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한숲, 한국아즈빌 임직원들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첫만남 키트’ 제작

  • 등록 2026.01.29 10:49:24
크게보기

반려 인형 ‘모루인형’과 ‘에코백’ 등 제작해 선물 키트 환성해 전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지난 27일 한국아즈빌 임직원들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첫만남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완성된 물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첫만남 키트’는 갑작스러운 신고와 조사 과정에서 낯선 상담원에게 느낄 수 있는 아동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유대 관계(라포)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한국아즈빌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거부감 없이 마음을 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반려 인형 ‘모루인형’과 ‘에코백’을 직접 제작했다.

 

또한, 가정에 희망이 될 다양한 선물을 함께 담아 키트를 완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아즈빌 김강산 책임은 “이번 활동이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아즈빌은 아동 권리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적 측면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 박민용 대리는 “상담원과의 첫 만남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이후 사례관리와 안전 확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소중한 열쇠를 만들어주신 한국아즈빌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경로무료급식소 운영,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장학사업,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및 연계 사업을 통해 활발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영문지역아동센터, 따뜻한 밥상(경로무료급식소), 판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 판교노인주간보호센터, 판교참사랑어린이집,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와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학대예방사업,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결식아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장학 지원, 아동·청소년 공부방 꾸미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주방시설 지원 및 자원봉사자·단체·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쿠키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핫픽스 등 40여 가지의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상천 기자 spindoctorjeon@thenewsmomics.com
Copyright @뉴스노믹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전상천 기자

뉴스노믹스는 글로벌 클라우드소싱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모든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내 이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기록, 스토리텔링 할 수 있도록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내용과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을 해외로, 해외 각국가의 이야기를 국내에 소개하는데 '올인'한 상태입니다.

정치경제 분석, 메콩강유역 탐사보도, 아시아 근현대사, 난민, 탈북자, 소수민족, DMZ, 지뢰, 재래식 무기 등 폐기되어야 할 전쟁 유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장을 누비고,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뤄왔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길 28-12, 5층(양재동) 등록번호: 서울,아54319| 등록일 : 2022-06-22 | 발행인 : 전상천 | 편집인 : 전상천 | 전화번호 : 02-573-7268 Copyright @뉴스노믹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