디제잉 공연 시간대에는 산책광장이 자유롭게 음악과 리듬을 만끽하는 클럽형 문화 공간으로 연출되어 기존 생활문화 행사와는 차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약초와 허브의 향기가 가득한 충북 제천에서 전통 한방의 무거움을 덜고 대중성과 재미를 입힌 대규모 산업 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가을 나들이 객들을 겨냥해 오감만족형 콘텐츠로 무장한 이번 행사가 지역 관광과 경제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천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방과 천연물이 과거의 낯선 산업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쉽게 향과 맛,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인 즐길 거리를 대거 준비했다. 올해 박람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새롭게 선보이는 이색 먹거리와 체험 공간이다. 우선 제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기와 당귀의 앞글자에 제천쌀을 더해 개발한 이색 메뉴 황당김밥이 최초로 공개된다. 몸에 좋은 한방 식재료가 대중적인 먹거리와 어떻게 결합했는지 직접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초와 허브로 아늑하게 꾸며진 치유의 돔에서는 은은한 향기 속에서 따뜻한 쌍화차와 황기차를 음미하며 한방을 편안하게 휴식처럼 즐길 수 있다. 박람회장 곳곳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추석 연휴를 맞아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고루 갖춘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양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관광 및 문화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탄력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세대별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여행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연휴 기간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열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25일과 26일 오후 3시에는 메인 수조 앞에서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물고기 먹이주기 시연과 포토타임이 열려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울러 24일부터 사흘간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가족당 수달 사각워터볼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내에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단양작은영화관이 제격이다. 연휴 내내 휴무 없이 운영되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단양군통합방위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묵묵히 국토 방위와 군민 안전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군부대 장병들을 찾아 따뜻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최낙현 단양군 부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을 공동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꾸려 제112보병여단 1대대, 제8522-1부대, 제5탄약창 등 관내 핵심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휴식 없이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군부대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각 부대 지휘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일선 현장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특히 평소 군부대가 지역 내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최낙현 부군수는 가족과 함께해야 할 뜻깊은 명절에도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 덕분에 3만여 군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군부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흘간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명절 대목을 앞두고 소비 심리가 위축된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제천시청 산하 모든 부서의 직원들은 내토시장, 동문시장, 중앙시장 등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을 일제히 방문했다. 이들은 사전에 준비한 제천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특히 시는 공직자들의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전통시장 장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명절맞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주력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져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들이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주도적인 자치활동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소속 청소년 32명이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 미션 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내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였다. 청소년들은 오늘의 감정 저장소라는 주제로 반려돌과 테라리움 힐링공방 부스를 열었다. 참가자 안내부터 반려돌 꾸미기, 힐링 테라리움 만들기, 마음 약속 카드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방문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무대 위 열기 또한 뜨거웠다.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소속 청소년 동아리 3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영키밴드는 본 공연 무대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노시그널과 드러머 박민태는 버스킹 무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단양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어상천 수박의 유통 구조를 다각화하고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산지유통 사업 성과를 거뒀다. 단양군은 어상천 수박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의 공동출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수박산지유통조직 역량 고도화 및 마케팅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단양군과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기관인 팍스농이 올해의 주요 출하 실적과 신규 판로 개척 성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단양군은 지난 3년 동안 농가 조직화에 힘쓰고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도매시장 직접 출하 시스템을 다지는 등 산지유통의 기틀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도권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대구와 부산 등 영남권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대구 효성청과와 부산 동부청과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8월에는 부산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성공적으로 첫 출하를 마쳤다.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집계된 올해 공동출하 물량은 총 5만 2562통으로, 무게 기준으로는 3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복지재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3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교육지원센터의 제천복지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복지 현장의 고질적인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예림원에서 직접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온 박상호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강연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구글 등 일상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과 자료 작성 요령, 행정 능률 향상 기법 등을 직접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습을 통해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자신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술들을 직접 만져보며 업무를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요령을 배웠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북 제천시 덕산면 근린생활공원에서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모이는 제11회 월악산가요제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관광객이 음악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덕산면의 대표 지역 축제다. 월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나누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엄격한 사전 예심을 거쳐 최종 선발된 14명의 본선 진출자는 총 6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열띤 경연을 벌인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공식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날 본선 무대는 방송인 이병철과 조영원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빈예서와 이소정을 비롯한 5명의 실력파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월악산 자락의 매력과 대중가요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현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오는 9월 13일 ‘국제 동굴 및 카르스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회암 지형의 과학적,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 국제 동굴 및 카르스트의 날은 동굴 지형이 지닌 가치를 알리고 전 세계적인 보전과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기념일로, 올해는 공식 지정 이후 처음 맞이하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양은 약 200여 개의 천연동굴과 돌리네, 자연교 등 다양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한 국내 대표 지질 지역이다. 이러한 지질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특히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새롭게 선보인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천연동굴의 길’에 단양의 대표 동굴인 고수동굴과 온달동굴이 나란히 선정되면서 국가적 지질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캠페인은 전국 대표 천연동굴을 연결해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신규 방문 코스로, 이번 개편을 통해 전국 13개 코스 100개 거점으로 확대됐다. 고수동굴은 수백만 년 동안 물과 석회암이 빚어낸 종유석, 석순, 석주 등 화려한 동굴생성물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쿠팡이 국내 대표 음악영화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쿠팡은 지난 1일 제천시청에서 이상천 제천시장과 장항준 집행위원장,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쿠팡은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의 대표 문화 예술 행사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쿠팡 측은 제천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한편, 제천 첨단물류센터를 축으로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제천 제3산업단지에 조성된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지역 핵심 사업이다. 향후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확대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단위 로켓배송 판로를 넓히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제천국제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레저 스포츠 메카 충북 단양이 세계 정상급 파일럿들의 각축장으로 변모한다. 단양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두산 및 양방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항공연맹 Category 2 공인 국제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200여 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세계 랭킹 1위인 양첸 선수를 비롯한 글로벌 최정상급 파일럿들이 대거 참가를 확정해 개막 전부터 국내외 항공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크게 장거리 비행인 크로스컨트리와 정밀착륙 두 가지 핵심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경기는 상승기류와 급변하는 산악 지형, 기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수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코스를 주파하는 종목이다. 고도의 비행 전술과 체력이 요구되어 흔히 하늘의 마라톤으로 불린다.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착륙장에 마련된 좁은 타깃 중심부에 얼마나 오차 없이 안착하는지를 겨루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소속 공인중개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의림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협회 회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림지 주요 산책로와 녹지대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역사적 유적인 의림지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김영중 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부시장은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시장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의 봉사정신이 행복도시 제천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명환 제천시지회장은 제천의 상징인 의림지를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여름의 끝자락을 맞아 오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책도서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안녕달 작가의 인기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모티브로 해 책 읽기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산책프렌즈 시민 활동가가 직접 그림책을 낭독한 뒤, 참가 어린이들이 책 속에 등장하는 상상의 공간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5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수박 수영장 스토리텔링 낭독을 비롯해 수박 모양의 대형 물 미끄럼틀과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 흥미진진한 릴레이 게임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활기찬 신체활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도서관이 단순히 조용히 책을 읽는 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