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CJ제일제당, 이마트와 손잡고 여주쌀의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2일 출시를 앞둔 햇반 여주쌀밥을 계기로 성사됐다. 네 기관은 여주쌀의 안정적인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 생산, 판매 및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긴밀히 협력해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다각도로 넓혀갈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고품질 쌀 생산을 넘어 가공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 형태로 활용 범위를 넓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쌀이 가공식품 원료로 직결되고 대형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탄탄한 협력 구조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제품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는 여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좋은 쌀 생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 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매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을 비롯해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가 함께 참석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현황 보고에 이어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 및 경관,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매월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 방문객들이 양평에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여주의 대표 가을 축제인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전통의 매력에 파격적인 젊은 감각을 더해 올가을 야간 관광 시장 평정에 나선다. 낮에만 머물던 기존 축제의 한계를 넘어, 밤마다 흥과 오싹함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체류형 축제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 나루터의 고유한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야간 콘텐츠인 나루난장, 야간연희, 그리고 공포 체험 프로그램인 여강괴담을 전격 도입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우선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첫선을 보이는 나루난장은 조선시대 나루터의 풍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참여형 공간이다. 낮 시간대에는 민복과 한복을 활용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는 시간 여행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어 해가 지면 중앙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음악과 흥이 어우러지는 난장 판으로 변모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루난장에는 매일 특별한 풍류객들이 합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행사 첫날인 23일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월 18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접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일상 속 세금 고충을 해결해 주는 현장 중심형 납세 편의 시책이다. 여주시는 지역별 맞춤형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여 시민들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여주시 위촉 마을세무사와 시청 세정과 실무 직원들이 직접 합동으로 나서 주민들을 맞이했다. 상담은 상속 및 증여세, 부동산 취득과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및 연말정산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면서도 어려워하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쳐 개별 맞춤형 심층 상담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담 현장에서는 세무 상담과 더불어 세정과 직원들이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해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윤광희 여주시 세정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여주 탄생 557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례와 함께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2명이 또렷한 목소리로 시민헌장을 낭독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 시민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펼쳐진 축하 무대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민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여주의 노래 제창에 이어 팝페라와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 인기 가수 박서진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지며 체육관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하나가 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469년 여흥도호부와 천녕현을 통합해 여주라는 이름을 사용한 지 올해로 557주년을 맞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청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왕님표 여주쌀이 자연 속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접점 확장에 나섰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강원도 원주 피노키오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숲포츠 페스티벌 with KOC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창한 숲속에서 산악자전거 라이딩을 비롯한 다채로운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00명의 참가자가 자전거 챌린지와 브랜드 체험 부스를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장시간 라이딩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행사 특성에 맞추어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간편식 제품 한끼톡톡을 공식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무겁고 조리가 번거롭다는 기존의 쌀 인식을 깨고, 야외에서도 손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쌀 소비 경험을 선사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마케팅의 효과도 극대화했다. 행사장 메인 구역에 대왕님표 여주 브랜드 엑스배너와 한끼톡톡 전시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여주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이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군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과 손잡고 내달부터 가을철 관광객 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단순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여행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문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숙박업소 이용객은 마이리얼트립 플랫폼을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할인 혜택은 결제 금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되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10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의 쿠폰이 지원된다. 자연 속 캠핑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야영장 할인쿠폰은 땡큐캠핑 플랫폼을 통해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 금액 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이 할인된다. 단, 각 플랫폼별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예약이 요구된다. 쿠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가을 지역 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미식 축제를 꺼내 든다.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지역 골목상권과 상생하고 여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복합 문화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이충우 여주시장 주재로 최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행사장 구성부터 베이커리 라인업, 프로그램, 홍보, 교통 및 안전 대책까지 전 과정이 철저하게 점검됐다. 첫 개최인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의 행정력이 총동원되는 모양새다. 축제의 핵심은 단연 다채로운 베이커리 라인업이다. 전국에서 명성을 떨치는 베이커리와 여주 지역 개성 있는 빵집 등 총 25곳이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2025년 독일 세계 제빵대회 iba컵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고, MBN 제과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TOP8에 오른 여주 드롭 베이커리의 장경주 셰프가 합류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장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해 여주쌀, 고구마, 땅콩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전통의 향수와 미래 기술이 어우러진 여주의 대표 지역 축제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해온 산북품실축제가 인공지능 기술을 더한 김장문화축제로 거듭나며 여주를 넘어 전국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여주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2회 산북품실축제를 산북 AI 김장문화축제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손으로 이어져 온 품실축제의 공동체 정신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결합하고, 여기에 최신 AI 기술을 가미해 세대를 아우르는 미래형 축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가 직접 김장을 담그고 가져갈 수 있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절임배추 10kg과 양념 재료 4kg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방식과, 주최측이 제공하는 절임배추 20kg에 개인이 준비해 온 속재료를 버무리는 방식 두 가지로 운영된다. 특히 산북 지역에서 재배된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김장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비롯한 종합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주도시공사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유동 인구와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을 조정하여 생활 편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서비스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사는 연휴 기간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등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요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한정 기간 동안 무료로 운행하여 귀성과 성묫길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성묘객이 집중되는 여주추모공원 역시 운영 시간을 확대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고 원활한 참배를 지원한다. 시설 운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일정과 대상 장소는 여주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추석 명절 특별 서비스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이 차별화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환경 행정 분야에서 연이어 굵직한 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평군은 지난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및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도 군의 독보적인 자원순환 역량이 다시 한번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양평군은 다회용기 보급 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78톤 감축하고, 축제장 폐기물 발생량을 약 90퍼센트 줄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96만여 개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45톤을 추가로 감축하는 등 친환경 행정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외부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기반을 활용해 다회용기의 공급부터 회수, 세척, 재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자립형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도시공사 대신캠핑장이 지역 내 아동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특별한 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5일 대신캠핑장에서 대신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두 번째 힐링 프로그램인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공사와 대신면지역아동센터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추진 중인 지역상생 프로젝트 청년CEO 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CEO 사업에 선정된 지역 소상공인 플래닛529가 강사로 나서 아동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아이들은 점토를 활용해 걱정과 근심을 덜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자신만의 워리스톤을 직접 빚어보고, 서로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앞서 지난 7월에도 플래닛529를 비롯해 엉클브레드가 참여해 키캡 만들기 및 여주 수미감자를 활용한 쌀빵 품평회를 진행하는 등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시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오학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과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여주시 등이 후원한다. 최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대표적인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시는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참가자 편의 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교통 및 주차 계획을 수립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선수단의 방문은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이용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와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제품과 가치 중심의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온 러쉬코리아의 고유한 공간 및 자원을 박람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방문객들에게 기존 박람회와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행사 인지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평군과 러쉬코리아는 세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한 뒤, 박람회가 개막하는 오는 10월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관람객들은 일상 속에서 정원과 환경이 지닌 가치를 직접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은 자연과 환경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이어온 러쉬코리아가 이번 박람회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러쉬코리아만의 독창적인 철학과 특색이 담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정원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명성황후기념관은 조선시대 명문 가문의 내부 결속과 공동체 운영 규약을 다룬 특별기획전시 '화합을 위한 가문의 약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728년 영조 4년에 발간된 유물인 민씨족계절목을 메인 주제로 삼았다. 민씨족계절목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의 본관인 여흥민씨 가문이 친목과 제례, 교육, 상부상조, 재정 운영 등을 목적으로 조직했던 문중 공동체적 계모임의 규약을 상세히 기록한 책이다. 절목이란 조직이나 행사 운영 규칙을 조목별로 정리한 규정문을 뜻하며, 이번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문중이 제례와 후손 교육 등을 어떻게 제도화했는지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말미에는 인현왕후의 작은 오라버니이자 숙종의 처남이며 노론의 영수로 활동했던 문장 민진원이 발간인으로 기록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조선시대 명문가문이 가문의 결속력을 다지고 체계적인 문중 운영을 꾀했던 시대적 배경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중요한 자료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에 성행했던 다양한 형태의 계모임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풍성한 자료들이 함께 공개된다. 호조관리나 회갑을 맞은 동기, 의금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