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만해 한용운 선사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예술 무대가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진다. JEI 재능문화가 주최하고 재능시낭송협회와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제21회 재능시낭송여름학교’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학교 만해마을수련원에서 열린다. 행사 둘째 날인 8월 29일 오후 2시, 만해마을수련원 설악관 강당에서는 라이브드로잉아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김묵원 작가의 특별 초청 공연 ‘찰나에 피다-침묵으로 그리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이 지닌 문학적 울림과 만해 정신을 회화와 음악,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복합 예술로 재해석하는 자리다. ‘침묵’ 속에 숨겨진 역동성을 붓끝으로 표현 ‘침묵으로 그리다’는 정적인 화폭을 감상하는 일반적인 미술 공연과 달리, 무대 위에서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라이브드로잉아트 퍼포먼스다. 김묵원 작가는 음악과 무대의 흐름에 따라 순간순간 붓을 움직이며 하나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님의 침묵’에 담긴 사랑과 이별, 기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민재연이 오는 9월 6일(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신한국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과거 대중가요 가수로 데뷔해 ‘뻥이야’, ‘내 안에 그대’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 민재연은 가수 민해경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가요계 활동으로 다진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내외 교회를 다니며 활발히 찬양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찬송가 관련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무대는 신한국 감독의 초청과 기획으로 성립되었다. 민재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대중가요 무대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문화를 즐기는 현장에서 음악을 통해 진정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공연에는 특별 게스트로 복음가수 남혜진 강도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찬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민재연은 "대중가요와 찬양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기쁨을 전하고 싶다"며 "남양주의 대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한중 합작 3인조 걸그룹 B.U.T.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OST,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하고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홍일점 골드로 활동했던 가수 골드(본명 김지영)가 16년 만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가수 골드는 오는 2026년 부산에서 공연되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에 출연해 연기와 노래를 선보인다. 그녀에게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지난 2009년 뮤지컬 ‘동키쇼’에서 여주인공 ‘헬렌’ 역을 맡은 이후 약 16년 만에 다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평소 뮤지컬 무대에 대한 아쉬움과 갈증을 갖고 있던 골드는 우연한 기회에 대학교 선배를 통해 ‘발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오디션 공고를 접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장르라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오디션에 지원했고, 결국 작품에 함께하게 됐다. 금관가야의 사랑과 한국전쟁의 기억을 하나의 무대로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김옥련발레단이 선보이는 창작 작품이다. 작품은 금관가야 수로왕과 허황옥의 사랑 이야기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랜 세월 각자의 음악 인생을 걸어온 두 음악인이 다시 하나의 이름으로 만났다. 1980년대부터 대중과 함께해 온 강영철과 유영민. 서로 다른 음악 활동의 길을 걸어왔지만 오랜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제 남성듀오 ‘한마음’으로 새로운 음악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이 특별한 것은 단순히 과거의 인연을 되살린 데 있지 않다. 각자의 이름으로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쌓아온 경험과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팀 안에서 다시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싱어송라이터 강영철은 1983년 ‘꿈이여 사랑이여’와 ‘가슴앓이’를 발표하며 ‘한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친구라 하네’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1984년 KBS 가요대상 듀엣부문상을 비롯해 ‘꿈이여 사랑이여’로 KBS 가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당시 방송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유영민 역시 오랜 시간 음악팬들과 함께해 온 음악인이다. ‘버들피리’로 데뷔한 이후 ‘눈이 큰 아이’, ‘떠나간 님아’, ‘장미’, ‘밤은 우리의 친구’, ‘잊혀진 님의 노래’, ‘평화’ 등의 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꾸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운동은 경쟁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경기도 하남에어로빅힙합협회를 이끌고 있는 오영미 회장은 이 한마디에 자신의 철학을 담는다. 에어로빅과 다이어트댄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호흡하며 건강한 삶을 전하고 있는 그는, 단순히 운동을 가르치는 강사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체육 지도자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춤을 좋아했던 오 회장은 좋아하는 일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꿈으로 에어로빅을 시작했다. 운동을 통해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고, 지금도 회원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는다. 현재 그는 하남 미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어로빅댄스와 다이어트댄스 등을 지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에어로빅·힙합 심판 자격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관련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협회에서 함께 활동하는 이주경, 원은정, 조미선 지도자들과 함께 교육과 공연,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35년 동안 생활체육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온 김선미 강사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의 중심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마포구 에어로빅힙합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 강사는 마포구청 공공체육시설에서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강사의 춤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일 만큼 끼가 남달랐다. 운동회와 장기자랑은 물론 지역 노래자랑에서도 입상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가 가장 좋았다"며 "공부보다 춤이 좋았고, 이 길이 내 천직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부모는 안정적인 직업을 권했지만 그의 선택은 달랐다. 서울로 올라와 에어로빅을 시작한 그는 당시 생활체육 붐과 함께 전문 강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어느덧 35년이라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 마지막 주말인 오는 7월 26일(일) 오후 4시, 남양주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줌바댄스 시범단 '미시 크루(Missy Crew)'가 신나는 리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미시 크루는 줌바·다이어트댄스 전문 강사 정은숙 씨의 제자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무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함께 뭉쳤다. 정은숙 강사는 오랫동안 다이어트댄스와 줌바를 지도하며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삶의 활력을 전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춤은 잘 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회원들에게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주고 있다. 그 결과 회원들은 체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이라는 또 다른 선물을 얻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단원들의 이야기는 더욱 특별하다. 김경임 씨는 큰딸을 등에 업고 처음 다이어트댄스를 시작한 이후 2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열정의 주인공이다. 현재 포천 송우리에서 15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누군가는 직장인으로 하루를 보내고, 누군가는 두 아이의 엄마로 가족을 돌본다. 그러나 이선경 씨는 그 모든 역할에 더해 무대 위에서는 '엄지공주'라는 이름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음악이라는 세 가지 삶을 동시에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담보다 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엄지공주'라는 별명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됐다. 체구가 작은 이선경 씨가 분홍색 스웨터와 치마를 즐겨 입고 다니자 친구들이 덩치 큰 친구를 '두꺼비왕자', 자신을 '엄지공주'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애칭은 지금까지도 그의 또 다른 이름으로 남았다. 음악과의 인연 역시 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성암여상 축제를 찾았다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그룹사운드 공연을 본 순간 인생의 방향이 결정됐다. 어려서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했고, 퀸(Queen)과 아바(ABBA)의 음악을 즐겨 들었던 그는 "바로 이 길이다"라는 확신이 들어 일부러 그 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컸다고 회상했다. 본격적인 무대 경험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찾아왔다. 27세 때 친구가 몰래 신청한 '젊음의 트로트 가요제'에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가 여름 개편을 단행하며 저녁과 밤 시간대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수 전유진과 이창민, 전효성이 새 DJ로 합류해 청취자들과 새로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BTN라디오(대표 구본일)는 최근 울림채널의 여름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저녁 7시와 밤 9시 시간대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DJ 라인업을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요일 저녁 7시 신설 프로그램인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다. ‘현역가왕’ 우승 이후 차세대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감성적인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편안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밤 9시 시간대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한다. 목요일에는 그룹 2AM 출신 가수 이창민이 진행하는 ‘이창민의 슈퍼타임’이 방송된다. 이창민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요일 밤에는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전효성의 시크릿나잇’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꿈나무 장예슬 양이 오는 6월 18일 열리는 송광호 노래교실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하며 주부 수강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장예슬 양의 노래 인생은 가족의 사랑에서 시작됐다. 태어나기 전 간이식 수술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외할아버지는 장예슬 양이 태어난 이후 누구보다 가까운 보호자이자 든든한 응원군이 되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장예슬 양을 돌본 외할아버지는 늘 트로트를 들려주었고, 자연스럽게 트로트는 장예슬 양의 일상이 되었다. 이후 TV 프로그램에서 또래 친구들이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을 본 장예슬 양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해 참가한 양주 천일홍축제 전국가요제에서 많은 관객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즐거움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 겨울부터 시작한 민요 수업은 현재의 탄탄한 가창력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 문화원에서 민요를 배우며 복식발성과 무대 경험을 쌓았고, 어린 시절부터 국악 공연 무대에 오르며 자연스럽게 관객과 호흡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리소빌리지에서 열린 '더봄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퓨전국악인 전지연이었다. 패션을 중심으로 진행된 행사였지만, 전지연의 무대가 시작되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국악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그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전지연은 이날 첫 무대로 '한밀울', '한오백년', '밀양아리랑', '울산아가씨'를 엮어 장구와 꽹과리 연주, 춤, 노래를 하나의 장르로 융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청춘가'와 '카츄샤의 노래'를 재구성한 코믹 퍼포먼스 '청춘 카츄샤의 노래'로 객석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으며, 마지막으로 가수 박현빈의 '쾌지나칭칭'을 민요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전통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장구를 몸에 메고 회전하며 연주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고난도의 안무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설장구와 쇠놀음을 바탕으로 고고장구 리듬과 전통 타법을 현대적으로 재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남지회(하남예총)와 하남미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28회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이 6일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등 약 1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술과 서예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얀 도화지 위에 자신만의 세상을 펼쳐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 가족, 아름다운 자연과 꿈속의 공간 등을 다양한 색채와 표현으로 담아내며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하남미술협회 송정희 회장은 행사 시작부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등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송 회장은 운영위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번 미술 부문 주제는 꿈속의 놀이공원, 나의 꿈 나의 미래,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을 담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이천시 호법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 제1회 에이야호야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발표된 이천 호법면 대표곡 ‘에이야 호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에이야 호야’는 호법면 토박이 시인 이인환이 작사하고 정기송이 작곡한 곡으로, ‘에이야’는 쌀을, ‘호야’는 꽃을 의미한다. 여기에 국악가수 권미희의 깊은 국악적 감성과 대중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래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이천쌀의 본고장 호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아름다운 꽃길,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담아낸 지역 대표곡이다. 특히 복하천 자전거길과 계절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며 지역 홍보곡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호법면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햅쌀이 출하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주산지다. 또한 복하천을 따라 조성된 꽃길과 생태숲길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강원도 출신 성인가요 가수 엄혜진이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 30분, 남양주시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작은 라이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지난 5월 발표한 신곡 ‘내 사랑 눈물비’를 팬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라이브 무대로 마련된다. 애절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무대가 초여름 저녁의 감성을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일반적인 공연 형식을 벗어나 버스킹 같은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혜진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이번 신곡 ‘내 사랑 눈물비’ 역시 사랑과 그리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엄혜진은 “신곡을 통해 팬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버스킹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이번 작은 라이브 무대는 제게도 아주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전지연 씨가 오는 6월 7일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특별 패션쇼에 초청 가수로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 시니어모델팀 ‘더봄’과 신한국TV가 공동 주관하며,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현장은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전통과 현대, 음악과 패션, 힐링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니어모델팀 ‘더봄’은 세월의 아름다움과 삶의 품격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더봄’은 유은경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는 강다연, 김진, 김광심, 마지연, 송인순, 유선영, 김유정, 이연순, 이혜련, 임금미, 이혜정, 황영숙 모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철민 지회장이 직접 MC로 나서 행사 진행을 맡고, 축하 노래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과 가수,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더욱 풍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 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 및 리조트 4개사와 전담 여행사,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류 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전남 나주시 외국인근로자(E-9) 지게차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마련키로 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는 임금체불로 벌금형 선고를 받았거나 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해 처벌받은 고용주에게 현행 규정의 입법 미비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제한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위반 고용주에 대한 비례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개별 사안별로 제한 기간 여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예외 적용 조문도 마련했다. 먼저, 현행 규정상 금고 이상의 형에 한정돼 있던 초청 제한 요건을 확대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고용주는 3년 동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눔연대 ‘함께회복’ 공익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함께회복’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눔연대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다. 풀뿌리희망재단은 이주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 차별•배제에 반대하며, 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일부를 나눔으로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 사업에서 외국인 지급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또다시 다수의 이주민이 제외됐다. 또한 충남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비전문취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방문취업 외국인은 7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4만1000여 명이 천안·아산에 거주하고 있다. 재단은 "고유가와 고물가의 부담은 국적을 가려 찾아오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세금을 내고,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함께 지탱해 온 이웃들이 위기의 순간마다 반복해서 배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창했다.. 앞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이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