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 등록 2026.04.10 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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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친선대사는 “그룹홈의 의미를 많은 분들이 함께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피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배우이자 월드쉐어 친선대사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유선은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웃으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그룹홈의 의미를 많은 분들이 함께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선은 영화 촬영과 함께 연극 ‘미세스 마캠’과 ‘비기닝’ 앙코르 공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월드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을 통해 그룹홈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천 기자 spindoctorjeon@thenewsm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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