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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산림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북부지방산림청·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임업 재해예방 손잡아

원주·횡성 지역 산림사업장 대상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합동 지도·점검 및 안전캠페인 전개
현장 법령 이행 여부 확인 및 종사자 안전의식 제고로 실질적인 재해예방 체계 구축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 보호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북부지방산림청은 8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원주 및 횡성 지역의 임업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업 특성상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주와 횡성 지역 내 주요 산림사업장을 겨냥해 합동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안전보건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대국민 합동 홍보를 병행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인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이 기간 동안 원주와 횡성 지역의 주요 산림사업장을 직접 찾아 시기별 주요 작업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살피고, 현장에서 관련 법령의 이행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해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산림사업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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