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1790억원 조기 지급…명절 맞아 상생경영 및 내수경기 활성화 기여

  • 등록 2026.02.10 17:03:00
크게보기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경기 선순환에 기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지난해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의 조기 자금 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면서 “멀리 잘 가려면 함께해야 한다”고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의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여수의 사업장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명절 음식 나눔 등 후원 행사와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한

전상천 기자 spindoctorjeon@thenewsmomics.com
Copyright @뉴스노믹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전상천 기자

뉴스노믹스는 글로벌 클라우드소싱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모든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내 이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기록, 스토리텔링 할 수 있도록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내용과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을 해외로, 해외 각국가의 이야기를 국내에 소개하는데 '올인'한 상태입니다.

정치경제 분석, 메콩강유역 탐사보도, 아시아 근현대사, 난민, 탈북자, 소수민족, DMZ, 지뢰, 재래식 무기 등 폐기되어야 할 전쟁 유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장을 누비고,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뤄왔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길 28-12, 5층(양재동) 등록번호: 서울,아54319| 등록일 : 2022-06-22 | 발행인 : 전상천 | 편집인 : 전상천 | 전화번호 : 02-573-7268 Copyright @뉴스노믹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