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주민등록증 재발급 한 번에…지평면 생활밀착 행정 호평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대상…사진 촬영부터 재발급 신청까지 한 번에 스마트폰 촬영 후 즉석 인화 제공…생활 속 불편 해소하는 현장 중심 민원행정 눈길
-
강원랜드·강원대, AI 활용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공동 개최
- 강원랜드·강원대학교 공동 개최…공공데이터 활용한 지역상생·고객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 대화형 AI 기반 ‘바이브코딩’ 도입 눈길…비전공자도 서비스 직접 구현하며 실력 겨뤄
-
제천 대표 여름축제 ‘역시라거’ 올해도 시민 맞이
- 8월 28~29일 제천역전한마음시장서 개최…맥주·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여름축제 - 전병·메밀전부터 버스킹·노래자랑까지…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대표 브랜드 행사
-
태백시 장성동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보양식 나눔 행사 개최 - 삼계탕·방울토마토·쿨링티슈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형, 공공위원장 이용재)는 지난 11일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약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성동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 보충과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통장, 각급 사회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삼계탕과 방울토마토, 쿨링티슈 등을 정성껏 포장한 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령층에게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폭염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도 점검했다. 이번 보양식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비롯해 장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의 성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장성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여주시 아동 300여 명, 시원한 물놀이로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었다
썬밸리 워터파크서 물놀이·체험활동 진행…아동·종사자 300여 명 참여 ‘하루 쉼표’ 주제로 휴식과 교류의 시간 마련…지역 돌봄 네트워크 강화 기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여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물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0일 관내 썬밸리 워터파크에서 여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은애) 주관으로 ‘2026년 여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캠프는 ‘하루 쉼표’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동들에게 즐거운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동들이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워터파크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한편, 다른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우정을 쌓는 기회도 가졌다. 또래들과 함께하는 단체 활동과 협동 놀이를 통해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하루를 보내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 운영 과정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밀착 관리가 이뤄졌다.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현장 곳곳에서 아동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가 제공됐으며, 저녁에는 연회장에서 뷔페식 식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활동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여주시는 이번 연합캠프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체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 광복절 맞아 역사여행 특집전 공개
- 남산국치길·서대문형무소역사관·독립기념관 등 대표 역사여행지 한눈에 - 특별전시 6선·현충시설 스탬프투어 운영…광복의 의미 되새기는 특별한 여행 제안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역사여행 콘텐츠가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국내 대표 여행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술국치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항일운동의 현장을 여행 코스로 소개한다. 특집전에서는 서울의 남산국치길을 비롯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포함한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 여행객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항일운동의 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며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교육적 여행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광복절을 기념한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는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화전을 비롯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특별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전시 등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6개 특별전시를 소개한다. 특별전시는 ▲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집전에서는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며 자연스럽게 역사 현장을 탐방할 수 있으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역사교육과 여행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곳곳에 숨겨진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복절 역사여행 특집전과 스탬프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릉·자싱 초등학생 1대1 교류…한중 청소년 우호 다진다
- 강릉·자싱 초등학생 24명 1대1 교류…스포츠·문화체험 통해 국제 감각 키워 -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 탐방으로 역사 의식 함양…한·중 미래세대 우호협력 기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릉지역 청소년들이 중국 자매도시 자싱시를 찾아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회장 전현주)는 강릉지역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서 열리는 「2026 자싱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릉시와 중국 자매도시인 자싱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세대의 국제적 감각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과 자싱의 초등학생 각 12명이 1대1로 매칭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자싱시 현지 학교인 지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또래 학생들과 스포츠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우정을 나눈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중국의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칭화대학교 부속학교의 아이스하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중국 교육 현장의 모습을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싱시에 위치한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를 방문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백범 김구 선생의 삶을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국제교류와 역사교육,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정 강릉시 공보관은 “이번 민간단체 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과 자싱의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와 중국 자싱시는 자매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교육·청소년 분야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미래세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