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2022.10.27 15:22:11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비상경제민생회의 결과 무주택·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이 50%로 단일화되고 안심전환대출은 주택가격 6억원, 소득 1억원 이하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대출한도도 3억6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안심전환대출 대상을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부부합산소득 1억원 이하로 대상을 확대하며 대출한도도 기존 2억5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늘린다. LTV는 70%,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로 적용되면서 기존에 신청했던 차주도 늘어난 한도에 맞춰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정의철 기자 spike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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