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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농업예산 확대·반값농자재 개선 논의… 농가 부담 줄일까
농·축협 조합장 등 25명 참석해 농업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책 공유 농기계 임대사업소 세차장·오수처리시설 설치 등 이용 편의 개선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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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개막 첫날부터 열기… 100인분 나눔·해외 셰프 시식회 눈길
해외 셰프 참여·버스킹 공연·지역 대표 음식 판매로 축제장 활기 18일까지 닷새간 세계음식·문화공연·가족체험·쿠킹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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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사회적 가치’ 10년 실험, 사회적 기업 넘어 글로벌 경제 의제로
글로벌 사회적 기업 플랫폼 SEWF, 첫 ‘리더십 익스체인지’ 개최지로 한국 선정… 12일 최태원 SK 회장 연설 앞서 8일 발표된 WEF(세계경제포럼)-사회적가치연구원 보고서에서 최태원 SK 회장 ‘사회적 가치 측정 넘어 경제적 가치 창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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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고은, 두 번째 싱글 ‘살고 싶어’ 10월 23일 발매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으로 삶과 자유에 대한 메시지 전해… 프로듀서 신승익과 협업 과거의 상처를 넘어 진정한 나를 향해…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 예정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고은이 오는 10월 23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살고 싶어’를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번 신곡은 이고은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과거의 상처와 억눌린 감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누구나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아픔과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의지를 음악으로 전한다. ‘살고 싶어’라는 제목에는 단순히 살아남겠다는 의미를 넘어, 지나온 시간과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힘든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건네는 곡이다. 이번 음원은 프로듀서 신승익이 편곡을 맡았으며, 믹싱은 GNID Studio의 박진우, 마스터링은 SONICKOREA의 신수민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음원 유통은 플럭서스가 담당한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적 꿈을 키워온 이고은은 직접 만든 노래를 통해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첫 번째 싱글 ‘Go Way’를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두 번째 싱글 ‘살고 싶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과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고은은 음원 활동과 함께 버스킹과 지역 축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026년에는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여수 낭만 버스킹, 발라드림페스티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등 여러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화려한 표현보다 진솔한 이야기와 삶에서 비롯된 감정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이고은. 첫 싱글 ‘Go Way’에 이어 선보이는 ‘살고 싶어’가 듣는 이들에게 어떤 공감과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고은의 두 번째 싱글 ‘살고 싶어’는 2026년 10월 23일 낮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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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6900원·닭갈비 9900원… 춘천 가을 대표 미식 축제 14일 공지천서 막 오른다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14~18일 개최… 전문업소 19곳 참가 및 해외 6개 도시 셰프 초청 막닭로드·애프터파티·문화공연 등 도시 전역 연계… 다회용기 사용·셔틀버스 운행으로 편의성 확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 춘천시의 대표 향토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가을 미식 축제가 개막한다. 춘천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K-푸드 세계화’와 ‘도시 전체가 축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대표 먹거리를 소비하는 기존 행사 틀에서 벗어나 글로벌 음식문화 교류, 시민 예술공연,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미식 축제로 확장 개편됐다. 축제의 핵심인 먹거리 부스에서는 춘천시 대표 음식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막국수는 6,900원, 닭갈비는 9,900원에 특별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 관내 막국수 전문점 8곳과 닭갈비 전문점 11곳 등 총 19개 업소가 직접 참가해 각 매장의 고유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미식 체험을 위한 국제관도 함께 조성된다. 해외 6개 도시에서 초청된 전문 셰프들이 각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이며, 세계 음식 무료 시식회와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개막일인 14일에는 해외 도시 셰프 시식회를 시작으로 막국수와 닭갈비 각 100인분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버스킹 공연과 아프리카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공식 개막식에는 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포문을 연다. 행사장 내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통 방식의 막국수 면 뽑기 체험, 세계 전통놀이, 에코 나무놀이터, 캐릭터 증강현실(AR) 체험, 생활예술체험, 승마 체험, 막닭플레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코스가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공지천에만 국한되지 않고 춘천 도심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명동 거리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거리공연이 개최되며, 소양아트서클과 화동2571 등 지역 주요 문화공간에서도 연계 행사가 지속된다. 특히 17일에는 소양아트서클에서 출발해 의암호 수변길을 거쳐 화동2571까지 걷는 대규모 시민 걷기 프로그램인 ‘막닭로드(MAKDAK ROAD)’가 열린다. 같은 날 화동2571에서는 음악 공연과 연계된 애프터파티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춘천시는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시내 상권과의 연계 정책도 강화한다. 행사장 외부의 막국수·닭갈비 음식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행정 지원도 철저히 이루어진다. 축제장 내 음식 제공 시 다회용기를 전면 사용하여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며, 행사장 주변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를 집중 실시한다. 축제장은 오전 11시부터 운영되고 음식 주문은 오후 9시에 마감된다. 시는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및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올해 축제는 춘천의 자랑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세계의 맛과 문화, 시민들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고 도심 곳곳에서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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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창출된 부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지역공동체 부 순환 전략…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 개최
13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 ‘광명시, 모두를 위한 도시경제를 열다’ 주제 미국·스코틀랜드·일본 CWB 전문가와 광명·안성·대전 중구·영암 단체장이 지역순환경제 전략 공유 광명시 주최, 희망제작소 주관, 10월 12일까지 무료 참가 신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광명시(시장·박승원)와 희망제작소(소장·이은경)는 10월 13일(화) 오후 1시 30분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광명시, 모두를 위한 도시경제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하는 지역공동체 부 순환(Community Wealth Building, CWB) 전략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전시부스 관람과 식전 공연, 비전 선포식에 이어 2부로 진행된다. 1부 ‘지속가능한 도시경제를 향한 국내외 동향과 시사점’에서는 △닐 매킨로이 미국 협력하는민주주의(The Democracy Collaborative) 국제협력 리더, △크리스 마틴 스코틀랜드 사회적기업 대표조직(Social Enterprise Scotland) 최고책임자, △사무타 히카루 일본 가나자와대학 교수가 CWB의 세계적 흐름과 각국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형 지역공동체 자산화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박 시장은 2028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300개 육성, 사회연대경제 공공조달 비율 10% 달성,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개발 등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아울러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개발에 CWB 정책을 연계해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자립형 도시경제 모델을 제시한다. 2부 ‘모두를 위한 도시경제, 혁신전략과 실천과제’는 김종걸 한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좌담회로 진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우승희 영암군수와 1부 발표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현장 참여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은 많은 사람과 소비가 모이는 도시지만, 그 부가 지역에 남아 시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경험을 나누고 광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은 “희망제작소는 영국 프레스턴 모델을 비롯한 지역순환경제 사례를 국내에 소개해 왔으며, 현재는 이를 우리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는 연구와 실행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2일까지 CWB 국제포럼 웹페이지(www.makehope.org/2026cwb)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희망제작소(wonsunmi@makehope.org)로 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광명시가 주최하고 희망제작소가 주관하며, 국회사회혁신포럼,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한국사회연대경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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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물들이는 색소폰 선율… 김성길·김선영, 소리소빌리지서 작은음악회
10월 11일 오후 4시, 색소폰과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는 가을 음악 무대 ‘행복한 오드리’ 김선영 게스트 출연… 유튜브 신한국TV 실시간 생중계 예정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깊어가는 가을, 색소폰의 따뜻하고 깊은 선율과 감성적인 노래가 어우러지는 작은음악회가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은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우회로 95-1에 자리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김선영이 게스트로 함께해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특별한 음악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은 유난히 음악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과 한층 깊어진 풍경 속에서 듣는 색소폰의 음색은 때로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때로는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여기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더해진다면 관객들에게는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 서는 색소포니스트 김성길은 다양한 연주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2026년에는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SG Family Concert’를 직접 기획해 관객과 만나는 등 음악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당시 공연에는 보컬리스트 김선영도 참여해 색소폰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소리소빌리지 작은음악회에서도 김성길의 색소폰 연주가 가을의 정취와 만나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을 모은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수 김선영은 ‘행복한 오드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며 음악을 통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30년간 병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도 노래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으며,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한 작은음악회 등 음악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전국 이봉조가요제 대상 수상 역시 오랜 시간 이어온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이력이다. 자신만의 음악 여정을 이어온 김선영의 목소리가 김성길의 색소폰 선율과 만나 어떤 조화를 만들어낼지도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노래의 즐거움과 색소폰 특유의 깊은 감성을 함께 전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이 열리는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은 자연스러운 야외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무대 위 연주와 노래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나들이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장 관람뿐 아니라 유튜브 신한국TV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다. 직접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청자들도 온라인으로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며 가을 음악의 감동을 나눌 수 있다. 가을 풍경 속에서 울려 퍼지는 색소폰의 선율, 그리고 그 위에 더해질 따뜻한 노래.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성길의 작은음악회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