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핌디지털, 영상 생성 AI ‘Scynt’ 대규모 IR 투자 유치 추진

  • 등록 2026.01.06 1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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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핌디지털, 영상 생성 AI ‘Scynt(씬트)’ 베타 서비스 종료… IR 통해 대규모 투자 유치 예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대표·윤성민)은 한국형 AI 플랫폼 ‘Scynt(씬트)’를 통해 대규모 IR 투자 유치를 예고했다. 현재 Scynt는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조만간 IR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Scynt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정식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cynt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속도, 비용,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AI 영상 생성 솔루션이다.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결합한 자체 기술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이상 빠른 생성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월 구독 비용 기준으로 더 많은 영상 제작이 가능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cynt의 1차 타깃은 국내 시장이다. 국내 생성형 AI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이며, Scynt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선점한 뒤 글로벌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생성 시장은 2030년 20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20% 성장이 전망되며, Scyn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이는 전문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이제 막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는 개인·소규모 창작자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기존 하이엔드 영상 생성 툴이 로우엔드 시장에서 확장에 실패해 온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핌디지털 윤성민 대표는 “이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기술 안정성과 시장 반응 검증을 완료한 성과를 토대로 Scynt의 정식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론칭할 예정”이라며 “향후 IR 투자 유치가 완료되면 인프라 확장, 기능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핌디지털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호치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약 90명의 직원들과 연평균 110~120편의 영화·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VFX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 기획·제작·투자 및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등 AI 기반 R&D 사업 영역까지 확대해 영상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최첨단 글로벌 문화 콘텐츠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전상천 기자 spindoctorjeon@thenewsm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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