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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강원랜드·강원대, AI 활용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공동 개최

- 강원랜드·강원대학교 공동 개최…공공데이터 활용한 지역상생·고객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 대화형 AI 기반 ‘바이브코딩’ 도입 눈길…비전공자도 서비스 직접 구현하며 실력 겨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랜드가 강원대학교와 손잡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데이터 기반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공공데이터 활용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공공데이터 경진대회가 아이디어 기획과 제안 중심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전면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바이브코딩은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는 참가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대회는 ‘강원랜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생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전국 대학생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 40명이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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