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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 성료… 깨끗한 남한강 지키기 총력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등 6개 단체 회원 120여 명 참여해 남한강 일대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집중 수거
전진선 군수 "2027년 10월 환경교육선 운항 시작해 남한강을 살아있는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도약시킬 것"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함께 양평군 두물머리 나루터 일원에서 '깨끗한 남한강 지키기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한강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를 비롯해 양평소방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군의용소방연합회 남녀 지부,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등 주요 유관 단체 회원과 관계자 12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두물머리 일대 남한강의 수중과 수변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물속에 가라앉아 있던 폐기물과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垃圾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단연 맑고 깨끗한 남한강이라고 강조하며, 오는 2027년 10월에는 남한강에서 양평의 새로운 환경교육 플랫폼인 환경교육선이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규제 속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남한강을 이제는 직접 체험하며 물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차가운 물속까지 직접 들어가 남한강을 지켜준 모든 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두물머리 일원에서 수중 및 수변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 수자원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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